10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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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중독성 있고 보컬을 심장을 찌르는듯한 느낌들고 사운드는 오묘한듯 하지만 카타르시스도 느껴지네요 한마디로 베리굿 Sep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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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70대가 넘은 보컬이 맞나 싶을정도다 ..무슨 회춘이라도 하셧나 ..이양반은..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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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이번 앨범도 중독성도 있고 완성도도 좋고 흠잡을께 거의 없는 앨범인듯 Ju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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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우리나라 메탈 보컬 원탑이다... 소리가 ..전세계에 내놔도 ..꿇리지 않을 ..그런 목소리다 .. Dec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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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이 밴드를 너무 늦게 알았다.. 알고 난후에는 가장 애청하는 밴드가 되었음 왜 일본 최고의 보컬이라고 했는지 알것 같은 목소리다. Dec 7, 2021
lhm3032 95/100
묵직하고 ..정교하게 잘짜여 있는 앨범이다..간만에 ..퀸스라이크 앨범중에 맘에 드는 앨범이 나왔다 .. Jan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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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여태까지 키코의 앨범을 전부 다 들어봤지만 이 앨범이 가장 잘 만들어진듯 하다 Sep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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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0/100
내가 주로 듣는 장르는 아니지만 가끔 음악들이 질리고 할때 듣기에 참 괞찮은 앨범인듯 Ju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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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처음 들었을때도 마찬가지고 현재도 마찬가지이고 이건 그냥 월드 베스트다 ...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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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입이 딱 벌어지는 앨범이다 무한 반복중입니다 웅장함은 말할것도 업구요 사운드 정말 정교하게 짜여있고 그 사운드가 거슬리는 그런 음악이 아니고 귀에 박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Ju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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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사실 제이 락 ? 이쪽은 전혀 관심 없엇는데 심심해서 한번 들어봤는데 은근히 중독성 쩌네요 높은 평점 받을만 하네요 Ju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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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0/100
스네어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했을때 3집까지가 들을만 함 .. 그이후는 조금 쇠퇴하는 느낌이 있는듯 Feb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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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95/100
귀에 착착 감긴다 제프의 전성기는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다 Feb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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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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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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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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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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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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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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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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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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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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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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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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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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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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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