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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0/100
어쩌면 메가데스의 황혼기랄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 이런 뛰어난 앨범이라니... 지난 앨범은 3곡 정도 빼곤 그저그래서 기대 안 했는데 솔직히 예상 못 한 결과다. 이번 앨범에선 곡 구성이 좋고 귀에 쏙 들어오는 캐치한 곡이 많은데 사운드는 여전히 매우 공격적이고 밸런스가 잡힌 사운드. 간만에 헤드뱅 소환한 앨범!! Sep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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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0/100
몇년 전까지만해도 키스케의 복귀는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진 헬로윈... 그러나 키스케에 이어 한센까지 가세하며 재결성의 꿈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곡이다. 물론 곡도 좋음. Ap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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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75/100
극명하게 평가가 엇갈릿 것 같은 앨범. 오페라나 컨셉트앨범이 아니라 그냥 ost 같은 느낌.
집중해서 듣기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BGM처럼 틀어놓고 업무 보기에 무난한 앨범...
허허 드림시어터가 이런 평가를 받게 될 줄이야... Feb 3, 2016
B-Fish 80/100
맥스노먼이 프로듀스하면서 사운드는 세련돼졌지만 왠지 킬링트랙이 보이지 않는다. Nov 7, 2012
B-Fish 90/100
중학생 때 전영혁에서 자주 소개됐던 Notorious는 정말 좋다. 이만하면 B급 명반. Nov 7, 2012
B-Fish 85/100
데뷔앨범치고 상당한 완성도. 쇼크얼계열인 줄만 알았더니 음악은 나름 진심. Nov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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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85/100
데뷔 10년을 기념해 신곡+초기작 리메이크로 만들어진 앨범. 미노루와는 다른 베세라의 보컬이 일품이다. 편곡도 잘돼있어 초기작을 아는 팬들에겐 꽤 좋은 앨범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Aug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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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0/100
이쪽 계열을 선호하진 않지만 꽤 신선하게 들었다. 곡구성과 멜로디는 정말 수준급이며 보컬형식도 적절할 밀땅을 통해 잘 배치했다. Jul 16, 2012
B-Fish 96/100
스튜디오 앨범보다 멋진 라이브 앨범. 앨범명대로 어떻게 서부를 정벌해가는지 알 수 있는 앨범!! Apr 9, 2012
B-Fish 86/100
거의 전성기 때 음악이지만 믹싱이 이상한 건지... 왠지 사운드의 구심점이 없고 소리가 뭉쳐다닌다는 느낌? 곡 자체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다. Dec 20, 2011
B-Fish 88/100
이들의 완전출세작! 프로듀서가 밥락이라 사운드는 짐작대로다. Oct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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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2/100
대단한 라이브앨범이다. 흑수공원 정규앨범보다 DVD1의 연주가 보다 흡인력이 있게 느껴질 정도. Oct 5, 2011
B-Fish 88/100
밝은 느낌의 앨범이다. 의외로 드럼보다 키보드에서 많은 변화가 감지되며 맨지니의 매끄러운 드러밍은 합겹점이지만 드럼의 녹음상태는 아쉽다. 7번 같은 이도저도 아닌 트랙만 없었으면. Sep 28, 2011
B-Fish 92/100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지만 녹음된 음이 지나치게 분리돼있고 가벼운 게 유일한 단점 Jul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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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6/100
곡구성,연주,스타일 모두 도저히 데뷔앨범으로 믿기지 않는 작품. 메탈사에 길이 남으리라! Jul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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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88/100
이 앨범만큼은 점수를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다. 하지만 '최고'라는 칭호를 받기엔 약간 부족하다. Jun 16, 2011
B-Fish 84/100
멤버 모두 흑인! 흑형들 특유의 그루브함과 리듬감이 잘 살아있는 신선도 높은 데뷔앨범! May 24, 2011
B-Fish 90/100
충격적이었던 적작에 이은 경이적 2집. 이것이 마지막이란 게 아쉬울 따름! May 9, 2011
B-Fish 92/100
듣는 순간 노예계약이다. 장르 따지지 않고 인스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청! May 9, 2011
B-Fish 88/100
1번 트랙의 구성은 흠잡을 데 없다. 재커리의 보컬도 묵직하니 안정감 있어서 좋고. May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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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74/100
글쎄 별로 와닿지 않는 컨셉앨범이다. 존의 광기어린 보컬이 듣기 싫다. May 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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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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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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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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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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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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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