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Tears Review
Artist | |
---|---|
Album | No More Tear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19, 1991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Labels | Epic Records |
Length | 57:08 |
Ranked | #24 for 1991 , #1,042 all-time |
Album rating : 86.6 / 100
Votes : 35 (4 reviews)
Votes : 35 (4 reviews)
October 16, 2009
박진감 넘치는 피킹과 큰 울림의 비브라토를 들려주는 잭 와일드가 두 번째로 참여한 오지 오스본 앨범이다. 랜디 로즈 시절 이후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오지 오스본의 작품으로 비교적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잭 와일드의 박력있는 기타사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경쾌한 메탈을 들을 수 있다.
거물 오지 오스본에 의해 20세의 나이 때 발탁되었다고 하는 잭 와일드의 묵직한 기타 리프와 매력적인 기타 톤이 앨범전체를 지배한다. 오지 오스본의 기타리스트를 보는 혜안이 자신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잭 와일드의 기타 사운드 외에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 못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 오른 "No More Tears" 와 "Mama, I'm Coming Home" 등이 대표곡들이다.
Best track :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 Mama, I'm Coming Home
거물 오지 오스본에 의해 20세의 나이 때 발탁되었다고 하는 잭 와일드의 묵직한 기타 리프와 매력적인 기타 톤이 앨범전체를 지배한다. 오지 오스본의 기타리스트를 보는 혜안이 자신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잭 와일드의 기타 사운드 외에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 못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 오른 "No More Tears" 와 "Mama, I'm Coming Home" 등이 대표곡들이다.
Best track :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 Mama, I'm Coming Home
8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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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r. Tinkertrain | 5:57 | 86.7 | 9 | Music Video |
2. | I Don't Want to Change the World | 4:07 | 88.3 | 9 | Audio |
3. | Mama, I'm Coming Home | 4:12 | 91.8 | 13 | Music Video |
4. | Desire | 5:46 | 85.6 | 9 | Audio |
5. | No More Tears | 7:24 | 93.6 | 16 | Audio Music Video |
6. | S.I.N. | 4:48 | 81.3 | 8 | |
7. | Hellraiser | 4:53 | 85.6 | 10 | Audio |
8. | Time After Time | 4:21 | 82.5 | 8 | |
9. | Zombie Stomp | 6:14 | 82.8 | 9 | Audio |
10. | A.V.H. | 4:13 | 80.6 | 8 | |
11. | Road to Nowhere | 5:12 | 87.2 | 9 | Music Video Audio |
Line-up (members)
- Ozzy Osbourne : Vocals
- Zakk Wylde : Guitars
- Bob Daisley : Bass
- Randy Castillo : Drums
- John Sinclair : Keyboards
10,4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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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More Tears Review (1991)
Eagles 75/100
Oct 16, 2009 Likes : 8
박진감 넘치는 피킹과 큰 울림의 비브라토를 들려주는 잭 와일드가 두 번째로 참여한 오지 오스본 앨범이다. 랜디 로즈 시절 이후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오지 오스본의 작품으로 비교적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잭 와일드의 박력있는 기타사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경...
Tribute: Randy Rhoads Review (1987) [Live]
이준기 95/100
Jun 29, 2013 Likes : 4
오지 오스본이 가장 아끼는 기타리스트였던 랜디로즈 라이브 음반, 아끼는 이의 죽음을 애도하듯 제목은 tribute라는 헌정앨범으로 만들어졌다. 오지 시절과 블랙 새버스시절 유명곡이 선정되어 베스트 음반격으로 생각해도 무방할정도이며 정규앨범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감수성과 랜디로... Read More
Tribute: Randy Rhoads Review (1987) [Live]
metalnrock 100/100
Nov 9, 2023 Likes : 3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랜디로즈를 추모하는 라이브 명반이다.
오지를 싫어해도 이 앨범 하나는 가지고 있을만 하지 않을까 싶다.
기타를에전문적으로 능통한 팬은 아니지만 듣자하면 전통적으로 락 기타리스트들의 기본적인 바탕은
펜타토닉을 기반으로 하는 연주를 많이 하던 시기에... Read More
Live & Loud Review (1993) [Live]
구르는 돌 95/100
Aug 14, 2022 Likes : 3
90년대 초엽 최후의 걸작 No More Tears 라이브 투어 중 Ozzy Osbourne은 은퇴를 고려하고 있었다. 그때 그의 나이 50세도 되지 않았던 시점이니 은퇴를 생각하기에는 지나치게 이른 나이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만성적인 약물 중독과 알콜 의존에 따른 건강 악화, 팬들과 언론의 과도한 주목을 받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