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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부터 본격적인 헤비메탈의 조상님으로 존재하는 본격적인 앨범이 되시겠다. black night도 참 좋은 곡인데 이게 초반에는 앨범에 실려 있지 않는다. 그 다음 앨범외 싱글 발표였기에 당시에는 따로 구입해야했으나 이제는 트랙리스트를 잘 보고 구매하시면 된다. 95 리마스터도 있으니 95 리마스터가 이제는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Dec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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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잘한다. 총 67분 정도의 러닝 타임이다. 이들의 영상이 궁금해진다 Nov 30, 2023
사지 말아야 할 앨범. 팔기도 힘들어서 그냥 가끔 생각나면 듣는다. 도켄과 조지린치의 단정한 머리 스타일이 매우 우낀다 아니 갑자기 뜬금없이 그런지를 하니 당혹스럽다 Nov 30, 2023
그론월의 마지막 앨범. 항상 이들의 음악은 힘이 넘친다. 그로월 시절의 4번째 앨범으로 라센가 안된 3번째 앨범을 뛰어 넘고 듣고 있는데 첫두번째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Nov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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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랑 보컬이랑 나랑은 그냥 잘 맞는다. 아주 역동적인 밴드이며 그러한 곡들로 가득 차 있다. 국내반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페트릭 스웨이지의 she's like the wind가 들어가 있다. Nov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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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성공이 지금까지 드림시어터를 있게 해준 작품. 상업성과 음악성의 밸런스를 잘 맞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다. Nov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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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새미해거의 앨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반핼런 음반은 나름 유명하지만 새미해거 본진의 앨범들은 유명하지 않은 듯 하다. 하지만 들어보면 상쾌한 미국의 락을 느낄 수 있다. Nov 27, 2023
개인적으로 멜데하면 아치 에너미이고 아치 위주로만 들었다. 희한하게 얘네는 이상하게 안들었다가 우연히 이 앨범을 이제야 들었는데 이들의 전성기, 초기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겠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들을 앨범이다. 귀에는 잘 꽂히는 편이긴 한데 보컬이 멜로디 라인이 원래 이런 쪽인가 하는 게 있다. 나중에 초기 앨범을 들으면 비교가 쉬울 듯 하다 Nov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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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t에 관심이 가서 산게 이 앨범인데 그냥 무난한 곡들로 가득 차 있다. 이 밴드는 어떤 앨범커버를 쓰냐에 따라서 그 분위기가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 사실 앨범커버가 너무 생뚱맞기도 한 풍경사진인데 Inishmore 가 아일랜드 서해안의 가장 큰 섬이라는데 아마 가사를 해석해보면 뭔가 있을 듯 Nov 27, 2023
단점은 너무나도 곡이 짧은 EP이고 지금 구하려면 생각보다 비싼 중고가. 예전에 저렴하게 LP 라도 사셨던 분들이 승리자. stand in line의 century media 버전을 사면 EP를 1시디에 가득 담았기에 그 앨범을 구해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 들어보면 임펠리테리는 늘 신난다. 랍락과 임펠리테리 조합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Nov 25, 2023
현 메킹 20곡 리스트는 2019년 버전이다. 07버전이 16곡+2비디오 인데 All the King's Horses, "Dream a Little Dream of Me" (Ozzie Nelson cover), "In-A-Gadda-Da-Vida" (Iron Butterfly cover) You're the Voice (John Farnham cover)이 추가 된 곡이다. 이 앨범의 커버들은 대부분 싱글이나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쓰였기에 07 리마스터 중고가 싸다면 그것도 답이다 Nov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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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키퍼를 듣고 이 앨범을 듣게 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각 앨범의 간극이 엄청나게 많고 사실 이때는 스래쉬로 시작한 밴드라는게 맞는데 무슨 생각인지 카이한센은 보컬을 내려놓고 키스케를 영입하며 전혀 다른 키퍼 2장을 내놓는다. 정규 1집으로는 어설픈 구석이 적으며 나름 진지하다. 88점 정도 주고 싶다. Nov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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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키드로로 간 에릭의 밴드 데뷰이다. 스웨덴 오디션 프로에서부터 열심히 락,메탈넘버를 부르던 어린 에릭의 모습이 기억난다. 완전한 헤비메탈 밴드는 아니지만 시원 시원한 가창력과 훌륭한 곡들로 꽉 차있다. Nov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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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특별히 없는 듯. 제프 테이트 보컬 듣는 맛. 전체적인 연주, 소리는 좋음 Nov 22, 2023
그냥 제프 테이트 목소리 듣는것으로 만족한다. 이미 이들은 프로그레시브가 아닌지 너무 오래되었다. 94년 이후 전현 다른 밴드로서 좋고 나쁨을 따지면 충분할 것 같다. 소리는 좋은 앨범. 바로 뒤 앨범보다는 나으니 안심하여도 된다 Nov 22, 2023
기억상의 블랙새바스 첫 구매 앨범은 이 앨범이었다. 토니마틴는 마치 디오와 롭핼포드의 장점을 잘 섞어 놓은 듯한 그런 보컬이다.특별히 비는 음역없이 차곡 차곡 쌓아가는게 일품이다. 왜 이 앨범이 생각보다 안팔린건지 이해가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들의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기저 버틀러가 없는 것이 아쉽긴 한데 로렌스 아저씨도 잘해주고 나갔다.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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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듣다가 나중에 LP를 2개나 사버릴만큼 애정이 깊은 국산 메탈 앨범이다. 어릴적 저산너머를 따라 부르며 놀던 생각이 난다. 이 앨범이 그냥 묻혀지기엔 아까울 따름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80년대 꼭 들어야할 국산 앨범이다.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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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과 일부 솔로 활동, always(최초가 크로스로드)의 컴필로 아주 좋았던 앨범이지만 이제는 10년도 2cd 그레이트 힛츠랑 비교해서 사야만 심지어 10년도 컴필에도 always는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1-3집에 대해서는 여전히 구매를 보류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초반기 히트곡 듣는 용으로 쓰일 예정. 3집 빅힛이 다 포함, 4집 5집이 1-3보다 버릴곡 없기에 4,5는 사시길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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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멤버들이 헤어진 휴식기 이후 다시 돌아와 나온 앨범. 원래 헤비메탈이니 팝메탈이니 말이 많았던 밴드.아예 확실한 길을 정하고 나왔다. 오히려 정통성도 있어 보이며 그간의 휴지기가 결코 헛됨이 아니었던 것을 증명하였다. 음악적 전향과 같이 도리어 전작들보다 확실한 리치의 기타워크도 너무 좋다.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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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샀을까 싶기도 하고 무슨 생각이었는지 아예 기억이 안난다. 대략 크리스챤 메탈을 하는 밴드인듯. 다만 걱정스럽게 무난하게 들을만 했다. 오늘 들은 본파이어와 비교했을때 그 풍은 다르지만 이 정도면 이게 이런 음악이었지 할 정도로 가끔은 들을 듯 하다 Nov 20, 2023
