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d Embrace of Fear - a Dark Romantic Symphony Review
| Band | |
|---|---|
| Album |  The Cold Embrace of Fear - a Dark Romantic Symphony |
| Type | EP |
| Released | October 15, 2010 |
| Genres | Symphonic Metal, Power Metal |
| Labels | Nuclear Blast |
| Length | 35:46 |
| Ranked | #80 for 2010 , #2,506 all-time |
Album rating : 85.1 / 100
Votes : 19 (2 reviews)
Votes : 19 (2 reviews)
February 20, 2014
The Frozen Tears of Angels앨범 이후 바로 발매된 EP앨범으로 Rain of a Thousand Flames처럼 정규 앨범 사이에 자신들의 작곡 능력이 넘치고 넘치는것을 버리기 아까웠는지 종종 이런 음반을 낸다. 사실상 거의 반 정규 앨범에 가깝다. 곡이 좀 짧다는것 외에는. 이 앨범의 대표곡인 The Ancient Fires of Har-Kuun 첫 도입부분에 나오는 기타 리프는 과연 이 음악이 랩소디 인가 싶을정도로 낯설지만 나름 신선하다. 다음 앨범 From Chaos to Eternity에 연결되는 스토리라고 하는데 역시 짧은 영어로 인해서 가사에 대한 이해는 없는채로 음악을 들어야 하는것이 좀 서럽기는 하다. ㅠㅠ
공격적인 기타리프와 헤비한 사운드가 다소 실험적이고 속도감도 좀 떨어지고 전체적인 작곡 구성이 전 앨범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냥 엄청난 역량을 들여 만들지 않은 EP앨범이 이 정도의 큰 스케일을 자랑하니 역시 랩소디는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공격적인 기타리프와 헤비한 사운드가 다소 실험적이고 속도감도 좀 떨어지고 전체적인 작곡 구성이 전 앨범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냥 엄청난 역량을 들여 만들지 않은 EP앨범이 이 정도의 큰 스케일을 자랑하니 역시 랩소디는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Act I: The Pass of Nair-Kaan | 2:01 | 83.8 | 4 |
| 2. | Act II: Dark Mystic Vision | 1:41 | 83.8 | 4 |
| 3. | Act III: The Ancient Fires of Har-Kuun | 14:56 | 96.7 | 6 |
| 4. | Act IV: The Betrayal | 3:58 | 86.3 | 4 |
| 5. | Act V: Neve rosso sangue | 4:41 | 87.5 | 4 |
| 6. | Act VI: Erian's Lost Secrets | 4:28 | 90.8 | 6 |
| 7. | Act VII: The Angels' Dark Revelation | 3:59 | 82.5 | 4 |
Line-up (members)
- Fabio Lione : Vocals
- Luca Turilli : Guitars
- Patrice Guers : Bass
- Alex Holzwarth : Drums, Percussion
- Alex Staropoli : Keyboards, Harpsichord, Piano
10,446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Absolute Elsewhere Review (2024) | 100 | 1 hour ago | 1 | ||
 | | Five Man Acoustical Jam Review (1990) [Live] | 90 | 3 hours ago | 0 | ||
 | | Extension of the Wish Review (2001) | 80 | 23 hours ago | 0 | ||
 | | Afterglow Review (2016) | 70 | 23 hours ago | 0 | ||
 | | Firehouse 3 Review (1995) | 80 | 23 hours ago | 0 | ||
 | | Wants You! Review (1986) | 50 | 1 day ago | 0 | ||
 | | Once Bitten Review (1987) | 80 | 1 day ago | 0 | ||
 | | The Call Review (2005) | 70 | 1 day ago | 0 | ||
 | | 85 | 1 day ago | 0 | |||
 | | Icon Review (1993) | 100 | 1 day ago | 0 | ||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 day ago | 0 | ||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 day ago | 1 | ||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2 days ago | 0 | ||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2 days ago | 0 | ||
 | | Reborn Review (2018) | 80 | 2 days ago | 1 | ||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2 days ago | 0 | ||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2 days ago | 0 | ||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3 days ago | 0 | ||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4 days ago | 1 | ||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4 days ago | 0 |
I'll Be Your Hero Review (2021) [EP]
건치미소 90/100Jun 5, 2021 Likes : 10
2016년 파비오 리오네의 탈퇴 이후,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활동에는 항상 의문부호가 붙게 마련이었다. 2012년부터 이어진 루카 투릴리스 랩소디와의 분열된 팬덤간의 갈등 사이에서 역사를 이어받았음에도 항상 정통성과 명분에 대한 공격을 받아 왔는데, 파비오의 탈퇴 이후 이러한 공격은... Read More
Crimson아이똥 90/100Mar 10, 2024 Likes : 5
루카투릴리에 이어 파비오 리오네마저도 밴드에서 떨어져 나갔으나 이들이 건재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작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지아코모볼리의 보컬이 본작에서는 다른 파트들과 잘 어우러진 모습을 보인다. 현재의 ROF는 초기작들의 사운드에서는 이미 멀리 떨어져버렸지만 계승...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