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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orever Moore
preview  Joe Stump preview  Forever Moore (2021)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90/100
근래 발매된 트랙들 중 가장 눈에 띄이는 좋은 트랙. Gary Moore에 대한 트리뷰트 트랙이라 멜로디라인 구성이 매우 게리무어스럽고 감성이 넘친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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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Came Through a Phantom Ship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왜 주목 받은지 알 것 같으면서도 고개가 갸웃거리는 그런 앨범. 다채로운 구성에 심포니 사운드 활용은 꽤나 지능적이고 때론 전위적이기까지 하다. 다만, 그래서 무슨 곡이 좋았는지, 감동을 자아내는 파트가 있었는지 곰씹어보면 콕 짚어내기가 어렵긴 하다. 어딘가 모르게 비어있는 오케스트레이션도 아쉬운 구석.   Mar 6, 2025
Whitesnake [aka 1987]
level 16 겸사겸사   90/100
평을 아직 안 달았는지 오늘 알았다. 한창 출장 갈때마다 비행기에서 수없이 돌려들었던 앨범. 대중성과 음악성 둘 다 잡은 대표적인 명반이자 음표에서 느껴지는 진한 80년대 감성은 낭만적이기 그지없다.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음반   Jan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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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s of the Light
level 16 겸사겸사   80/100
푸석푸석한 레코딩 덕에 의외로 기타리프가 더 쏙쏙 명확히 들어온다. 초기작들과 비교하면 좀 듣기 편한 스타일이지만 악랄하게 밟아 죽이는건 여전하다. 그치만 디어사이드 하나 들어볼까? 생각이 들때 이 앨범 보단 다른 앨범들을 선택할거 같다.   Jan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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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ire
preview  Day of Reckoning preview  Into the Fire (2015)  [EP]
level 16 겸사겸사   75/100
00년대 이후 메탈속주기타계의 장클로드 반담같은 존재인 러스티 쿨리의 작품답게 B급의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후려패고 빠르게 연주하고 다 좋은데, 역시나 끝까지 터져주는 부분은 전무하다. 물론, B급의 대명사다보니 이럴줄 알았다고 생각하고 들어서 그런지 아쉽단 생각도 잘 안든다.   Jan 7, 2025
War Machine
preview  Impellitteri preview  War Machine (2024)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고였다고 하기보단 한결같다는 표현이 좀 더 맞는거 같다. 동시대 가장 비교를 많이 당하던 잉베이는 이젠 뭘 해도 기대가 안되지만, 여기는 그래도 현대적인 프로덕션과 아직 죽지않은 박력이 오랜 팬들에게 먹히는 어필 포인트. 다만, 앨범 전체를 볼때 킬링트랙이 있나 의문이 들고, 다시 찾아들을지는 약간 의문인 앨범   Dec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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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shed by Sin
preview  Deicide preview  Banished by Sin (2024)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Stench앨범과 1집을 적당히 섞은 느낌인거 같다. 굵직한 리프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Woke from God같은 트랙이 눈에 아주 띄이는데, 그 외에도 다른 곡들도 무난무난한듯. 모던한 느낌과 무난한 퀄리티는 장점이지만, 이게 이들의 후기 명반이기엔 살짝 부족한 느낌.   Dec 17, 2024
Will of the Primordial
preview  Grima preview  Will of the Primordial (201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국적보고 큰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크게 놀란 앨범. 구질구질하고 엉성한 블랙메탈만이 미덕이 아니라는걸 몸소 보여준다. 잘 매만진 풍성한 사운드 프로덕션, 물 흐르듯 유연하게 전개되는 구성, 크게 거슬리지 않는 멜로디라인 이 모든걸 모던한 느낌으로 상당히 잘 풀어낸다. 무한반복이 없다는게 큰 장점이자 앳모블랙으로 국한해서 판단할 필요가 없는 요소.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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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анихида
preview  Batushka preview  Панихида (201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들을 처음 접한 앨범, 누가 종가집이고 누가 원조 족발집인지 논란이 있는지는 이미 알았는데, 누가 원존지 모르고 고른게 제대로 된 걸 골라 다행. 정통 + 색채 모두 상당히 훌륭하고, 압도될 만한 '장엄함'은 이 팀의 매력을 한껏 올려준다. 좋게 말해 유기적이고 통일된 전체 분위기는 나쁘게 말해 약간 트랙간 구분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옥의 티   Oct 23, 2024
In This Together
preview  LA Galbi preview  In This Together (2022)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단 번에 뇌리에 남는 대중성 빠방한 멜로디라인, 편안하고 과하지 않아 음악에 잘 붙는 보컬이 아주 눈에 띄인다. 초기 작업물치고 군더더기 없이 만든건 칭찬할 부분이지만, 더 좋은 프로덕션을 통해 풍성함을 갖췄으면 더 좋을듯. 앞날이 매우 기대된다.   Aug 27, 2024
Subterranean
preview  In Flames preview  Subterranean (1994)  [EP]
level 16 겸사겸사   75/100
북유럽 특유의 멜로디 라인들은 독특한 맛이 강하다보니 칭찬할만하지만, 내 기준에서 리프 전환이 매끄럽지 못한 인상이 있는 구간이 많이 보인다. 아직은 설익었다 할 수도 있지만, 초기작에서 느낄수 있는 풋풋함이라 여길수 있을 정도. 발매년도를 고려한다면 상당히 진보적인 음악이긴 하다.   Jul 2, 2024
Schizophrenia
preview  Cavalera preview  Schizophrenia (2024)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내 기준에선 분명 정신병과 광기가 느껴지는 오리지널 앨범 vs 최신식 사운드와 정갈함으로 무장한 리레코딩 둘 다 매우 강력한 매력 포인트. 이건 이대로 듣는 맛이 있고, 오리지널은 오리지널대로의 가치가 있다 생각하고 들으면 딱 좋은거 같다. 첫 EP부터 2집까지 쭉 각잡고 계속 하는걸 보니 카발레라 형제의 숙원사업이었나 싶다. 이대로 3집도 재녹음을?   Jun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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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black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빼곡한 음표로 타이트하게 밀어부치는 드럼, NWOAHM방식의 묵직하게 후려패는 리프라인으로 유럽 멜데스와는 다른 개성을 뿜어낸다. 미국 메탈코어에서 많이 부족한 드라마틱한 진행 전개를 갖췄다는 점은 매우 호감요소이지만, 일부 구간들은 너무 과한 느낌의 빠따질이라 아쉽다. 초반부 트랙들이 후반부보다 돋보이다보니 용두사미 느낌도 살짝 있다.   Ju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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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and Their Double Lives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신규 2곡은 Existence is Futile 당시 제작됐다는데, 거기 수록했으면 더 좋았을듯. 최전성기 라이브였던 Live bait for the dead에 비해 셋리스트가 별로라 생각할 수 있지만, 비슷한 셋리스트라면 재미가 없었을지도? 오히려 이전 라이브앨범에 없는 초중기 명곡 + 중후기 명곡을 잘 배합했다 생각한다. 후보정 유무를 떠나 레코딩과 멤버들 기량이 너무 훌륭하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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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em Solis
