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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니, 탁 마츠모토 ,코시 이바나 등의 이름이 보이는데 원래 일본에서 먼저 발매하였던 앨범이라 그런가보다. 14. "Selfless Love" 를 일본반에서는 더 들을 수 있다. Nov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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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전체적으로 괜찮은 파워메탈 앨범 . 프라이멀 피어 살짝 생각나는 묵직한 사운드. Nov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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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내가 생각한 것보다 좋았던 음반, 잘 모르는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했는데 후회되지 않는다. 국내 라이센스는 how many tears, georgia on my mind가 보너스 트랙이 되어있고 2004 리이슈에는 보너스 트랙이 바뀌어 출시됨. 일반 적인 프록 음반과는 달리 꽤 하드락 적인 베이스를 두고 연주한다. 잘 산 앨범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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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0. serj도 많이 언급되는 보컬이라서 사게 되었다. 나쁘지 않지만 확실한 내 취향이라고 하기 힘들 듯 하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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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굵은 파워메탈이다. 둘이 어떻게 의기투합했는지가 제일 궁금했었다. 가사 내용은 실낙원, 아더왕 등에서 영감을 받은 듯.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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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마이클 쉥커의 초기 앨범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더 일찍 들쳐볼 걸 그랬다. 07년도 리이슈에는 미발표곡 1곡+런던 공연 5곡이 들어간다. 2021 2-CD deluxe reissue에는1시디에는 미발표곡으로 10트랙, 2시디에 미국 공연이 들어간다. ufo , 마이클 쉥커 팬은 2가지를 다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5번 트랙도 좋고 6번도 좋고 맛나는 하드락 앨범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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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정도면 확실히 네오클래시컬이라고 부를 정도로 굳혀가는 느낌이다. 심포닉 파워와 네오클래식은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 확실히 후자로 가는 느낌이다. 합창, 크리스토퍼리 경의 목소리, 클래시컬한 기타 등 모든게 마음에 든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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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친구들하고 girls앨범을 3집이라고 부르곤 했을만큼 1,2집의 느낌하고 4집의 느낌하고도 다른 굉장히 어정쩡함이 있는 느낌이 있다. home sweet home 정도 확실히 기억에 남는데 전체적인 방향성이 애매하긴 했다. 그래도 샀다. 오래간 이빨빠진 상태로 있었던 앨범이기에. 리마스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오리지널은 아주 살짝 게인이 부족한 듯 하나 괜찮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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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멜로딕하면서도 파워풀한 음악이다. 음질도 괜찮고 만족스럽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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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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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앨범들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기본적으로 이 밴드는 선이 굵은 면이 있다. hansi의 보컬은 지금도 훌륭하지만 이때는 더욱 멋있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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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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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코포니는 늘 주위에서 많이 듣는 필청 음반이었기에 모르는게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정말 워너비 하지는 않았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 이것 라이센스 나온 것 사야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계속 머리속에 물고 가는 음반들 중 하나이다. 음악이 어두운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믹싱이 아쉬어 구입에 망설여진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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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탈 앨범 중 개인적으로 상위권에 넣는 앨범. 임재범의 두곡과 멈추지 않는 강은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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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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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 무난한 앨범이다. 체스테인 밴드의 여자 보컬이 의외로 괜찮았고 들을만한 올드스쿨 중에서도 완전깡통 올드스쿨인데, 이게 구리다면 구리고 묘한 추억의 느낌까지 가져간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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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mond Child과 자기 사단 Arthur Payson 덕에 아주 매번 안타까웠던 믹싱에서의 밋밋함이 드디어 입체감이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지라는 느낌까지 올라갔다. 데스몬드가 작곡 참여도 하고 매우 괜찮은 앨범이다. 원래 깔끔한 연주를 자랑하는 ratt가 프로듀서 잘 만나고 소리까지 좋아진 앨범. 1-2집 이상으로 의미가 있는데 3,4집은 플래찍고 이건 골드에 멈춰버렸다 Oct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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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깔끔하긴 하다. 기타들도 참 잘치고 좋은데 뭔가 하나 빠진 느낌이라고나 할까? Oct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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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0. 스래쉬 향기가 많이 나는 시기였다. 마치 카이한센의 보컬하던 헬로윈 같은 면도 있다. 이 시기 스피드 메탈이라는 장르로 소개하기도 했느데 그 시절의 살짝 탈바꿈하는 그런 음반이다. 