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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7 B-Fish   90/100
어쩌면 메가데스의 황혼기랄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 이런 뛰어난 앨범이라니... 지난 앨범은 3곡 정도 빼곤 그저그래서 기대 안 했는데 솔직히 예상 못 한 결과다. 이번 앨범에선 곡 구성이 좋고 귀에 쏙 들어오는 캐치한 곡이 많은데 사운드는 여전히 매우 공격적이고 밸런스가 잡힌 사운드. 간만에 헤드뱅 소환한 앨범!!   Sep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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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7 B-Fish   95/100
절대 기대할 수 없었던 기적의 7인조로 편성으로 낸 첫 앨범! 거의 전곡이 명곡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곡이고 보너스 트랙도 이에 못지않은 상당한 수준. 초기 헬로윈 풍은 1, 12 정도만 느껴지고 나머지는 감마레이+앤디시절헬로윈의 느낌으로 요악됨. 키퍼~ 시절 만큼의 개성은 느껴지지 않으나 향수 때문인지 감동의 눈물이... 올해의 앨범으로 낙점!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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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s United
preview  Helloween preview  Pumpkins United (2017)  [Single]
level 7 B-Fish   90/100
몇년 전까지만해도 키스케의 복귀는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진 헬로윈... 그러나 키스케에 이어 한센까지 가세하며 재결성의 꿈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곡이다. 물론 곡도 좋음.   Ap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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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tonishing
level 7 B-Fish   75/100
극명하게 평가가 엇갈릿 것 같은 앨범. 오페라나 컨셉트앨범이 아니라 그냥 ost 같은 느낌. 집중해서 듣기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BGM처럼 틀어놓고 업무 보기에 무난한 앨범... 허허 드림시어터가 이런 평가를 받게 될 줄이야...   Feb 3, 2016
Dystopia
preview  Megadeth preview  Dystopia (2016)
level 7 B-Fish   80/100
맴버체인지만 없다면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갈지도 모를 앨범이라고 느꼈다. 키코의 이국적인 음계가 밴드 고유의 그것과 제법 잘 어우러진다. 다만 아들러의 드러밍은 킥이 다소 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보다는 다음이 기대되는 앨범이란 점에서 매우 희망적이다.   Feb 3, 2016
Visual Lies
preview  Lizzy Borden preview  Visual Lies (1987)
level 7 B-Fish   80/100
맥스노먼이 프로듀스하면서 사운드는 세련돼졌지만 왠지 킬링트랙이 보이지 않는다.   Nov 7, 2012
Menace to Society
level 7 B-Fish   90/100
중학생 때 전영혁에서 자주 소개됐던 Notorious는 정말 좋다. 이만하면 B급 명반.   Nov 7, 2012
Love You to Pieces
level 7 B-Fish   85/100
데뷔앨범치고 상당한 완성도. 쇼크얼계열인 줄만 알았더니 음악은 나름 진심.   Nov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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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Prowl
preview  Loudness preview  On The Prowl (1991)
level 7 B-Fish   85/100
데뷔 10년을 기념해 신곡+초기작 리메이크로 만들어진 앨범. 미노루와는 다른 베세라의 보컬이 일품이다. 편곡도 잘돼있어 초기작을 아는 팬들에겐 꽤 좋은 앨범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Aug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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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ers
preview  The Agonist preview  Prisoners (2012)
level 7 B-Fish   90/100
이쪽 계열을 선호하진 않지만 꽤 신선하게 들었다. 곡구성과 멜로디는 정말 수준급이며 보컬형식도 적절할 밀땅을 통해 잘 배치했다.   Jul 16, 2012
How the West Was Won
preview  Led Zeppelin preview  How the West Was Won (2003)  [Live]
level 7 B-Fish   96/100
스튜디오 앨범보다 멋진 라이브 앨범. 앨범명대로 어떻게 서부를 정벌해가는지 알 수 있는 앨범!!   Apr 9, 2012
Show Me How to Live
level 7 B-Fish   86/100
거의 전성기 때 음악이지만 믹싱이 이상한 건지... 왠지 사운드의 구심점이 없고 소리가 뭉쳐다닌다는 느낌? 곡 자체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다.   Dec 20, 2011
Pride
preview  White Lion preview  Pride (1987)
level 7 B-Fish   86/100
상당히 들을만한 앨범. 정형화되지 않은 비토의 가타테크닉이 돋보인다.   Oct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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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Feelgood
preview  Mötley Crüe preview  Dr. Feelgood (1989)
level 7 B-Fish   88/100
이들의 완전출세작! 프로듀서가 밥락이라 사운드는 짐작대로다.   Oct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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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level 7 B-Fish   92/100
대단한 라이브앨범이다. 흑수공원 정규앨범보다 DVD1의 연주가 보다 흡인력이 있게 느껴질 정도.   Oct 5, 2011
Heritage
preview  Opeth preview  Heritage (2011)
level 7 B-Fish   82/100
쉬어가는 앨범이라 믿고 싶다. 어쩌다 한번은 이해되지만 이 노선을 계속 추구한다면 글쎄...   Oct 5, 2011
A Dramatic Turn of Events
level 7 B-Fish   88/100
밝은 느낌의 앨범이다. 의외로 드럼보다 키보드에서 많은 변화가 감지되며 맨지니의 매끄러운 드러밍은 합겹점이지만 드럼의 녹음상태는 아쉽다. 7번 같은 이도저도 아닌 트랙만 없었으면.   Sep 28, 2011
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level 7 B-Fish   92/100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지만 녹음된 음이 지나치게 분리돼있고 가벼운 게 유일한 단점   Jul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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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1986)
level 7 B-Fish   96/100