preview  Krisiun preview  Mortem Solis (2022)
level 16 겸사겸사   80/100
34년 넘게 활동하는 노장밴드인만큼 짬에서 나오는 기본 가닥만으로도 평작 이상은 항상 뽑아낸다. 다만, 다른 데스/스래쉬 노장급 밴드들과 마찬가지로 '평작을 넘어 명작을 내놓을 일'은 아마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들지만 어쨋든 새앨범 나왔다면 어쨋든 찾아듣게는 된다.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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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Inside
preview  Sadus preview  The Shadow Inside (2023)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제어불능 구아방 양카의 질주본능은 사라지고, 나이먹고 돈벌어 G90같은 고급세단으로 갑자기 갈아탄 느낌. 싸구려 레코딩에 미친듯이 거칠게 몰아치고 밟아제끼던 느낌이 좋던 사람들에게는 매력이 사라졌다 생각하겠지만, 양카 운전습관 어디 안갔다.   May 17, 2024
The Dark Tower
level 16 겸사겸사   70/100
걸밴드라 말랑한 사운드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프라이멀 피어 풍의 독일 파워메탈 스타일을 심심한 맛으로 구사한다. 드러머의 기량에 비해 드럼파트가 몸사리는 구간이 많다는게 단점. 조금만 더 달려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멋지지 않을까 싶다. 사족으로 Laura Guldemond의 엄청난 미모로 팬층이 많지 않을까 싶다.   Apr 17, 2024
S&M 2
preview  Metallica & San Francisco Symphony preview  S&M 2 (2020)  [Live]
level 16 겸사겸사   60/100
초라한 성적을 거뒀던 첫 파인다이닝 사업 시도를 뒤로하고, 다시 한 번 파인다이닝에 도전한 원할머니 그룹. 파인다이닝의 세계는 보쌈 삶는 기술과 그룹사 재력만 가지고 덤벼들 영역이 아니지만, 역시나 잘 팔리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너무나도 지루했던 작품.   Feb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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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ure of the Beast
level 16 겸사겸사   70/100
80년대 속주 황제 할배들에게 바라는건 그저 출석이나 꾸준히 하주시면서 장수하는거 말곤 없다. 건강하세요 임영감님 롭영감님 두 분 모두   Feb 2, 2024
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아주 마음에 드는 앨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밴드의 앨범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제대로 된 메탈 사운드였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포인트. 빈약하게 녹음된 사운드는 많이 아쉽지만, 미래없는 8090 일본 폭주족 양아치들의 폭력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이 음표에서 진하게 느껴지는게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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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apter Called... Children of Bodom (Final Show in Helsinki Ice Hall 201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마지막 공연임을 생각하여 최신곡보다는 밴드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좋은 셋리스트를 구성했고, 멤버들의 기량도 Chaos 라이브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좋다. 밴드 말년, 알렉시의 음주/약물/건강 문제와 밴드 권리문제로 팀이 찢어진 것은 매우 안타깝지만, 지나고나니 사망 전 이렇게라도 밴드를 좋게 마무리 지을 팔자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Dec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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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Supreme
preview  Dying Fetus preview  Reign Supreme (2012)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전작에서 나오던 맛깔난 성향이 잘 유지된거 같고, 화끈한 레코딩과 파괴력 넘치는 연주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너무 심각하신 음악에 비하면 이렇게 정갈하고 듣기 적당한 포인트들이 많은 DM이 훨씬 듣기 좋은거 같다.   Dec 12, 2023
Origin of Fire
preview  Mors Subita preview  Origin of Fire (2023)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전작부터 감지된 변화지만, 단음계 구조로 이뤄진 리드 멜로디나 리프가 많이 줄어들고 코드 스트로크 위주로 심플하지만 특유의 개성넘치는 분위기가 많이 보인다. 다만 내가 이들에게 바라던 모습은 2, 3집의 스타일이기에 금번 앨범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여전히 기대주이자 블루칩일지라도 이대로 간다면 더는 찾지 않을거 같다.   Nov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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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tilence Upon Mankind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좋게 말하면 비인간적이고 냉혈한 사운드가 돋보이고, 나쁘게 말하면 큰 특색 없는 메마른 사운드가 전체를 지배하는 앨범. 블랙메탈 본연의 사운드가 이런거라지만, 이들에게 바라고 기대하는건 첫 발매작에서 보여준 Gorgoroth의 후신같은 비장미 넘치는 분위기를 바랬기에 많이 아쉬운 작품   Nov 1, 2023
The Red in the Sky Is Ours
level 16 겸사겸사   60/100
전위적인것과 산만한건 종이 한 장 차이, 이 앨범은 후자에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싶다. 다만, 본 앨범은 멜데스 청자와 90년대 북유럽/미국 언더그라운드 데스메탈을 알아보는 청자간 평가 차이가 갈릴 물건이라 생각한다.   Oct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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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etrations from the Lost World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이 정도면 준수한 데뷔였다. At the Gates의 후신이라고 불려도 좋은 직선적이고 파괴적인 리듬운용 + 본인들 특유의 개성넘치는 멜로디가 적절하게 섞인 것이 장점. 이 앨범 뒤로 어떤 작품이 나올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 날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게도 실패까진 아니지만 그 시절 2류 멜데스 밴드로 남아버린...   Oct 26, 2023
