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urphy 90/100
이 앨범을 시작으로 칼마의 색깔이 바뀌었고 쭉 이어지는데 이 앨범은1번 트랙부터 아주그냥 탱크가 진군하듯이 묵직한 사운드와 청자의 귀를 찢어버리고 무엇보다도 기타솔로는 이 앨범의 진미이다. Dec 24, 2013
1 like
Murphy 80/100
정말 나름대로의 수작이라고 말하고싶으나.. 곡들간의 편차가 너무 심하다. 좋은곡은 귓가에 계속 남아있는반면 그렇지 않은곡은 한곡듣기도 빡시다. Nov 23, 2013
Murphy 95/100
전작보다 더 깔끔해지고 더 화려해졌다고 자신할 수 있다. 첫트랙부터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드러밍과 기타솔로는은 청자의 귀를 찢어버리고도 남을뿐더러 그러한 스피드와 묵직한 리듬, 수려한 기타솔로는 마지막트랙인 The Trapper까지 이어진다. Nov 17, 2013
1 like
Murphy 85/100
이분들은 앨범을 내면 낼수록 오히려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같다... 전작 Blood of the nations의 연장선 혹은 확장판인 느낌을 받으나 그러한것들을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앨범이라 자부한다 Oct 26, 2013
Murphy 85/100
Mercenary를 처음 알게된 앨범이다. 멜데스와 파워메탈을 섞은듯한 느낌이다. 모든곡에 걸쳐있는 특유의 리듬의 묵직함과 기타솔로는 압권이다. 특히 3번은 이 앨범의 당연 으뜸이다. 이 앨범을통해 Mercenary를 알게되었으니 다른 앨범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Oct 26, 2013
Murphy 90/100
무더운 날씨와 끈적끈적한 날씨떔에 짜증나는가? 불쾌지수가 팍팍올라가는가? 그렇다면 이 앨범을 듣길바란다.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테니 말이다 Aug 3, 2013
Murphy 80/100
유명한 커버 메가데스 병기창 ㅎㅎ 그것도 한글로 되어있음! 볼거리가 많은 DVD이다. Jun 30, 2013
Murphy 70/100
그냥 무난한 컴플레이션 앨범;; 말 그대로 장점도 단점도 없는 명곡들만 모은 앨범 Jun 30, 2013
Murphy 70/100
그냥저냥 메가데스의 자주 라이브 되거나 명곡들을 모은 컴플레이션 Kill the King 은 들을만함 ㅋ Jun 30, 2013
Murphy 90/100
이것이 전설의 라이브 공연.. 아직 늙지않은 그들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공연수준 커크의 신들인 기타솔로와 햇필드의 죽지않은 야성의 보컬, 라스의 찢을듯한 드러밍, 뉴스테드의 백업 보컬과 베이스.. Jun 30, 2013
1 like
Murphy 90/100
오히려 전작보다 더욱더 알찬구성, 멜로디, 가사가 들어가있다. 물론 평균 6~7분대의 러닝타임의 압박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러한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앨범. 클리프버튼이 요절후라 그런지 더욱더 이 앨범의 가치가 있는거같다. Jun 16, 2013
1 like
Murphy 70/100
솔직히 말씀드리면 메탈리카라는 엄청난 인지도를 등에업은 지극히 평범한 앨범이라고 생각됨. 명곡과 그렇지 않는 곡들의 갭이 너무 큼..한마디로 과대평가된 앨범 Jun 16, 2013
1 like
Murphy 65/100
메탈리카도 나이가 들었다는게 눈에보인다.. 많이 힘드시나부다 Apr 26, 2013
Murphy 90/100
Accept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해준 앨범. 첫 트랙을 듣고나서 마치 누가 뒤통수를 때린그런느낌? 헤비메탈에 대해서 이렇게 몸에서 전율이 일어난적은 없었던거 같다. Accept의 다른앨범도 필청해야될거 같은 느낌! Apr 26, 2013
Murphy 50/100
내가 알던 초창기 슬립낫은 아닌거같다. 솔직히 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메탈리카의 Reload앨범처럼 몇몇곡빼곤 건질곡이없다... 실망한 앨범중에 하나 Mar 31, 2013
Murphy 90/100
누메탈로도 이렇게 과격적이고 공격적일수가 있다는것을 보여준 앨범이다. 첫 트랙부터 후반 트랙까지 듣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될것이다. Mar 31, 2013
Murphy 90/100
Disturbed를 처음 알게된 앨범. 전형적인 누메탈스타일을 띄고 있으나 여타 다른 누메탈밴드와는 다르게 헤비하고 비장미가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누메탈은 잘 듣지 않는데 이 밴드만큼은 예외이다 Mar 31, 2013
1 like
Murphy 65/100
메탈리카의 귀환? 아직도 멀었다.. 그나마 1번트랙과 5번트랙이 먹여주지만 딱 그뿐인거 같다. 몇번이고 들어도 그닥 확 와닿는 트랙이 없다. 그리고 왜이렇게 곡을 늘리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3~4분대로 줄이면 더 멋진 명곡이 탄생할수 있는 곡들이 있는데 말이다 Mar 29, 2013
Murphy 75/100
글쎄... 내가 너무 고지식한거 일수도있지만 릴바부분의 보컬영역에 있어서 안젤라고소우가 못따라가는 부분이 있다. 음질 자체와 연주는 깔끔하게 들리지만 보컬에 있어서는 의문을 던지고 싶다 Mar 28, 2013
1 like
Murphy 40/100
밴드는 앨범속에 포함된 곡의 연주력이나 가사도 중요하지만 앨범커버도 그 앨범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 전범기모양의 앨범커버가 맘에 들지 않는다. Mar 28, 2013
Murphy 70/100
초반부트랙은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전율과 충격이였는데 그러한 느낌이 후반부에는 전혀 찾아볼 수가없다.. 마치 용두사미랄까..? Mar 25, 2013
Murphy 95/100
이 앨범은 마치 요한릴바의 Burning Bridges에 버금간다고 자부할수 있다. 아니 요한릴바 시절을 그리워하는 아치에너미의 골수팬들도 이 앨범을 통해 안젤라고소우를 좋아하겠다고 자신할수 있다. 게다가 이 앨범이 나에겐 아치에너미를 알게해준 기념비적인 앨범 Mar 25, 2013
Murphy 100/100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치에너미의 실버윙과 요한릴바 시절(특히 아치에너미의 골수팬)에 열광하는가? 의문점을 던졌지만 곧 이러한 의문점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비단 실버윙뿐만 아니라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 자체가 정점이다. Mar 25, 2013
Murphy 70/100
한마디로 기대가 큰 만큼 실망감도 큰 법이다.. 라는 말이 진리인거 같다. 전작의 성공에 너무 의식한거 같다. 분명 기타솔로라는지 멜로디는 역시 아치에너미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뿐이다.. 나머지는 딱 평균이다. Feb 12, 2013
Murphy 65/100
1번 트랙은 들으만하다.. 마치 찰떡을 뽑아내는듯한 쫀득쫀득한 사운드,, 나머지는 뭐;; Jan 23,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