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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명확한 지향점을 갖고 있는 앨범. 그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Jan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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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1990년에 워낙 명반들이 많이 나와 묻힐 수도 있었던 앨범. 이쪽 장르를 개척한 앨범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으나 시대를 아우르는 보편성 측면에서는 익스트림 계열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봐야할 듯 Jan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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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Folk와 Black의 절묘한 조화라고 표현할 수 있늘 듯. 모든 곡이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지는 않지만 느낌만은 생동감이 넘처 흐른다 Jan 10, 2023
pasolini2 80/100
다른 멜데스 밴드들과는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어느 정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나 이 부분이 도리어 멜데스만의 확 끌어오는 부분을 감쇄하고 있어 호불호가 있을 듯 Dec 26, 2022
pasolini2 95/100
명반이다. 이쪽 장르에서는 비교 불가한 수준이다. Dec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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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이들의 라이브를 현장에서 보고 싶은 욕구가 뿜뿜하는 앨범이다. 이런 장르를 이렇게 깔끔하게 라이브로 보여줄 수 있는 밴드가 몇이나 있겠는가 Nov 27, 2022
pasolini2 85/100
팀으로써의 이 그룹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앨범. 기타리스트의 역량을 많이 숨기는듯 느껴지나 솔로곡으로 그 빈자리를 메꾸는 구성력은 신의 한수인듯 Nov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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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상당히 흡인력이 있는 앨범이다. 처음부터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로 반복청취를 유도한다. 보너스 트랙까지 잠시도 놓아주지 않는다. Nov 8, 2022
pasolini2 75/100
이쪽 장르에서는 확실히 분위기로 압도하던지 아니면 중간에 헉 소리나는 반전을 넣던지 해야하는데 지극히 평범하다. Nov 1, 2022
pasolini2 95/100
곡들의 서정미를 떠나서 구성적인 치밀함에 들을 때마다 놀라게 된다. 들어가야할 재료들을 모두 녹아낸 수작이다. Nov 1, 2022
pasolini2 80/100
펑펑 터져야할 순간에 터지지 않고 하늘에 유성이 지나가듯 감미롭게 진행되는 이들의 이런 분위기도 썩 나쁘지만은 않다. Oct 23, 2022
pasolini2 85/100
사운드는 좀 말랑말랑해지고 동양적인 멜로디로 선회한 느낌이 드는 앨범. 그러나 노래 한곡한곡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고 기타는 여전히 귀에 쏙쏙 박힌다. Oct 11, 2022
pasolini2 80/100
그 동안 발매했던 앨범들 대비 약간 소프트해지고 좀 더 캐치하게 변했다고 해서 이 정도로 저평가받을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Sep 2, 2022
pasolini2 75/100
어느 정도 성공을 맛봐서 일까 이 정도 만들면 알아서 듣겠지하는 자신감에서 만든 앨범일까 Sep 1, 2022
pasolini2 85/100
이들의 음악스타일을 규정하는 것 자체가 이들의 음악을 듣는 데 선입견이 되고 섣불리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는 우를 범하는 것일 것이다. 충분하고 온전한 감상을 위해서는 이들의 음악을 듣는다는 흥분과 기대만 있으면 준비끝. Aug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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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음악 외적인 이슈를 제외하더라도 음악그 자체만으로도 들을 것들이 많은 풍성한 앨범이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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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아드레날린 뿜뿜이던 초기 전성기 시절과는 음악적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 나름대로 맛이 있는 앨범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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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딱 중간치 수준의 앨범. 아예 못 들어줄 수준도 아니면서 다시 듣고 싶지는 않은 앨범 Jul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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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단순한 커버곡들 모음이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이들 나름대로 재해석하고 그들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Ju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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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보컬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작곡능력이나 연주실력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앨범이다. Jun 9, 2022
pasolini2 90/100
가슴 뻥 뚫리는 thresh sound를 들을 수 있다. 기타 리프 & 솔로 만찬이다. Jun 5, 2022
pasolini2 80/100
관중들이 떼창하는 Free bird 한 곡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러나 Free bird 후반부 기타 협주부분은 1기 레너드 스키너드 감성을 따라가진 못한다. May 31, 2022
pasolini2 95/100
1,2번 트랙이 애피타이저라면 3번 트랙부터 메인이 성대하게 차려지며 vacant에서 후식인듯 한숨 돌리게 한후 6번에서 청자의 의식속에 메인 리프를 꽂아 넣는다. 인스트루멘탈로 이 정도의 몰입감을 유도함은 그들만의 전매특허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마지막 곡으로 명반은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 as I am 부터 플레이하는 나를 발견한다. Ma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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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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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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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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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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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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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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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