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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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85/100
who made who, 이런 경쾌한 사운드는 누가 만들었나요? Apr 8, 2018
Alcest 95/100
그냥 듣는 순간 끝...사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Oct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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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95/100
Emerald Sword는 전무후무한 파워메탈 역사상 최고의 명곡이다 Oct 22, 2016
Alcest 95/100
성스러운 멜스메. 힐링파워메탈. 계열내 독자적인 감동이 담겨있는 대명반 Nov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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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80/100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교향곡 위에 락 사운드를 살짝 얹어놓은 느낌 Oct 28, 2013
Alcest 60/100
에픽메탈이기에 유치함은 어느정도 견딜 각오가 되어있다. 그러나 그것이 앨범을 대표하는 유일한 특징이라니... Oct 20, 2013
Alcest 75/100
Ten Thousand Strong은 멋진 곡이다 Oct 20, 2013
Alcest 95/100
들을수록 배가되는 감동이야말로 단계를 뛰어넘은 진정한 명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백미가 아니겠는가 Oct 20, 2013
Alcest 80/100
Cowbys From Hell을 들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Oct 20, 2013
Alcest 90/100
The Seven Angels이라는 대명곡 하나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앨범이다 Oct 20, 2013
Alcest 85/100
커버에서부터 느껴지는 뿌옇고 희미하고 눅눅하고 침체된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은 사운드 Oct 17, 2013
Alcest 85/100
The Light of those who failed를 들어본다면 depressive black metal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Oct 17,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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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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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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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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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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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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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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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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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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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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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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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