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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좋은리프가 몇몇보이나 이마저 지루하게해버린 아쉬운 앨범. Aug 10, 2011


자켓이에러인 아쉬운 앨범.나름 어두운분위기도 느껴지고 녹토너스님말대로 제겐 괜찮았던결합 Aug 10, 2011


여러번들어 ㅂ핬지만 아직까진 느낌이없는 그냥 메탈같았다 Aug 4, 2011


말이필요없는 명반. 친구의 이 앨범을 빌리고나서 결국 난 전집엘피박셋을샀다. 최고의 앨범!! Aug 4, 2011


1집에이어 2집역시 좋지만 다른느낌. 2집은 듣노라면 마치 상상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느낌 Aug 4, 2011


레젭앨범중 가장 최단시간에만든, 그냥 스튜디오에서 막 만들었다는 말을 들었던 앨범.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않는다.너무나도 좋다!! Aug 4, 2011


수도없이들었지만 한두곡 빼고는 도저히 와닿지가 않는다. 근데 그 한곡이 미쳤다 ㅠㅠ 바이킹 메탈음악의 시원. Aug 3, 2011


블랙이든 파생된 바이킹메탈이든 무엇에 영향을 끼쳤던간에....이건 오랫만에 만난 개명작이다(개인적으로 가벼운느낌인 바쏘리가 별로라서 무려 4점이나 깟다ㅠ) Aug 3, 2011


바쏘리가 별로라고 느끼는사람도 이 앨범은 너무 대단하다고 느낄것같다.블랙메탈의 온갖요소가 다 들어있다. 여기서부터 쿼쏜을 숭배하기시작했다. 역사적의의 없이 봐도 훌륭한 블랙메탈 Aug 3, 2011


1집에 연료를 처붓고 요기2집에선 불붙기시작한다 그이후엔 버닝!! Aug 3, 2011


블랙역사상 없어선 안될 기반앨범.하지만 듣기힘든건 어쩔수기. 너무나도 블랙의 기반적 요소가 많이 보여서 +10 Aug 3, 2011


찌질하면서도 적절한 드러밍이 전형적인 앳머스페릭블랙을 대변해주는듯 신인치고 작곡도훌륭하다
(여기서 찌질함은 욕이아니라 블랙메탈특유의 드러밍을 지칭^^) Jul 31, 2011


헐 노더와더불어 2011년은 최악의 해 Jul 27, 2011


위 낼범으로 아치에너미를접했고 여기서 끝나버렸다.멜데스는아니지만 마덕과더불어 스웨디쉬메탈에대한 안좋은이미지만생긴.....별 감동이 없다는점 Jul 27, 2011


역시 골고로쓰는 인페르누스가 작곡을 맡아야한다라고 생각이든 작품.킹 나대지마잉 Jul 26, 2011


Norwegian Old School Black Metal->이 수식어가 있다면 말 다했다.초개감동의 Infernus의 작곡력의 대표적인 예 Jul 26, 2011


크윽 난 사실 이앨범때문에 백두산을 알고 좋아하게됐다 우리나라에 이런밴드가있다니 감탄하면서말이다 Jul 26, 2011


제일 사랑하는 라이브앨범입니다. dazed 와 stairway 이 두 노래는 how the west won 앨범보다 훨씬 죽여주네요ㅠㅠㅠㅠ 보컬역량에 비중을 안두고 들어서 그런가, 제겐 이것만큼 최고의 라이브 앨범은 없네요 ㅠㅠ Jul 25, 2011


이 밴드를 처음접하게해준앨범!! 비록 이당시 디어사이드에 빠져서 보컬은별로였지만 그래도좋게들었던. 후에 regin in blood듣고 싸는줄알았다ㅠㅠ디어사이드기타리프가종종보이고 Jul 22, 2011


익스트림메탈 처음들은 노래중하나가 6번트랙. 지금은 블랙으로빠졌지만 최근에 다시듣는데 정말 최고 !!! Jul 18, 2011


메인볼륨이 낮은것이 제겐 득이된? 정말 죽습니다 ㅜ !! Jul 18, 2011


아랫분이 입문용이라셨는데... 저 역시 위앨범듣고 빠졌답니다!! 2번과 4번 킬링트랙(특히 4번!) Jul 18, 2011


듣다보면 질리는 노르위젼블랙메틀. 노르위젼이라고 다 보장되진않는. 밑에분말대로 평크사운드 흔들흔들 ㅋㅋ Jul 14, 2011


예전 음악과 비교하지 않고 음악만 들어도 별로-->개공감 Jul 13, 2011


모두들 최고라고하는앨범. 하지만 1,2,3집은 각각의 개성을 짙게 띄었다.이것역시 전작괴달리 어두운포스가 맘에든다 Jun 3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