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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Mind is a Terrible Thing to Taste
level 11 pasolini2   80/100
이전 앨범 대비 확고한 인더스트리얼 노선으로 굳힌 앨범. 중독성 있는 리프와 후렴구, 사회성 짙은 나래이션은 이후 앨범에서 자주 등장하게 된다   Jul 27, 2018
Northern Chaos Gods
preview  Immortal preview  Northern Chaos Gods (2018)
level 11 pasolini2   85/100
자꾸만 이들의 초기작들과 비교를 해서 그렇지 실망스러운 작품은 아닌듯. 흡입력과 탄성을 자아내는 리프가 많이 없다는 것이 좀 안타깝고 반복되는 코러스가 때론 지루하게 느껴진다   Jul 27, 2018
Reflections of a Floating World
level 11 pasolini2   80/100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놀라운 앨범. 편하게 신문보면서 듣기에는 그냥 웅웅거리는 소리로 들릴수 있음.   Jul 23, 2018
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11 pasolini2   70/100
소프라노 보컬의 메틀 사운드는 아직도 쉽게 익숙해 지지 않는다. 이상하게 라브리에의 보컬은 귀에 착착 감기는데...   Ju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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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s and August Light
level 11 pasolini2   70/100
이전 EP앨범에 비해서는 확실히 산만한 느낌이 든다.   Jul 19, 2018
Steal the Light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Steal the Light (2002)  [EP]
level 11 pasolini2   80/100
시작부터 이들은 이미 멜로디를 만들줄 알았다.   Jul 17, 2018
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11 pasolini2   90/100
Tommy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테크니컬이 가미된 장르적 특성상 음악을 들을 때 집중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진 단순한 음표의 남발로 들릴수 있다. 그러나 기타 라인, 베이스 라인, 드럼 라인 따로 주의깊게 들으면 어느새 경이로움에 빠져든다.   Jul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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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11 pasolini2   90/100
최근 30주년 기념반이 나와서 매니아들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앨범. 이젠 더 이상 액슬 로즈의 스크래치 섞인 고음을 들을 수 없지만 이 시절 액슬의 목소리는 참으로 특이하다는 표현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수준이었다. 이 한 앨범에 여러곡의 킬링 트랙을 보유하며 Use your illusion 앨범으로 메틀쪽의 큰 획을 긋게 된다.   Jul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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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a I
level 11 pasolini2   75/100
아~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한단 말인가~ 원래 춤을 출수 있는 음악 자체가 아닌듯하다. 다음 앨범과 합쳐서 한장으로 발매해도 무방할 러닝타임은 아쉽기만 하다. 컨셉이 같다면 왜 두장으로 나눴을까?   Jul 14, 2018
Cobra Speed Venom
preview  The Crown preview  Cobra Speed Venom (2018)
level 11 pasolini2   70/100
앨범의 모든 곡들이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특이점을 찾을 수가 없다.   Jul 14, 2018
A Blaze in the Northern Sky
level 11 pasolini2   75/100
초기 로블랙의 건조함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듯 하다. 이런 음악 스타일을 추종했던 많은 밴드들에게 영향을 준 앨범으로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올해 이 앨범이 발매가 되었다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의문이다   Jul 14, 2018
God Damn Evil
preview  Stryper preview  God Damn Evil (2018)
level 11 pasolini2   75/100
이제는 이런 음악을 듣는 사람이 없어서 평이 없는 것인지 스트라이퍼의 창작력이 고갈되어 평을 할 필요가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다. 워낙 다작을 하는 밴드답게 인상에 확 남는 곡들은 많지 않은것 같다. 그저 평이한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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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ot Hell
preview  Utzalu preview  Idiot Hell (2018)
level 11 pasolini2   80/100
블랙 메탈적인 요소와 펑크 사운드를 잘 섞어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 앨범. 풀 렝쓰 앨범이 23분이면 여타 밴드 EP 앨범 런닝 타임도 안 나오는 듯 하다. 그러나 사운드는 상당히 귀에 쏙쏙 박히는 경향이 있다   Jul 5, 2018
Stranger Fruit
level 11 pasolini2   70/100
Black metal적인 요소는 전체 음반의 반도 안되는것 같다. 대신 규정할 수 없는 많은 장르들이 어우러져 있다. 내 귀에 주로 들리는 서던롹적인이 요소와 포스트 내지 익스페리멘탈적인 요소는 어떤 때는 신선하게 느껴지나 한편으로 이질적으로, 한편으로는 메킹에 올라와서는 안되는 앨범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암튼 특이한 앨범인것은 분명하다.   Jul 4, 2018
Progressive
preview  Haggard preview  Progressive (1994)  [EP]
level 11 pasolini2   70/100
Therion의 초기작이 그랬던 것처럼 전형적인 death 분위기에 normal한 테크닉한 부분들을 첨가시켰다. 그들의 향후 음악스타일과는 동떨어졌다고 하는것이 맞을듯하다.   Jul 1, 2018
Time 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 (2012)
level 11 pasolini2   85/100
에픽적인 요소의 극대화와 동양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묘한 포크멜로디를 구현한다. 그러나 롹의 정통성과 헤드벵잉을 촉발시키기에는 장르가 틀리다고 해야할지 구성요소가 충분치 않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Jun 30, 2018
Desolation
preview  Khemmis preview  Desolation (2018)
level 11 pasolini2   85/100
전작에 비해서 끌림은 많이 약해진듯하다. 그들만의 특유의 리프와 순수한 보컬에 하쉬 보컬까지 가미시켜 산뜻함을 주려 한 것은 이번 앨범의 백미라 할 수 있을 듯   Jun 28, 2018
II Pornograffitti
preview  Extreme preview  II Pornograffitti (1990)
level 11 pasolini2   90/100
누노의 기타와 게리의 찰진 보컬로 꽉찬 앨범   Jun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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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preview  X Japan preview  Tears (1993)  [Single]
level 11 pasolini2   95/100
일본까지 가서 사왔던 싱글. 그 당시 일본 싱글을 한국에서 살려면 엄청난 웃돈을 줘야 해서... 근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Jun 22, 2018
Dahlia
preview  X Japan preview  Dahlia (1996)
level 11 pasolini2   90/100
요시키의 작곡스타일에 대해서 너무 발라드적인 요소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발라드마다 귀에 쏙쏙 박히게 만들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맨날 담배만 피는 요시키의 고뇌가 조금은 느껴   Jun 22, 2018