Dying of Everything
preview  Obituary preview  Dying of Everything (2023)
level 16 겸사겸사   85/100
항상 단순한 문법에 올드한 분위기라 심심할 수도 있지만, '평양냉면도 명인 쉐프가 만들면 특별한거 아니겠나?' 싶은 기분으로 곰씹으면서 듣게 된다. 특유의 그루브와 이해하기 쉬운 심플함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거기서 뭔가 하나만 더 보여주면 얼마나 끝내줄까?싶은 생각은 다른 앨범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든다.   Sep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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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the Five Element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그래도 다른 앨범들에 비하면 좀 더 나은거 같은 곡 퀄리티, 듣는데 적어도 재미없거나 거슬리진 않는다. 다만, 우리가 아는 Warmen이라는 뮤지션의 이름값을 했냐라는 물음에는 대답이 시원하게 나오진 않는다. 솔로 프로젝트 밴드로 음악적으로 큰 업적이나 족적을 남기기보단 지인들이랑 재밋게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Aug 6, 2023
Don't Break the Oath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발매년도에 비해 너무나도 완성도 높은 음악성에 대단히 놀랐던 앨범. 당시 헤비메탈판을 호령하던 영국 밴드들에 비해 더 뛰어난 구석도 많고, 후대 언더그라운드 메탈판에 큰 자양분으로 남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지 맘대로 깽깽대는 보컬이 약간 거슬리긴 하는데, 본인들 음악에 참 잘 어울리는듯 하다.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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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level 16 겸사겸사   65/100
내 입맛에는 이런 류의 데스메탈은 잘 맞지 않는듯 하다. 전곡이 다 똑같이 들리고, 코드와 음표를 고민해서 내놓은 음악이라고 보기보단 기타 지판을 어떻게 테크닉적으로 어렵고 복잡하게 꾸밀까?라는 작곡법에서 나온게 아닐지...   Ju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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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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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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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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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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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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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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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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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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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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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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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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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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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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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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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9 BOMBER   95/100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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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Photo by BOMBER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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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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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Soldier of Fortune
preview  Loudness preview  Soldier of Fortune (1989)
level 8 IagoMarrone   100/100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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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the Rings
level 1 mcgan   100/100
좋은 앨범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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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bolic
preview  Death preview  Symbolic (1995)
level 3 HBFL   70/100
To me this was very boring.Otherwise Schuldiner was a big "life metal" fan.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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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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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7,524
Lyrics : 219,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