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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해외에 싼 가격에 나와서 구매햇는데 선방한 앨범. 호흡조절이 된 매력적인 드래곤포스.10번 트랙은 매우 감미롭다. Sep 29, 2013
Opetholic 90/100
발매당시 앨범과 티셔츠를 같이 삿는데 그땐 이 앨범이 그렇게 귀에 안들어오더니 다시 들으니 다른 분들의 말이 공감이 됨. 2012년의 수작. Sep 29, 2013
Opetholic 90/100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잇는 앨범. 멜로딕한 스래쉬를 느끼고 싶다면 필청.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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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아스트랄을 느끼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선택하면 될 듯. 변칙적인 가운데 그루브한 멜로디를 잘 섞어놓앗다.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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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이들 앨범 중 가장 수려한 작품이다. 곡이 길지만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수작. Sep 27, 2013
Opetholic 90/100
이색적인 느낌이 수려한 멜로디로 인해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한다. 매력적인 앨범. Sep 27, 2013
Opetholic 90/100
상당히 매력적인 앨범. 서정적이면서 쓸쓸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Sep 27, 2013
Opetholic 90/100
뛰어난 멜로디컬함을 선보이고 잇어 지루할 틈이 없다. 신나면서도 재밋게 감상할 수 잇는 앨범.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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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꽤나 맛깔나는 테크데쓰. 테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만한 앨범입니다.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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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정규앨범보다 더욱 인상깊게 들엇다.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음반. Sep 25, 2013
Opetholic 90/100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강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앨범. 내용물이 그야말로 앨범자켓과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잇다. ㅎㅎ Sep 23, 2013
Opetholic 90/100
내가 이 앨범에 평을 안붙엿엇던가.. 언제 들어도 불타오르는 작품입니다. Sep 8, 2013
Opetholic 90/100
전작의 연장선의 느낌인데 좀더 매끈해지고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잇다. 맛깔나는 Kalmah식 멜데스! Sep 8, 2013
Opetholic 95/100
한마디로 귀가 행복해지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Haggard의 베스트 앨범이라 생각한다. Sep 8, 2013
Opetholic 85/100
아랫분들 말씀대로 전기와 후기를 조합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2집의 향기가 느껴져 다시 2집을 꺼내듣게 되엇는데.. 이전의 면도날 사운드가 그리워졋다는.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사운드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왓다. 나름 의의가 잇는 앨범. Sep 8, 2013
Opetholic 90/100
중·후기 소일워크 분위기에 스래쉬를 살짝 얹은 듯한 느낌. 꽤 괜찮다. Sep 2, 2013
Opetholic 90/100
최근에 나온 3집까지의 앨범 중에서 아쉽지만 1집이 최고인 듯 싶다. 빼어난 완급조절을 보여주고 잇다.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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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0/100
전작과 달리 프록색채가 옅어지고 파워쪽으로 선회한 앨범이다.이 앨범이 왠지 이들의 이후의 방향성을 보여줄 듯한 앨범이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완급조절이 아쉬운 앨범이엇다. 멜로디는 참 훌륭하나 너무 멜로딕한 느낌이 단점이 될 수도 잇을 듯.머시너리 Sep 2, 2013
Opetholic 90/100
꽤 매력적인 앨범. 맛깔나는 트랙들이 즐비하다. 특히 차안에서 들으면 정말 신난다. ㅎㅎ Aug 17, 2013
Opetholic 85/100
느낌이 좋은 파워프록앨범. Circus Maximus나 Seventh Wonder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Aug 10, 2013
Opetholic 95/100
정말 엄청난 라이브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Jul 22, 2013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올해 손꼽히는 수작. 센스잇는 캐치함이 단연 돋보인다. Jul 20, 2013
Opetholic 90/100
스트레스 받은 후에 차안에서 들으면서 가는 앨범. 처음 들엇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Jun 1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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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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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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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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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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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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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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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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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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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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