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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전작보다 혹은 이전 앨범과는 다르다고 전혀 폄하할건 없다고 본다. 전작의 무게감은 줄었을진 몰라도 멜로디는 한층 업그레이드됬다. Feb 28, 2014


Raining blood 에서 피 뿌려질때 진짜 개소름돋았다. Feb 6, 2014


기분 잡치고 싶은사람은 추천합니다. 멘탈이 파괴되는걸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음 Jan 10, 2014


이 앨범을 시작으로 칼마의 색깔이 바뀌었고 쭉 이어지는데 이 앨범은1번 트랙부터 아주그냥 탱크가 진군하듯이 묵직한 사운드와 청자의 귀를 찢어버리고 무엇보다도 기타솔로는 이 앨범의 진미이다. Dec 24, 2013


정말 나름대로의 수작이라고 말하고싶으나.. 곡들간의 편차가 너무 심하다. 좋은곡은 귓가에 계속 남아있는반면 그렇지 않은곡은 한곡듣기도 빡시다. Nov 23, 2013


전작보다 더 깔끔해지고 더 화려해졌다고 자신할 수 있다. 첫트랙부터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드러밍과 기타솔로는은 청자의 귀를 찢어버리고도 남을뿐더러 그러한 스피드와 묵직한 리듬, 수려한 기타솔로는 마지막트랙인 The Trapper까지 이어진다. Nov 17, 2013


이분들은 앨범을 내면 낼수록 오히려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같다... 전작 Blood of the nations의 연장선 혹은 확장판인 느낌을 받으나 그러한것들을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앨범이라 자부한다 Oct 26, 2013


Mercenary를 처음 알게된 앨범이다. 멜데스와 파워메탈을 섞은듯한 느낌이다. 모든곡에 걸쳐있는 특유의 리듬의 묵직함과 기타솔로는 압권이다. 특히 3번은 이 앨범의 당연 으뜸이다. 이 앨범을통해 Mercenary를 알게되었으니 다른 앨범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Oct 26, 2013


무더운 날씨와 끈적끈적한 날씨떔에 짜증나는가? 불쾌지수가 팍팍올라가는가? 그렇다면 이 앨범을 듣길바란다.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테니 말이다 Aug 3, 2013


유명한 커버 메가데스 병기창 ㅎㅎ 그것도 한글로 되어있음! 볼거리가 많은 DVD이다. Jun 30, 2013


그냥 무난한 컴플레이션 앨범;; 말 그대로 장점도 단점도 없는 명곡들만 모은 앨범 Jun 30, 2013


그냥저냥 메가데스의 자주 라이브 되거나 명곡들을 모은 컴플레이션 Kill the King 은 들을만함 ㅋ Jun 30, 2013


이것이 전설의 라이브 공연.. 아직 늙지않은 그들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공연수준 커크의 신들인 기타솔로와 햇필드의 죽지않은 야성의 보컬, 라스의 찢을듯한 드러밍, 뉴스테드의 백업 보컬과 베이스.. Jun 30, 2013


오히려 전작보다 더욱더 알찬구성, 멜로디, 가사가 들어가있다. 물론 평균 6~7분대의 러닝타임의 압박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러한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앨범. 클리프버튼이 요절후라 그런지 더욱더 이 앨범의 가치가 있는거같다. Jun 16, 2013


솔직히 말씀드리면 메탈리카라는 엄청난 인지도를 등에업은 지극히 평범한 앨범이라고 생각됨. 명곡과 그렇지 않는 곡들의 갭이 너무 큼..한마디로 과대평가된 앨범 Jun 16, 2013


메탈리카도 나이가 들었다는게 눈에보인다.. 많이 힘드시나부다 Apr 26, 2013


Accept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해준 앨범. 첫 트랙을 듣고나서 마치 누가 뒤통수를 때린그런느낌? 헤비메탈에 대해서 이렇게 몸에서 전율이 일어난적은 없었던거 같다. Accept의 다른앨범도 필청해야될거 같은 느낌! Apr 26, 2013


내가 알던 초창기 슬립낫은 아닌거같다. 솔직히 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메탈리카의 Reload앨범처럼 몇몇곡빼곤 건질곡이없다... 실망한 앨범중에 하나 Mar 31, 2013


누메탈로도 이렇게 과격적이고 공격적일수가 있다는것을 보여준 앨범이다. 첫 트랙부터 후반 트랙까지 듣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될것이다. Mar 31, 2013


Disturbed를 처음 알게된 앨범. 전형적인 누메탈스타일을 띄고 있으나 여타 다른 누메탈밴드와는 다르게 헤비하고 비장미가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누메탈은 잘 듣지 않는데 이 밴드만큼은 예외이다 Mar 31, 2013


메탈리카의 귀환? 아직도 멀었다.. 그나마 1번트랙과 5번트랙이 먹여주지만 딱 그뿐인거 같다. 몇번이고 들어도 그닥 확 와닿는 트랙이 없다. 그리고 왜이렇게 곡을 늘리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3~4분대로 줄이면 더 멋진 명곡이 탄생할수 있는 곡들이 있는데 말이다 Mar 29, 2013


글쎄... 내가 너무 고지식한거 일수도있지만 릴바부분의 보컬영역에 있어서 안젤라고소우가 못따라가는 부분이 있다. 음질 자체와 연주는 깔끔하게 들리지만 보컬에 있어서는 의문을 던지고 싶다 Mar 28, 2013


밴드는 앨범속에 포함된 곡의 연주력이나 가사도 중요하지만 앨범커버도 그 앨범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 전범기모양의 앨범커버가 맘에 들지 않는다. Mar 28, 2013


초반부트랙은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전율과 충격이였는데 그러한 느낌이 후반부에는 전혀 찾아볼 수가없다.. 마치 용두사미랄까..? Mar 25, 2013


이 앨범은 마치 요한릴바의 Burning Bridges에 버금간다고 자부할수 있다. 아니 요한릴바 시절을 그리워하는 아치에너미의 골수팬들도 이 앨범을 통해 안젤라고소우를 좋아하겠다고 자신할수 있다. 게다가 이 앨범이 나에겐 아치에너미를 알게해준 기념비적인 앨범 Mar 25, 2013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치에너미의 실버윙과 요한릴바 시절(특히 아치에너미의 골수팬)에 열광하는가? 의문점을 던졌지만 곧 이러한 의문점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비단 실버윙뿐만 아니라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 자체가 정점이다. Mar 25,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