초 명곡의 느낌은 없으나 그래도 1집으로써 이 정도면 잘 만든 것 아닌가 싶다. Oct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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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참으로 좋아한다. rage에 대한 인식이 매우 바뀐 그런 앨범. 녹음 믹싱도 매우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rage가 하는 심포닉 메탈이라고나 할까 empty hollow (5-9트랙)은 아주 잘 만들었고 그 외의 곡도 훌륭하다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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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건 충분히 괜찮은 발라드 곡인데 그레이트 힛츠에 미포함),5 굿. 조나다 캐인과 스티브 스미스의 드럼이 확실히 믹싱이 잘된 느낌이다. 저니가 일반적으로 발라드, 팝적인 접근이 많은 밴드인데, 스티브 스미스의 드럼 소리는 정말로 힘차다. 멋지다 진짜. 그리고 아무리봐도 이 앨범은 1번부터 시작하여 생각보다 파워풀 넘치는 파워 팝 하드락 앨범인듯 Oct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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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니의 풀트랙을 듣는 경우가 많지는 않고 주로 greatest hits를 많이 들었었다. 워낙 선곡이 잘되어 있어서 말이다. 박스세트가 싸게 안나왔다면 여전히 그 컴필을 즐겨 들었을 듯 한데 이 앨범도 전작과 같이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번이 킬링 트랙. 전체적으로 훌륭한 연주력, 좋은 보컬. 무난한 작곡. 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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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야 확실히 좋고 음악적 변화를 가져온 앨범이고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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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로 이 정도의 사운드를 낸다는 것은 인정해줄만 하다. 앨범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 다만 이 노래만 듣고 싶다 이런 건 없긴 하다. Oct 13, 2024
스타일은 메탈리카 쪽 s&M보다 낫게 느껴진다. 12번 편곡도 괜찮기도 하고. 그리고 편곡 작업을 누가 했느냐도 관건인데 Eric Gorfain이 만졌는데 The Section Quartet(로번트 플랜트, 지미페이지 96년도 투어) 의 일원이자 바이올리니스트 등으로 활약 중인 듯. 나름 이런 류의 편곡에 능한 사람이 만진 앨범. 좀 더 정확한 평가는 나중에 생각해 보겠다 Oct 12, 2024
지난 겨울인가 듣고 또 들어보고 있는데 1번, 4번이 기억에 남는다. 다만 4번의 경우 라이브 트랙이나 컴필 앨범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유튜브 영상을 봐도 드림 시어터가 커버한 것은 보이지 않았는데 내 귀에는 4번도 충분히 좋은데 말이다.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앨범내 히트수는 3번째이다. 5번보다는 높으나 이게 긴 곡이라 불리할 수도. Oct 11, 2024
70-80 이 앨범은 Guitar Zeus 2: Channel Mind Radio (1997)을 한국에서 라이센스 할 시기 2001년에 2001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듯 하다. 화려한 기타 세션들을 가득 차 있다. Oct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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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첫번째 리마스터링 된 소스의 컴필 앨범이다. 당시에는 앨범마다 모을 생각은 없었기에 이 앨범을 샀다. 컴필로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2014년에 지미페이지가 직접 리마스터링하여서 정규앨범들을 재작업하였던 것에 반해 이 때는 프로듀싱만을 맡았다. Oct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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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이 앨범은 사운드의 굵직함에 들을만 하다. 페트루치 기타 톤의 강한 어택감이라던가 드럼 소리라던가 굉장히 맘에 든다. 단단한 세션들의 연주력, 사운드로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 싶다. Oct 4, 2024
괜찮은 블루스 커버 앨범이다. 화려한 멤버들. vol2 는 글렌 휴즈의 이름이 붙어서 나왔는데 메킹에는 글렌 휴즈 디스코그래피에 넣어져 있다. Oct 4,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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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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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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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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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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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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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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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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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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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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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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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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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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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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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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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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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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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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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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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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