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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퍼포먼스 자체는 당시 딥퍼플의 위력을 생각하면 평범하게 논 수준이라 생각된다. 다만 라이브 앨범 프로듀싱계의 큰 성취로서 명반의 반열에 올랐다.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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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60/100
아니 Pentagram의 감동에 바로 다음작에서 물을 끼얹네. 같은 밴드 맞나 내 귀를 의심함. Jan 6, 2015
Acrylroad 70/100
그래도 Run of the mill 이 있어서 Sad wings of destiny의 발판이 되지 않았을까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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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이거 하나로 Testament는 그냥 발라먹는다.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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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0/100
이런 보컬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명성에 비해 음악도 딱히 와닿지 않는다. Jan 2, 2015
Acrylroad 70/100
대체로 너무 멜랑콜리하고 프로그레시브한 가오를 잡아서.. (theLast 님 리뷰 인용) Jan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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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전작 못지않게 지루한데 바이올린 파트는 괜찮다. 러닝타임을 줄인 것이 오히려 가산점을 주고싶네 Dec 30, 2014
Acrylroad 90/100
Southern Rock의 심장 Dec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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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Dream Theater = Metallica + Rush 라는 공식이 성립한다면 이들에겐 감히 Megadeth + King Crimson 을 대입하고 싶다. Dec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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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약간 동떨어진 얘기지만 live in Paris 에서 빌 워드의 천둥같은 드러밍이 잊혀지질 않는다. Dec 27, 2014
Acrylroad 80/100
앞.뒤 명반들 때문에 묻힌 게 아니라 실제로 그 두 작품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맞다. Dec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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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단순한 리프에 직선적인 플레이 효율성이 좋다. The call of ktulu는 메탈리카 노래중 가장 훌륭한 곡 중 하나. Dec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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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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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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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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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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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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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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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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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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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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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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