Symphonic Silent Jealousy
level 11 pasolini2   70/100
일본가는 친구에게 젤러시 앨범 사오라고 했더니 이 앨범을 사와서 뜻하지 않게 많이 들었던 오케스트라버전. 돈이 많이 아까웠던 기억이....   Jun 22, 2018
Jealousy
preview  X Japan preview  Jealousy (1991)
level 11 pasolini2   95/100
명반 중의 명반.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초기에서 능수능란한 후기로 넘어가기 전 두 시기의 좋은 부분만 녹아들어간 앨범.   Ju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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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X Japan preview  Vanishing Vision (1988)
level 11 pasolini2   80/100
Blue blood도 엄청 raw한 느낌을 주지만 이 앨범은 그냥 바로 옆에서 앰프 몇개 갖고 연주하는 느낌을 받는다. 어떻게 보면 풋풋하다고 봐야 할듯   Jun 21, 2018
Cherry Pie
preview  Warrant preview  Cherry Pie (1990)
level 11 pasolini2   85/100
30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she's my cherry pie 로 흥얼댈수 있다는 것은 그 시절 이 앨범이 나에게 미친 영향이 컸다고 느껴진다.   Ju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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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d in Reins
preview  Steelheart preview  Tangled in Reins (1992)
level 11 pasolini2   85/100
한국 라이센스 LP에서 2곡이나 짤려 사놓고 엄청 실망한 앨범. 음악적으로는 수준급인데 검열이 맥을 끊어놓았다   Ju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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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preview  Firehouse preview  Firehouse (1990)
level 11 pasolini2   90/100
유치하지만 의미심장한 앨범 자킷에 비하여 음악은 너무나 신나는 앨범   Ju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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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it to Ya
preview  Slaughter preview  Stick it to Ya (1990)
level 11 pasolini2   95/100
중학교 시절 LP로 구입한 후 테이프에 더빙하여 수없이 들었던 앨범. 전형적인 LA메틀 사운드안에서 사춘기 시절의 감수성을 흔들 사운드로 꽉꽉 채워져있다. 근데 요새 들어도 좋은 이유는 그 시절에 대한 향수?   Ju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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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Sides to Every Story
level 11 pasolini2   95/100
단순히 누노의 개성 넘치는 기타를 앞세운 밴드일거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이들만의 특별한 음악을 하는 유일무이라는 사실을 이 앨범으로 입증한다. 76분동안 톡톡튀는 이들의 음악에 빠져보세여   Ju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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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preview  Wintersun preview  Wintersun (2004)
level 11 pasolini2   80/100
프로젝트 성향으로 출발했으니 데뷔앨범이라고 부르기는 좀 뭐하지만....Ensiferum보다 훨씬 꽉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Jun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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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Live (2000)  [Live]
level 11 pasolini2   85/100
마지막 래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앨범.   Jun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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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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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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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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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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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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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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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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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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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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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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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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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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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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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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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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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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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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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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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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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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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7
Reviews : 10,449
Albums : 170,446
Lyrics : 21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