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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최고작일듯. 2,3,4,8이 주요곡들인데 이중에선 개인적으로 8을 가장 좋아함. 모스크바 라이브에서 부르던 1도 좋고 6,7등도 좋았었음. 겨울이 테마인 앨범인데 마침 겨울에 구매해서 그해 겨울에 즐겁게 들었었음 May 21, 2012


따지고보면 앞서가는 밴드중 하나였음. 건즈 앤 로지스로 대표되는 복고 트렌드가 80년대 후반 미국 메인스트림 메탈씬에 오기전에 이미 복고 스타일 하고 있었음. 본조비도 그런 신선함을 알아보고 밀어줬을듯? 2,3,7 주요곡이고 1,9도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하는 곡 May 21, 2012


존스가 작곡 연주에 갑자기 필 꽂힘. 작곡하느라 고생이 많던 지미는 그런 존스가 든든했지만 블루지하고 Raw한 사운드를 좋아해서 이 앨범 스타일을 (Carouselambra 같은곡 말하는듯?)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했음. 그래도 본작은 본작만의 맛이 있다고 생각하고 난 대부분 좋아함 May 19, 2012


나도 음반보다 영상으로 많이본듯. 수풀에 앉아있는 지미 눈에서 레이저 나가는거 옛날엔 신비로웠는데 얼마전에 다시보니 좀 우뢰매 같았음 May 19, 2012


1은 매우 좋아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른 제플린 앨범들에 비해서 다소 덜 좋아하는편 May 19, 2012


영화 스쿨오브락 에서 나왔던 1하고 3,4도 주요곡. 7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곡임. 전체적으로 편안한 앨범 May 19, 2012


1,2,4,6 좋아함. 당시 블랙사바스의 보컬 오지오스본이 본작의 대표곡인 1을 듣고 "어떻게 레코딩한거야?"하고 놀랐었다고했음. 너바나의 커트코베인도 엄청 좋아했던 제플린 앨범 May 19, 2012


이것도 나온지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천국가는계단 한곡만 아는 상태에서 그룹의 명성만 믿고 열심히 돈모아서 덥썩 샀지만 8,90년대 메탈을 좋아하던 시절이라 처음엔 실망했었음.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좋아하게됨 May 19, 2012


위에 리뷰 쓴 사람처럼 개인적으로 CD로 처음 들어서 앨범으로 쭉 듣기에는 곡순서가 좀 산만하다고 생각했었음. 1,2,4 처럼 유명한곡들은 별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것같고 덜 알려진 곡들중에서 8을 가장 좋아함. 잭와일드도 좋아하는곡 May 19, 2012


4가 이앨범의, 그리고 디오시절 블랙사바스 전체의 대표곡이고 1,2,6도 주요곡. 토니 아이오미가 말하길 "디오는 처음 만났을때 부터 포스가 느껴지고 대단히 프로페셔널 했었다"고 했었음 May 18, 2012


외국 골수 딥퍼플 팬들에게 "우린 딥퍼플팬이지 레인보우팬이 아니다"는 반발을 들었었음. 리치는 터너 영입 이유에 대해서 "멜로디를 노래하는 보컬을 원했고 샤우팅은 필요 없었다" 했었음. 1,6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 4도 좋고 다른곡들도 괜찮았었음 May 17, 2012


요즘 표현으로 하자면 LP 먹고 노래하는 이언길런. 스튜디오앨범보다 더 잘부름 May 17, 2012


1972년에 실시간으로 들은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을것 같음. 다만 곡 순서에서 2가 4번 뒤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1의 흥분을 속도감 있는 3이 이어갔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2가 느려서 좀 흥분을 진정시키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1,5는 전설이고 그외 다 주요곡 May 17, 2012


양대 명반 사이에 끼어있지만 1,3,4,5등 주요곡이 많고 존로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곡인 6도있음. Battle Rages On 투어로 처음 내한을 했었고 공연 첫곡이 1이었는데 이게 지금 꿈인가 생신가 하며 관람한 기억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1에 대한 애착이 좀 있음 May 17, 2012


존로드는 Machine Head보다 In Rock을 더 좋아한다고 했었음 (리치는 아마도 Machine Head일듯?) Machine Head 에서 Highway Star 와 Smoke On The Water가 양대 대표곡이었다면 본작에선 1과 3이 양대 대표곡임 May 17, 2012


메탈리카 로드사태 이후 화가난 메탈팬들이 '메가데스는 어떻게 할 생각이지?' 분위기에서 나온 앨범. 앨범 해설지 쓴 사람은 "메가데스의 역전이 시작됐다!" 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당시 국내 메탈팬들에게 별로 욕을 먹지도, 별로 칭찬을 받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함. 1,8,10 May 15, 2012


5가 가장좋고 1,4,6도 좋아함. 개인적으로 싱글,EP,라이브,컴필레이션은 90점 안주는 편인데 본작은 들을게 많은것같음 May 15, 2012


2,4가 주요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다 괜찮음. 개인적으로 자주 들은 메탈앨범의 리스트를 뽑게된다면 상위권에 들어가는앨범. 머스테인이 굉장히 행복해하던 시절에 만든 앨범. 그래서 그런지 좀 느슨하기도함. 머스테인은 "지금의 라인업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했었음 May 14, 2012


1,2,5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7도 좋아함. 스피드는 전작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카리스마는 더 있다고 생각했었음 May 14, 2012


1,2,7가 앨범의 빅3 이고. 다른곡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4도 좋아함. 90년대의 마티 프리드먼은 "메가데스가 잘나가게된 이유가 당신의 가입이 영향을 끼친겁니까?" 하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 해주신다면 감사하지만 그보다는 그냥 곡들이 좋았습니다" 라고 했었음 May 14, 2012


2,3,4,6 좋아하는데 3은 섹스피스톨즈보다 이앨범으로 먼저 들었음 (그룹 이름 때문에 섹스피스톨즈는 90년대 후반까지 라이센스 불가) May 14, 2012


머스테인의 분노로 가득찬 앨범 May 14, 2012


신곡도 많고 들을거리가 많은 베스트 앨범이지만 단점이라면 한앨범당 2곡씩 넣는 규칙 때문에 2집의 Too Young이나 4집의 You're All I Need 5집의 몇몇 주요곡들이 누락된것이 아쉬웠음. Home Sweet Home은 3집과 피아노연주가 조금 다름 May 14, 2012


그냥 우수한 앨범. 90년대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2를 방송하더니 "탱크가 지나간것 같네요" 했었음 Apr 13,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