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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6/100
아.. 그냥 연주밴드였구나. 3번트랙까지 보컬의 소리를 기다리던 멍청한 짓을 했다. Apr 28, 2008
DanielHeiman 92/100
확실히 대작이긴 하지만 배틀필드의 포스를 찾아온 나의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좀. Apr 28, 2008
DanielHeiman 80/100
이거 듣고 난 후 임펠리테리때의 롭락을 들으니 8년의 세월동안 많이 성장했네.. Apr 28, 2008
DanielHeiman 86/100
왠지 내 머릿속의 매츠래빈의 이미지는 데리스와 비슷하다. 교체된 대 밴드의 개척자. Apr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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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0/100
처음에 올리버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이 엘범을 멀리햇던게 후회된다. Apr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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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0/100
4번트랙. 중간에 한번 맺어주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멈췃어야 했다. Apr 28, 2008
DanielHeiman 86/100
이들의 ABBA 커버곡들은 소싯적에 밥 굶으면서 ABBA 시디를 삿던 아버지에게 큰 감동. Apr 28, 2008
DanielHeiman 92/100
타이틀 곡 보컬의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 역시 강철성대 브라이언이라 불릴만하다. Apr 19, 2008
DanielHeiman 94/100
Maniac은 옛날 영화에 등장했던 곡의 커버곡이다. 전체적으로 강력한 엘범! Apr 19, 2008
DanielHeiman 92/100
데뷔때 보컬빼고 나머지 맴버 나이 10대라는 말 듣고 얼이 빠졋던 엘범.. 소악 킬링엘범. Apr 16, 2008
DanielHeiman 82/100
보컬의 주다스 트리뷰트 곡을 들어보지 않고 본작만 들으면 자칫 고음이 안되는줄 착각할수도. Apr 16, 2008
DanielHeiman 86/100
컨셉있는 심포닉 메탈. 곳곳에 괜찮은 노래들이 포진되어있다. 보컬의 독특한 음색도 한몫 Apr 16, 2008
DanielHeiman 62/100
예컨데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는 엘범. 리퍼를 가지고 이정도 평반을 만들었다. Apr 16, 2008
DanielHeiman 88/100
이펙팅을 넣어서 그런진 몰라도 보컬이 스크리밍에 가깝고 리프도 비교적 멜로디컬해서 좋다. Apr 14, 2008
DanielHeiman 92/100
이 엘범으로 소악은 이미 내 마음속에선 스트라토를 훌쩍 뛰어넘었다. Apr 14, 2008
DanielHeiman 92/100
Battlefield 듣고 있노라면 전장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휘말려 있는 느낌. Apr 9, 2008
DanielHeiman 84/100
아직 과도기적인 사운드인건가. 파워메틀인지 프로그래시브인지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버림. Apr 9, 2008
DanielHeiman 92/100
5번 .. 후반부로 갈수록 나오는 쿠퍼의 바짝 마른 음색이 소름돋을 정도로 훌륭한 발라드. Apr 8, 2008
DanielHeiman 88/100
티모가 노래만 안했어도 95점 이상을 줬을 화려한 게스트로 장식된 엘범 Apr 8, 2008
DanielHeiman 96/100
초기 가르넬리우스 사운드가 변화되는 과도기적 기념비로써, 킬링트랙뿐이다 Apr 3, 2008
DanielHeiman 90/100
베이스 형와 블로그에서 알게되서 부산공연있을때마다 가서 봤는데 .. 쥑입니다. Apr 2, 2008
DanielHeiman 90/100
마스터링이 실황라이브는 아닌것 같다. 보컬은 노래할때보다 말할때가 스크래치가 더 심함 Apr 2, 2008
DanielHeiman 74/100
2번트랙.. 일부러 이런 멜로디로 만든건가 ? 그룹말고 '이 엘범'이 수작인지는 모르겟다. Mar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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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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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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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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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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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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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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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