이 밴드가 지금까지 활동하는게 사실 놀랍다. 독일 밴드이면서 나름 미국지향적 사운드를 내면서 80년대를 보냈지만 압도적인 무언가가 없었다는 기억이다. 단지 그렇다고 수준이하의 밴드는 결코 아닌 참 애매한 느낌이다. 이 앨범도 오랜만에 들어보면 딱 80년대 영화 배경으로 들릴만한 신나는 글램이다. 항상 꾸준히 활동함에 감사를 드린다 Nov 19, 2023
한때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던 앨범. 져니보다도 더 팝적인 앨범이다. 속지 설명에 보면 63분이 lp의 한계인가 본데 전곡을 수록하게 되었고 음폭 음량차이가 있음을 적어놨다는게 특이점. 다른 해외 판본도 똑같이 1LP이다. 메킹의 특성상 이 앨범이 인기가 없고 몇 없는 평가도 나쁘지만 괜찮은 앨범이다. 너무 발라드만 때려넣었다.각 곡은 좋은데 말이다 Nov 19, 2023
지금의 앤스락스가 있게 해준 앨범이라고 생각. 오히려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1,2집은 머스테인 머리에서 나온 리프나 곡 스타일이 서로 묻어있는 반면에 앤스락스나 슬레이어는 이미 서로 다른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었다. 음악 수준의 높낮음은 차치하고 이런 식의 곡 패턴은 이들만이 할 수 있고 해냈던 것이다 Nov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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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노래는 진짜 80년대 생 팝이다. 사실 요런 어프로치는 게리 무어가 아니더라도 당시 다른 일반 팝가수에게도 드러나는 프로듀싱이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이 앨범에 대한 평가보다는 갑자기 게리무어는 헤비메탈, 블루스, 락, 팝 등 모든 면에서 80점이상은 해주는 것 아닌가 하는 고른 육각형 뮤지션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마스터로 사야 3곡 포함됨 Nov 19, 2023
개인적으로 건즈의 1집은 아주 충분히 훌륭했고 거칠고 건달같고 좋았다. 고급스러워진 2집보다 이때가 좋은데 앨범을 잘린 라이센스이후 곡이 안 잘린 시디를 산 후 잘 듣다가 2시디로 디럭스로 갈아탔다. 80년대 글램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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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본 메탈밴드 중 하나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밴드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연주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다. Nov 18, 2023
앤썸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2시디 베스트만한게 있을까 싶다. 추천합니다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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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이 앨범 특유의 무언가가 있다. 굉장히 흥겨운 듯 하면서도 게리무어의 핑거링은 불타오르는 듯하다. 드럼이 4번 코지파웰 인것을 제외하면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좀 아쉽긴 하다. 2002년 리마스터가 나왔으니 참고하시길. loner나 한 번 더 들어봐야겠다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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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토토는 앨범들이 꽤 메킹에도 등록되어 있지만 소감 적은 앨범이 하나정도 보인다. 이게 져니랑도 다른 느낌의 밴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져니는 그래도 팝적인 락으로 반찬삼아 많이들 들으실 밴드이지만 토토는 좀 더 복합적인 장르의 밴드이기에 거리가 멀다. 본인도 그랬다. 하지만 엄청난 연주력을 지닌 밴드이다. 후에 평점은 고칠 수 있다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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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킹에 이 퀸이 등록되어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래도 허용해준 밴드라서 조금은 놀랐다. 퀸 앨범 중에 이 앨범이 제일 좋다. 생각보다 나름 빡세다. 첫곡부터 시대와 퀸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생각하면 이 앨범은 꽤나 헤비한 곡이 포함되어 있다. 나에게있어 메탈팬에게도 권할 퀸의 앨범 둘 중 하나이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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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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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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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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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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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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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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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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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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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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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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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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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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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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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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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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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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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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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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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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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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