곡구성,연주,스타일 모두 도저히 데뷔앨범으로 믿기지 않는 작품. 메탈사에 길이 남으리라!   Jul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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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Least Wanted
level 7 B-Fish   82/100
꽤 들을만한 앨범. 헤비하고 시원하다!   Jul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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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preview  Symphony X preview  Iconoclast (2011)
level 7 B-Fish   90/100
이들의 역대 최고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Jul 8, 2011
The Blackening
preview  Machine Head preview  The Blackening (2007)
level 7 B-Fish   88/100
이 앨범만큼은 점수를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다. 하지만 '최고'라는 칭호를 받기엔 약간 부족하다.   Jun 16, 2011
Vivid
preview  Living Colour preview  Vivid (1988)
level 7 B-Fish   84/100
멤버 모두 흑인! 흑형들 특유의 그루브함과 리듬감이 잘 살아있는 신선도 높은 데뷔앨범!   May 24, 2011
Liquid Tension Experiment 2
level 7 B-Fish   90/100
충격적이었던 적작에 이은 경이적 2집. 이것이 마지막이란 게 아쉬울 따름!   May 9, 2011
Liquid Tension Experiment
level 7 B-Fish   92/100
듣는 순간 노예계약이다. 장르 따지지 않고 인스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청!   May 9, 2011
Edge of Thorns
preview  Savatage preview  Edge of Thorns (1993)
level 7 B-Fish   88/100
1번 트랙의 구성은 흠잡을 데 없다. 재커리의 보컬도 묵직하니 안정감 있어서 좋고.   May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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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s: A Rock Opera
level 7 B-Fish   74/100
글쎄 별로 와닿지 않는 컨셉앨범이다. 존의 광기어린 보컬이 듣기 싫다.   May 6, 2011
Fiction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Fiction (2007)
level 7 B-Fish   82/100
데미지던만큼 확 잡아끄는 매력은 없다.   May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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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inners
preview  Helloween preview  7 Sinners (2010)
level 7 B-Fish   84/100
몇 곡 귀에 속 들어오는 게 있다.   May 6, 2011
Relentless Retribution
level 7 B-Fish   86/100
이런 게 바로 스레쉬지!   May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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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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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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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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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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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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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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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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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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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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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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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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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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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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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All in the Name of Satan
level 20 서태지   90/100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인 이들만의 음악은 사운드를 제외하고서라도 어찌보면 로블랙스럽다고 할 수는 있겠다. 유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차갑고 끈적끈적한 뱀의 혓바닥같은 리프와 사운드.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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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urity - All in the Name of Satan CD Photo by 서태지
The Odyssey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Odyssey (2002)
level 4 jun163516   85/100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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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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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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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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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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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77
Reviews : 10,765
Albums : 177,378
Lyrics : 219,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