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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플레이 하기 전부터 중반 14분의 지루함이 몰려오기 때문에 늘 완주하기가 힘들지만 걸작임에는 틀림없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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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ing Death 말고도 좋은 곡들이 너무 많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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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청량감 넘치는 데스메탈은 이전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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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음악 자체만을 놓고 평가하지 않는것은 크나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욱일승천기는 예외다. 최소 -10점이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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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악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그렇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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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특히, Is This Love... 진실한 감정이 여과없이 녹아있는 멜로디라인은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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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Hollow라는 절대명곡의 전율이 전신을 타고 흐른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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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야 말로 명품 멜데스의 unbiased estimator이다. 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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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Me Down 하나만으로도 90점은 받을 앨범 게다가 지금이야 어찌됐든 I Really Love Korea 라지 않던가!! Jun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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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된 헤비메탈, 우리나라에 이정도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Aug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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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의 비교때문에 앨범 자체에 대해 잘못된 평가를 해서는 안된다. 분명한 수작 May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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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트랙을 제외하면 평작이라 하기에도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Feb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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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케라 하지만 굳이 다른 멜스메 앨범들과 비교할건 없다.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최고다. Jan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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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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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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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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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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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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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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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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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img2/m2-11.gif)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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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img2/m2-8.gif)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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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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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img2/m2-13.gif)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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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img2/m2-12.gif)
![level 3](/img2/m2-3.gif)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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