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사운드... 깔끔한 곡길이... 깔끔한 연주... 깔끔덩어리 Death Metal... 괜찮다   Dec 19, 2011

King Diamond 최고의 앨범... 한곡도 놓치지 않기를... 멜로딕한 기타연주가 백미...   Dec 17, 2011

16비트와 32비트로 절묘하게 가르는 기타리프와 베이스드럼... 이것이 바로 Thrash Metal이다!... 지금 들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사운드와 어레인지...   Dec 17, 2011

버릴 곡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좋다! ... 대학교 신입생 시절 워크맨으로 끼고 살았던 추억이 새롭다... 하지만 Celtic Frost라는 이름때문에 저주 받은 명반...   Dec 15, 2011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곡들이 좋다... 이렇게 내놓는 앨범마다 최소한의 기대치 이상은 해주는 밴드도 드물 듯...   Dec 15, 2011

그들의 앨범은 언제나 나를 감동시킨다... "Believe"만으로도 앨범의 가치는 충분... 중간중간 멋진 연주의 곡들이 숨어있다...   Dec 11, 2011

무언가 애매한 곡들... 곡 자체의 퀄리티가 낮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확 당기는 곡도 없다... 여러번 듣게 되는 앨범은 아닌 듯...   Dec 9, 2011

초창기의 날카로운 Crash가 돌아왔다~! 그들의 연주와 스타일은 여전히 Cool 하다   Jan 10, 2011

Reborn이라는 제목을 붙일만한 자격이 있는 수작~ 들을수록 감칠맛이 있다   Aug 5, 2009

Candlemass 그 자체를 느끼고 겪어보고 싶다면 이 앨범 한 장이면 된다.. Messiah의 에픽함 그 자체인 통큰 울림의 목소리에 걸맞게 초기 명곡들을 꽉찬 사운드로 마구 쏟아내 주고 있고, 보너스로 관중들의 환호까지 양념으로 추가되니 더 이상은 필요가 없다!.. Candlemass가 생각날 때 주저없이 선택하는 앨범은 언제나 이것이었다..   Jun 27, 2009

그들도 항상 평작 이상은 한다...2번, 7번곡 추천...후회는 없는 앨범   Jun 27, 2009

최고수준의 앨범~ 하지만 데이빗이 그리운 이유는?   Jun 27, 2009

강력해지기는 했다...하지만 그들만의 음산함은 사라졌다...왠지 아쉬운....   Jun 27, 2009

신나는 앨범...Mötley Crüe에게 그러면 되지 않는가?   Jun 27, 2009

앨범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하지만 그들은 Mötley Crüe가 아니던가?   Jun 27, 2009

Rock 앨범史사에 길이 남을 명반...탄탄한 리듬감이 최고~   Jun 27, 2009

세련미는 없지만...그들의 재능은 고스란히 살아있다...흥겨운 앨범   Jun 27, 2009

신나는 정통 하드락~! 이 정도면 최고라는 칭호도 아깝지 않다~   Jun 9, 2009

명작이란 이런 것...감동과 아름다움과 애증이 교차하는 느낌...최고~!   Mar 28, 2009

독특함...그 미학을 느낄수 있는 앨범...   Mar 27, 2009

오지의 보컬과 잭의 연주는 여전하지만...이 한가닥의 아쉬움은...?   Mar 9, 2009

Brad Gills의 쏟아지는 듯한 프레이즈를 느낄수 있는 앨범. 실력만큼은 최고들의 연주   Mar 9, 2009

현대적으로 진화된 강력 트래쉬메탈...그들의 진보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1,5,10번 추천   Mar 9, 2009

인간의 손가락이 할수있는 궁극의 한계를 들려주는 매직쇼~ 작곡도 훌륭.   Mar 9, 2009

오지는 실력이 아닌 그 특유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블랙새바쓰를 부활시켰다!   Mar 8, 2009

빨라야만 사악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그들은 느낌으로 사악함을 선사한다   Mar 8, 2009

Messiah의 힘이 넘치는 보컬이 일품인 라이브~ 녹음 상태도 일품~   Mar 8, 2009

그 긴 세월의 흐름을 이해한다면...분명 훌륭한 앨범이다...액슬의 목소리는 여전~   Dec 21, 2008

여전히 "변함없는" 윙위의 사운드..이 목소리는 Ripper 맞어?...   Nov 16, 2008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7 days ago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4 days ago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4 days ago

A lack of punk in the diet is a leading cause of brainrot. Thanks to Dr. Drain for helping me yesterday.   Nov 2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