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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8/100
구성이 너무 단순하다는게 문제이긴 한데 기본 와꾸 자체가 워낙 좋아서 .... Jan 12, 2012
vance 78/100
이제는 힘빼는 법을 알때도 된거 아닌가?? 절제미가 아쉽다... Jan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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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70/100
과도한 키보드를 바탕으로 멜로디는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는데...분명히 겉은 화려한건 맞는데 깊이가 없다고 해야될까?? 단 차기작은 기대된다 Jan 3, 2012
vance 70/100
가장 처음 점했던 앨범...미안한 애기지만 샤론 보컬이 오히려 옥에 티...현재와 비교했을때 아무런 감정전달도 느낄수 없었다... Jan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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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8/100
위딘앨범 하나를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대부분 이 앨범을 추천하지 않을까?? 가장 위딘템테이션 스러운 앨범... Jan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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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6/100
팝적으로 변한것이 아니라 송라이팅능력의 향상이라고 본다... Jan 3, 2012
vance 90/100
특이하게도 고딕 심포니 계열임에도 거덜나는것이 아니라 나날이 발전하다 ...아주 바람직하다... Jan 3, 2012
vance 80/100
Figure Number Five 와 더불어 모던 멜데스에 한획을 그은 앨범... Jan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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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8/100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모던 멜데스 앨범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란건 변하지 않는다... Jan 2, 2012
vance 78/100
장르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에게는 상당히 좋은 앨범일수도 있겠다... Jan 2, 2012
vance 70/100
결과를 알고 있어서 그런가... 급격한 노선 변경??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완성도는 3집에 비해서 떨어진다... Jan 2, 2012
vance 70/100
그냥 코어밴드의 데뷔작으로 본다면 그냥 그냥 열정이 느껴지는 정도 .... 모던 멜데스로 본다면 그냥 그냥 평작... Jan 2, 2012
vance 86/100
저주 받은 앨범....이 게 대망만 안했더라면 우리는 현재 더 좋은 모습의 임페리테리를 듣고 있었을것이다....킬링트랙 Ball and Chain Dec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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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70/100
이 앨범이 안나왔었더라면... 스크리밍심포니도 없었겠지만 자기복제하는 크리스 임펠리텔리도 없었을것이다... Dec 27, 2011
vance 92/100
팬들에게는 스탠드인라인보다 높이 평가를 받는 앨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지하철에서 워크맨으로 처음 들었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손잡이를 꽉잡았던 기억이 난다... Dec 27, 2011
vance 80/100
개인적으로는 롭 록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이 앨범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한 마디로 이 앨범부터 롭 록이 먹여살리게 된다... Dec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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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60/100
로이 지가 여러명의 거장들을 구원을 했는데...뒷심이 약한건지 가면갈수록 영?... 내년에 드라이버의 새 앨범이 나오는데 ....로이 지하고 손땔때가 되지 않았나 쉽다... Dec 27, 2011
vance 80/100
전작과 차기작 홀리헬의 중간형태...사실 어정쩡하긴 하다... Dec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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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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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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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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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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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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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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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