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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역시나 괜찮은 앨범을 내주었다. 개인적으로 전작만큼 휼륭한 퀄리티라 생각된다. Aug 2, 2015
Opetholic 95/100
정말 맛깔난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앨범 중에서 손에 꼽고 싶다. Aug 1, 2015
Opetholic 90/100
아주 편안하게 들었다. 이것이 이 앨범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중간중간에 잔잔한 트랙을 적절히 배치해서 앨범을 끝까지 듣게 만들어주고 전체적으로 멜로딕한 곡구성과 그로울링을 가진 곡으로 청자를 끌어들인다. 허나 진부할 수도 있는 멜로디라인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을 듯. May 31, 2015
Opetholic 85/100
딱히 특출나다는 느낌은 없으나 열심히 만든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May 24, 2015
Opetholic 90/100
Opeth + Mastodon + Jazz? 뭔가 군데군데에서 이런 느낌을 받앗는데, 아직 덜 여문듯하지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90점을 주고 싶다. May 5, 2015
Opetholic 90/100
맛깔난 멜로디를 선사한다. 클린보컬과 그로울링의 교차가 꽤나 매력적인데 시종일관 신나게 듣게 된다. Mar 17, 2015
Opetholic 90/100
2집을 한껏 기대하게 만든다. 우리나라의 명품멜데스 그룹으로 발돋움하길..!! Jan 16, 2015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훌륭한 복귀작이라 생각되며 투박한 듯 하면서 멜로딕한 멜로디가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Dec 3, 2014
Opetholic 90/100
이들만의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 다른 밴드와 차별되는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데 무척 매력적이다. Nov 28, 2014
Opetholic 90/100
시종일관 신나는 느낌이다. 좀 가벼운 느낌은 잇으나 시원하게 달려주는 맛이 일품이다.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달려주는 음악이 땡기시는 분께 추천. Nov 25, 2014
Opetholic 90/100
3집 이후로 이들의 음악에 관심을 갖지 않앗엇는데.. 이 앨범은 무척 잘 다듬어낸 느낌이다. 부드러워졋지만 이 속에 슬립낫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다. 지혜로운 변화라 말하고 싶다. 그나저나 어느덧 이들이 데뷔한지도 15년이라니.. Nov 25, 2014
Opetholic 90/100
전 작품에서 좀더 유기성을 추가한 느낌이며 리뷰를 쓰신 내용에 공감.(너무 잘 쓰신듯) Opeth만의 개성이 여전히 담겨져 잇으며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드는 작품임. Sep 10, 2014
Opetholic 90/100
Ep에서 받앗던 느낌을 더 깊이 받을 수 잇는 앨범.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며 편하게 들을수 잇는 장점이 잇다. 앨범 커버와 사운드가 매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Aug 15, 2014
Opetholic 90/100
Trivium 냄새가 느껴지는 앨범. 우리나라 밴드라 더 관심이 간다. Jul 27, 2014
Opetholic 85/100
꽤나 맛깔나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여성보컬이 정말 두드러진다. 좋은 밴드를 알아서 좋다. Jul 20, 2014
Opetholic 90/100
리뷰를 다신 분들의 말씀에 공감하며 정말 수작이라 생각한다. 심혈을 기울인 작품. Jul 19, 2014
Opetholic 90/100
아주 맛깔나는 앨범을 뽑아주엇다. 사악함은 덜하지만 그 자리를 수려한 멜로디로 채워넣엇다. Jul 2, 2014
Opetholic 90/100
상당히 맛깔나는 데쓰코어. 놀라운 흡입력을 가졌다. 데쓰코어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May 24, 2014
Opetholic 90/100
정기적으로 듣는 Ep앨범. 들을 때마다 흥겹다. Mar 17, 2014
Opetholic 90/100
듣다보면 정말 예상할 수 없는 전개방식에 놀라고 만다. 이 밴드는 정말 프록메탈코어의 정점에 서잇는듯 하다. Jan 17, 2014
Opetholic 95/100
내가 정말 아끼는 dvd다. Blackwater Park의 전 곡이 연주되엇고 나머지 곡들도 정말 훌륭하다. opeth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할 작품. Jan 17, 2014
Opetholic 90/100
기분이 쫄깃해지는 앨범.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장난없다. ㅎㅎ Jan 17, 2014
Opetholic 90/100
전설이 된 그의 작품. 술한잔하며 블루스락을 느끼고 싶을 때 듣는다. Voodoo Child 추천. Jan 17,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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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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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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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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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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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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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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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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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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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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