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Lightning Review
Band | |
---|---|
Album | Ride the Lightning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27, 1984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Megaforce Records |
Length | 47:25 |
Ranked | #1 for 1984 , #6 all-time |
Album rating : 94.5 / 100
Votes : 210 (11 reviews)
Votes : 210 (11 reviews)
June 11, 2011
보통 Metallica 최고의 앨범을 뽑으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Master of Puppets라고 하겠지만 속으로 Ride the Lightning을 뽑기를 바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당연히 음악의 역사적으로 보면 Master of Puppets의 중요도는 Ride the Lightning을 능가하지만 개인적으로 앨범 자체의 호감도는 Metallica 2집 Ride the Lightning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우선 Ride the Lightning은 좀더 다양한 맛이 있다. 이 앨범은 1집과 3집의 사이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는 앨범으로 Escape이나 Trapped Under Ice 등을 들으면 Kill 'Em All의 개정판으로 들을수있지만 For Whom the Bell Toll, The Call of Ktulu등을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촘촘하고 쉴세없이 배치된 곡 전개때문에 Master of Puppets의 청사진으로도 들리게 된다. (물론 머스테인 팩터와 커크가 Exodus에서 훔처온 리프의 영향력도 무시할수 없지만..... ) 결과적으로 Kill 'Em All의 야생성과 열정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Master of Puppets에서 보여주는 음악적 진보성과 프로정신이 어느정도 반영되었기 때문에 1,3집들보다 좀더 맛깔나고 또 좀더 덜 지루하게 들을수있는 앨범이라는 것이다. 이 앨범이 특별한 또다른 이유는 다른 작품들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 독특한 창작력을 들려준 다는 것이다. Fade to Black 이나 Creeping Death, For Whom the Bell Tolls와 같은 곡들은 여러면에서 다른 메탈리카 곡들과는 다른 전개 방식이나 작곡법으로 이 앨범을 듣는 묘미를 더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머스테인 손길때문이라는 생각이 절실히든다.
덧붙히면 앞에 후에 두 앨범보다 마스터링 상태가 더 마음에 드는 앨범이기도 하다
Master of Puppets, ...and Justice for All(특히) 완전히 베이스음을 죽여놨는데 이 앨범은 메탈리카 앨범 치고 굉장히 베이스 소리가 잘들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Ride the Lightning은 좀더 다양한 맛이 있다. 이 앨범은 1집과 3집의 사이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는 앨범으로 Escape이나 Trapped Under Ice 등을 들으면 Kill 'Em All의 개정판으로 들을수있지만 For Whom the Bell Toll, The Call of Ktulu등을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촘촘하고 쉴세없이 배치된 곡 전개때문에 Master of Puppets의 청사진으로도 들리게 된다. (물론 머스테인 팩터와 커크가 Exodus에서 훔처온 리프의 영향력도 무시할수 없지만..... ) 결과적으로 Kill 'Em All의 야생성과 열정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Master of Puppets에서 보여주는 음악적 진보성과 프로정신이 어느정도 반영되었기 때문에 1,3집들보다 좀더 맛깔나고 또 좀더 덜 지루하게 들을수있는 앨범이라는 것이다. 이 앨범이 특별한 또다른 이유는 다른 작품들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 독특한 창작력을 들려준 다는 것이다. Fade to Black 이나 Creeping Death, For Whom the Bell Tolls와 같은 곡들은 여러면에서 다른 메탈리카 곡들과는 다른 전개 방식이나 작곡법으로 이 앨범을 듣는 묘미를 더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머스테인 손길때문이라는 생각이 절실히든다.
