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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2/100
SFAM 다음으로 가장 선호하는 DT의 앨범, 팝적이다, 신선하지않다 뭐다 말이 많지만, 내게 들을 때마다 무한한 감동을 준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 정도의 점수받을 자격이 있다 Apr 2, 2011
DaveÅkerfeldt 74/100
대부분의 보컬들의 솔로앨범이 그렇듯이, 디오의 보이스말고는 들을 부분이 별로 없다, Apr 2, 2011
DaveÅkerfeldt 72/100
뭐 이런느낌의 닭쓰론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든다, 변화를 하려면 확실하게, 잠재력이 있어보이는데, 더 강한 시도를 했으면한다, Apr 2, 2011
DaveÅkerfeldt 76/100
2집의 위용이 너무 컷던 탓인가? 듣다보면 비교를 안할 수가없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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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6/100
바이하드에서 bgm 으로 깔아놓은 Terminus 를 듣고 산 앨범, 만족스러운 멜데스를 들려줬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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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62/100
바로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다, 곡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단조롭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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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60/100
지독하리만큼 암흑 그 자체를 뿜어낸다, 다만 좀 단조로운 구성이 아쉬울뿐. Apr 2, 2011
DaveÅkerfeldt 50/100
듣다가 문자그대로 잠깐 졸았다, 심포닉블랙에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하지 못했다, Apr 2, 2011
DaveÅkerfeldt 96/100
수록된 모든곡의 리프 하나하나가 훌륭하다, 곡단위보다 더 잘게 마디단위로 버릴 곳이 없는, 군더더기없는 순도 100%의 헤비메탈, 거기에 블랙사바스만의 음산함이 가미된 엄청난 작품 Apr 2, 2011
DaveÅkerfeldt 98/100
지구를 뒤흔든 헤비메탈이라는 음악의 진원지, 특유의 사타닉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타이틀곡을 처음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데뷔작, Apr 2, 2011
DaveÅkerfeldt 82/100
맑고 투명한 분위기의 독특한 블랙메탈, 슈게이징으로 볼 수도있지만 담긴 내용이 블랙이다, 확실히 이전에는 없던 사운드다, 향후 이런 부류의 밴드들이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 Apr 2, 2011
DaveÅkerfeldt 50/100
점점 수준이 떨어지는구나,,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예전곡만 연주해주길, Mar 30, 2011
DaveÅkerfeldt 60/100
여러가지 새로운 요소들을 실험했다 하지만, 음악자체가 끌리지 않는다, 장르의한계, Mar 27, 2011
DaveÅkerfeldt 84/100
제목대로 암흑에 삼켜지는 느낌, 무엇보다 이 앨범에서 가장 맘에드는 부분은 기타톤이다, 적당히 투박하면서도 칼칼하게 박히는 기타톤이 정말 매력적이다, 파트별 연주력 또한 뛰어나다, Mar 26, 2011
DaveÅkerfeldt 80/100
미친듯이 달리고 쑤셔대는 쓰래쉬명반, 머스테인보다 가늘고 날카롭게 찌르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단순하고 자극적인 리프에 듣는내내 즐거움이 끊기지않는다, 단순하기 때문에, Mar 26, 2011
DaveÅkerfeldt 80/100
데뷔앨범이 이정도의 완성도를 지니기란 일반밴드들에겐 무리다, Opeth 니까 가능한 것, 후기작들과는 전혀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좀더 블랙메탈에 가까운, 원초적인 사운드, Mar 13, 2011
DaveÅkerfeldt 76/100
어렵다, 70년대 프록밴드 향취가 나고, 메탈치고는 너무나도 부드러운 사운드, 가사도 난해하고 많이 함축적이다, 아커펠트가 말한 언젠가 제작할 그의 솔로앨범이 이런 느낌일 것이다, Mar 13, 2011
DaveÅkerfeldt 60/100
변화라는게 없다, 제한된 장르 안에서의 제한된 음악, Mar 13, 2011
DaveÅkerfeldt 80/100
빠르고 거친리프와 비트가 당신을 흥분시키는가? 그걸로 충분하다, Mar 1, 2011
DaveÅkerfeldt 90/100
흥겹고 빡세게 달리자달리자달리자달리자, 메탈? 글쎄 모터헤드는 락앤롤 밴드다. Mar 1, 2011
DaveÅkerfeldt 78/100
지금들어도 강하고 마초스멜 폴폴 풍기는 앨범인데 당시엔 얼마나 충격과 공포였을까,, Mar 1, 2011
DaveÅkerfeldt 76/100
역동적인 베이스라인과, 걸걸한 보컬, 빠른 (당시로서는) 기타리프의 시작, 모터헤드는 전설이다! Mar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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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6/100
이도저도 아니라고 느껴지기 쉽지만, 4집의 특성이 군데군데 숨어있는 파묻힌 보석같은 명반, 오히려 쓰래쉬적 요소는 4집보다많다, Hook in Mouth 가사의 직설적임이 맘에든다 Mar 1, 2011
DaveÅkerfeldt 94/100
본작은 나의 'Slayer 는 작곡없이 내달리기만 한다' 라는 생각을 박살내어 가루로 만들어버린 작품, 개성있는 곡들을 적절한 구성으로 한데묶었다,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첫곡부터 미궁으로 빠져들게하는 끝곡까지, 매력적이다, Mar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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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5/100
가장 Slayer 다운 앨범, 대중성과는 일말의 타협없는 앨범, 약간은 부담스럽지만, 그런 생각을하기 무섭게 다른곡이 치고들어온다, 첫곡과 끝곡은 부정할 수 없는 Slayer 최고의 명곡들이다, 라이브 관람시 살벌함 200배! Mar 1, 2011
DaveÅkerfeldt 90/100
잔재주부리지 않은 순수한 쓰래쉬, 그간 찾아헤메던 사운드가 여기있었다, 기괴한 느낌으로 몰아부치는 전개에서 느닷없이 반전이 이루어지는 구성이 매력적이다, 전곡에 그러한 요소가있다, Mar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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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60/100
심심풀이로는 괜찮습니다. 그 이상 의미를 부여하고 빠져드는 것은 좀 아닌듯...:( Aug 17, 2010
DaveÅkerfeldt 72/100
중국에서 불어온 신종역병. 전형적인 자살블랙의 틀에 중국의 향을 담았다. Aug 14, 2010
DaveÅkerfeldt 76/100
이런 쓰래쉬는 이 음반을 통해 처음 접해봤다,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사운드가 마음에든다, 다만 지나치게 raw 한 느낌에 조금 거부감이든다, 1번트랙 정도만 거칠었다면 좋았겠다, Aug 1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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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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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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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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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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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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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