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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100/100
초기 글램메탈느낌을 완전히 버리고 상마초 느낌으로 낸 앨범 다임백의 면도날 피킹 필립 안젤모의 보컬 비니폴의 마초식드러밍 정말 어느하나 놓칠게없는 앨범이다 Nov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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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85/100
똥으로 이앨범을 도배해버렷다. 그런데 질안좋은 똥이 아니라 질좋은 똥이다.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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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100/100
그렇다. 이앨범은 나처럼 100점을 난발하며 칭찬을 할 사람도 있고 40점을 주며 욕을 박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꼬이다 못해 엉켜버린 리프가 내귀를 사로잡는다!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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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80/100
보컬이랑 드럼이 좀약한거 제외하면 어느정도 괜찮은 앨범이다. 보컬만 감안하면 괜찮으나 보컬이 조금 귀에 거슬려서 80점 측정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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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80/100
예전 그스타일로 돌아와서 두팔벌려 환영하지만 킬링트랙에 부재, 그저 그런 초반부로 인하여 막 듣고 싶은 앨범은 아니다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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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70/100
예전애 흡혈귀,드라큘라 느낌의 그시절이 그립게하는 앨범 음익은 딱 평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만 예전 스타일이 없어져 아쉬운 앨범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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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90/100
여전한 앤스랙스 명작까지는 아니더리도 충분한 수작을 보어준다. 역시 앤스랙스 믿고 듣는다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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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60/100
지루해 너무 지르해 심긱할정도로 지루해 Nov 8, 2019
Exhumed. 85/100
루카도 탈퇴하고 파비오까지 탈퇴한 랩소디 더이상의 랩소디는 망작만 날줄 알잇는데 생각보다 수작을 냇다. 믈론 예전에 비히면 그저 그렇긴하다 그러나 앞으로의 랩소디가 기대되게하는 앨범이다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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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100/100
전작은 이번앨범에 추진력을 얻기위한 앨범이였다. 전작으로 상당히 부진햇엇던 랩소디는 다시 정상으로 복귀하엿습니다. 정말 맘에든다!!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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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80/100
루카의 공백이 이렇게나 큰가 생각된다 물론 음악성은 나쁘지 않으나 심심하긴히다. 그래도 좋은 앨범이긴하다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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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95/100
추천받은 블랙데스&워메탈증에서 가징 맘에든다 그렇게 음질이 나쁘지도 않으며 음질은 괜찮으면서도 완전히 다갈아엎는 사운드를 보여준다 최고!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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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95/100
노이즈때문에 이들을 저평가하는일이 없길바란다 요즘 워메탈같은 장르에 빠져사는데 완전 좋다 Nov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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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75/100
이때부터 슬슬 전성기시절 판테라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Oct 27, 2019
Exhumed. 45/100
이제 메탈리카를 까는것도 힘들지경으로 망작을 많이 낸다 최근작으로 정신차렷으면 그정도는 해야지 참... Oct 27, 2019
Exhumed. 85/100
전에 썻을때는 70점주고 그렇게 좋게듣지도 그렇다고 막 극혐이런것도 아니 딱 평작 수준이라 생각햇는데 자꾸 듣다보니 의외로 좋게들린다 확실히 헤비하면서 묵직한 느낌이 청자의 귀를 사로잡는다 확실한건 슬래이어형님 음악은 단한곡도 버릴께 없다는 거다 앞으로도 형님들의 이앨범을 듣겟지만 확실한건 이앨범은 수작이다!! Oct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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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80/100
스래시메탈의 원류엿던 하드코어펑크음악을 커버한 커버앨범 음익자체는 평~수작이나 유일하게 아쉬운게 있다면 드러밍이 살짝 아쉬었다 Oct 24, 2019
Exhumed. 70/100
백두산 형님을 어릴때부터 즐겨들엇지만 이건 도저히 아니다 50점줄려햇다가 어릴때 즐겨들엇던 정과 열심히활동하시는 모습에 플러스 20점 Oct 23, 2019
Exhumed. 60/100
컨셉은 어느정도 봐줄만하나 음악은 그저 그러며 덕후들이 메탈을 듣게할려면 이런류의 음악을 들려줘야 겟군 ㅋㅋ Oct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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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75/100
5집이후의 그루브 메탈때 환상적인 음악을 만들수잇엇던건 초기 시절때 이런음악을 만들어서 일것이다 확실히 음악은 그저 그렇지만 이후 영향력은 상당히 큰앨범 Oct 23, 2019
Exhumed. 100/100
뻐킹 판테라!!!! 상남자적인 판테라의 6집 이들 특유에 상남자 개마초스타일 음악은 그누구도 못띠리 할것이다 Oct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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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95/100
박완규에 엄청난 미성은 우리를 사로잡으며 1번 5번 트랙은 내 노래방 애창곡이기도 하다 good! Oct 21, 2019
Exhumed. 100/100
역시 믿고 듣는 Toxic Holocaust! 드러밍은 오소독스와 해머를 둘다 사용해 특샥잇으며 보컬은 여전히 날카로우며 사납다 오랜만애 정신줄놓고 해드뱅잉햇다 최고!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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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100/100
조온나 달려주는 블랙큰 스래시앨범 앨범커버처럼 정말 개처럼 겁나 달린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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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80/100
전작에 경우에는 전전작에 밀려 저평가가 되긴햇으나 확실히 수작이라는건 확실한데 이앨범은 평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나쁘진 않아서 나도가끔 듣긴하는데 기타솔로를 제외하면 딱히..... 그래도 확실히 막 별로다 이정도는 아니니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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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90/100
전작이 10명반이고 그런터라 이앨범은 약간 저평가되는 누낌이다 막상 내용물만 본다면 충분한 수작이다. 아마 테스타먼트의 최고명반 아니스래시메탈계에서도 10손가락안에들어가는 앨범 바로 다음앨범인터라 저평가되는것 같다.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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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100/100
사람들은 지루하다하는데 난정말 좋게듣는다 역시 테스타먼트 믿고듣는 테스타먼트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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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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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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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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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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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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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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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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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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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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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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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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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