덧붙히면 앞에 후에 두 앨범보다 마스터링 상태가 더 마음에 드는 앨범이기도 하다
Master of Puppets, ...and Justice for All(특히) 완전히 베이스음을 죽여놨는데 이 앨범은 메탈리카 앨범 치고 굉장히 베이스 소리가 잘들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7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ight Fire with Fire | 4:45 | 94.2 | 91 | Audio |
2. | Ride the Lightning | 6:36 | 95.5 | 92 | Audio |
3. | For Whom the Bell Tolls | 5:10 | 96.2 | 101 | Audio |
4. | Fade to Black | 6:57 | 97.1 | 100 | Audio |
5. | Trapped Under Ice | 4:04 | 87.7 | 80 | Audio |
6. | Escape | 4:24 | 86.4 | 82 | Audio |
7. | Creeping Death | 6:35 | 97.9 | 102 | Audio |
8. | The Call of Ktulu | 8:53 | 95.9 | 93 | Audio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Lead Vocals, Rhythm Guitars, Music, Lyrics
- Kirk Hammett : Lead Guitars, Music (tracks 4-7), Lyrics (track 7)
- Cliff Burton : Bass, Backing Vocals, Music (tracks 1-4, 7, 8)
- Lars Ulrich : Drums, Music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Icon Review (1993) | 100 | 8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9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0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8 hours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8 hours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9 hours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5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6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80 | 6 days ago | 1 | |||||
90 | 7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St. Anger Review (2003)
Wait 40/100
Jul 24, 2011 Likes : 38
1991년. 유행의 흐름을 잘 타서 일명 블랙앨범이라 불리는 셀프타이틀 앨범으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메탈리카는 그때부터 슬슬 정신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5년 후.
Metallica는 수 많은 팬과 메탈 리스너들앞에 Load라는 앨범을 선보임으로써 이제부터 우리들은 얼터리카가 ... Read More
blackdiaforever 95/100
Feb 7, 2020 Likes : 31
아니 이앨범이 그렇게 구리다고?? 이 명반이?? 절대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솔까말 어렸을때 이 앨범 크게틀어놓고 마스터!! 마스터!! 미친듯이 머리 흔들며 따라불러보지 않은사람 메킹에 몇이나 되나??
모두 자신에게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 마스터나 배터리 오리온의 기타리프는 대중적... Read More
St. Anger Review (2003)
피규어no5 45/100
Apr 13, 2013 Likes : 19
Metallica의 기타리스트 커크해밋(kirk hammett)은 카를로스 산타나의 앨범에 참여할 당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메탈리카는 아주 실험적인 밴드다." 저 말은, 사실 Metallica 라는 밴드가 우리가 알던 것 이상으로 음악적으로 아주 역동적인 밴드였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이들에게 Thrash Me... Read More
Divine Step 100/100
Sep 15, 2018 Likes : 17
이 똥글을 읽는 당신은 메탈리카를 싫어해도 메탈리카 2집을 싫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얘네가 2집이후로 껍데기만 남아 반은 황금 반은 똥으로 가득찬 앨범들을 줄줄 싸냈더라도
2집의 위대함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 근데 이제 생각해보니 머사마가 위대한 것일 수도?
어쨋든 본작은 메... Read More
St. Anger Review (2003)
진리치공백 40/100
Jul 10, 2016 Likes : 12
St. Anger. 이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이다. 그러나 실인즉 이 앨범은 우리 의식의 근저에 자리하는 쇼펜하우어적 인간 초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서사적 대작으로, 가장 참된(true) 메탈 앨범의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앨범이다.
이들이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기 전 엄청난 갈등... Read More
Metallica Review (1991)
romulus 96/100
Feb 19, 2008 Likes : 12
이렇게 위대한 밴드가, 이제는 왜 '밴드 멤버 자체'까지 계속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들의 후반기 작품이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고, 이들의 연주실력도 일류는 아니다. 하지만 헤비메탈의 역사 그 자체를 만들고 부흥시킨 밴드를, 밴드 자체의 역량까지 들먹이며 초기작들까지... Read More
Southern Kor 60/100
Jul 9, 2021 Likes : 10
(2014년도 감상평)
이 앨범 기점으로 메탈리카는 전혀 취향에 안 맞는다. 중간에 의외로 괜찮은 앨범도 있지만.. 진짜 그나마 괜찮은 정도지 내가 정말 감동을 느끼며 들어본 메탈리카 음반은 단 한 개도 없다.
타이틀곡 MOP 은 워낙 유명해서 참 괜찮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잠깐 있... Read More
Metallica Review (1991)
hellcorpse 90/100
Jun 12, 2020 Likes : 10
스레쉬 메탈 붕괴의 시발점.
그러나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앨범.
박한 평가에 비해 Enter Sandman , Sad But True , The Unforgiven , Through the never , Nothing else matters, Don't tread on me 등 좋은 곡이 너무 많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And Justice For All 앨범으로 메탈리카를 접하고 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