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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니스가 일본인이란 이유로 커버에 욱일승천기가 있단 이유로 폄하되는건 아닌듯하다.
그런거 따지지말고 음악은 음악으로만 평가해야 한다. Like Hell과 Heavy Chains가 있는데 뭘 더 바라나 Jun 29, 2017


캐코포니를 알고 제이슨베커를 알게되었다.
방년19세라는 말을 듣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루게릭 병에 걸린 것을 알고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아직 살아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안도의 한숨을 쉰다.
천재의 비운이란 이런것일까... Jun 23, 2017


90년대 중반인가 세운상가에서 우연히 백판으로 구한 앨범이다. 내용을 알수 없어 앨범표지만 보고 감으로 찍었는데
표지에 어울리게 장엄하고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둠메탈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캔들메스의 최고작으로 꼽고싶다 Jun 22, 2017


한곡 한곡이 개성 넘치고 나름대로의 매력을 뽐내는 수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R로 시작하는 4, 5, 6번과 Captain Nemo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Jun 22, 2017


80년대 말 쏟아져 나온 속주기타리스 앨범 가운데에서도 나름대로 쳐 줄 수 있는 수준의 음반이다. 개인적으로는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들었던 Zero Hour가 상당한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Feb 28, 2016


블랙메탈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이 앨범만은 음악쟝르를 떠나 최고라고 생각한다 Feb 26, 2011


최초로 구매한 쥬다스 프리스트의 앨범. 87년 이었던가... 그립다 Aug 3, 2010


80년대말 내 인생 최초로 본 헤비메탈 공연비디오이다. 테입이 닳도록 보고 또 본 기억이 난다 Aug 3, 2010


지금 들어도 식상하지 않은 매력 만점의 앨범 특히 5,6,7 삼연타석 홈런 곡은 일품이다 Dec 14, 2009


우리나라 레이블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는가 모르겠네요 Dec 8, 2009


이 앨범은 이들이 10대 중후반 경에 만든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Dec 5, 2009


세운상가에서 빽판으로 구입하여 듣다가 포기한 앨범. 슬레이어는 나와 안 맞는다. Nov 29, 2009


형의 친구가 녹음해준 테이프를 통해 알게된 MSG 헤비사운드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명반중의 명반이다. Nov 29, 2009


수백번을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다. 이 앨범은 음악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다. Nov 29, 2009


센티넬 한 곡만으로도 충분하다. 온 몸의 피가 들끓어 오를것이다 Nov 28, 2009


루게릭 병을 앓으면서 자신의 머리와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만든 곡들 필청 primal 눈물난다 Nov 28,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Great album by Sonata Arctica Feb 12,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Yngwie Malmsteen의 열정이 넘치는 연주 이상으로 Jeff Scott Soto의 걸출한 보컬을 듣는 재미가 넘치는 앨범. Feb 13, 2025


85점 짜리 앨범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89점 정도로 들었는데 중간에 40점대가 있어서 95점으로 줍니당. Feb 14,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4 days ago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