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메탈이 꼭 기타와 드럼만으로 강렬함을 표현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뭐냐 이 뽕은 대체. Nov 8, 2021


오 얘네들 음악좀 판매할줄 아는데? 내취향은 아니라 좋은 점수는 못주겠다. Nov 8, 2021


이런 퓨전장르 별로 안좋아한다. 근데 이런거 들으면 생각이 바뀌잖어. 너무 좋은데? 스래쉬 메탈의 진화? 라고 생각하겠다. Nov 7, 2021


조악한 작곡 조악한 연주력 조악한 녹음 저질스러운 b급 앨범 같음 아니 F급?. 근데 왜 자꾸 듣는걸까? 왜 머리는 흔들게 되는 걸까? Nov 7, 2021


오지오스본 기타 3대장중 제이크리가 나머지에 꿀리지 않는 평가를 받는건. 이 앨범의 역할이 클걸? 난 되게 좋게 들었음. Nov 7, 2021


도무지 마스터오브퍼핏이랑 오리온이 귀에 안들어온다. 이 앨범이 싫다. 안좋은 곡들 너무 빨아대서. 근데 다른곡들이 너무 좋은데? 솔까 잘 만든 앨범 맞자나. Nov 3, 2021


가장 스래쉬 답지 않니? 나만 그런가? 어릴때도 너무 좋아했고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데. Nov 3, 2021


어릴때 들었을땐 많이 들었음에도 좀 좋은 정도 였는데. 이렇게 대단한 앨범인걸 이제야 알았다. Nov 3, 2021


어릴때 최고였다가 시간이 흘러 보니 메가데스에 비해 너무 정형화되고 답답했는데. 요즘 다시 들으니 역시나 이게 최고이자 이거 만한게 없더라. Nov 3, 2021


크레들 초기 명작 앨범이라고 생각함. 메탈적인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듣고 있으면 미녀 벰파이어가 튀어나올거 같음. 다시 상향. 초명작 인정. Oct 30, 2021


앨범자켓의 분위기와 음악의 분위기가 날 사로잡았다. 메탈적인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고딕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아주 좋아요. Oct 30, 2021


광폭함과 비장미 넘치는 멜로디 깡통 드러밍도 너무 좋고. Oct 30, 2021


가슴을 적시는 리프 , 적절한 속도감, 유치하지 않으면서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 수작이라고 생각함. Oct 29, 2021


앨범 자켓이 너무 좋은데 내용물도 너무 맘에 드는구나. 정말 끝내준다. 썰고 째고 갈아버리는 사운드 굿. Oct 28, 2021


아니 도데체 음악을 일부러 왜 이렇게 만드는거지? 본인들 귀에도 좋게 들리진 않을것이다. 심오하고 난해할 뿐. Oct 14, 2021


평가할 필요가 없어서 냅두다가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쓴다. 말이 필요한가? Sep 15, 2021


이 앨범의 훌륭함을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Sep 15, 2021


빠심으로 코멘트 다시쓴다. 호불호가 있는 이유를 안다. 나도 첨 들을때 당황스러웠으니까. 질주좀 하려나 싶으면 갑자기 기운빠지게 늘어지고. 첨엔 짜증났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온. 충격의 반전같은 앨범. 척슐디너는 진짜 천재다. Aug 10, 2021


녹음이 ㅠ.ㅠ 너무 찢어진다고 해야하나? 오래들으면 귀아프고 귀가 지쳐서 자주 못들어서 아쉽다. 곡들은 너무 좋은데 말이지. Jul 9, 2021


기타 솔로도 막 만든 느낌. 음질도 구리고. 데이브 롬바르도 드러밍도 여기선 너무 단순함. 근데. 슬레이어 앨범중 작곡은 잴 잘한거 같아. 2,3집 명반인건 인정하고 좋아하는데. 이 앨범은 각각 곡들이 너무 좋단 말이지. 귀에 쏙쏙 들어와. May 18,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Great album by Sonata Arctica Feb 12,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Yngwie Malmsteen의 열정이 넘치는 연주 이상으로 Jeff Scott Soto의 걸출한 보컬을 듣는 재미가 넘치는 앨범. Feb 13, 2025


85점 짜리 앨범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89점 정도로 들었는데 중간에 40점대가 있어서 95점으로 줍니당. Feb 14,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4 days ago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