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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될성부른 떡잎, 그 자체. 10대 때부터 갈고 닦아온 형제의 내공이 돋보인다. Feb 24, 2018
Davilian 85/100
더욱 현대적으로 변하려고 하는 고지라. 그렇지만 그 건조함이 지나친 것이 못내 아쉽다. Feb 24, 2018
Davilian 90/100
Swearing because it has some pop taste? Well, why not?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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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피처링이나 이런저런 시도가 어색하지 않게 들리는 것은 그만큼 콘의 음악적 기반이 탄탄함을 의미하리라.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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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러셀과 포트노이의 이름값에 반해 들어왔다가 기타리스트의 초절정 기교에 넋놓게 된다. Feb 24, 2018
Davilian 95/100
Hohoho, Delightfully devillish, Mike!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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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If you don't headbang at Domination, you're not a human being.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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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너무 세련되어도 멋없는 장르, 그것이 스래쉬.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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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은근슬쩍 멜로딕함까지 끼워넣어주니 다잉 피터스의 데스 메탈은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다.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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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이런 밴드가 단 한 장의 정규앨범만 냈다는 사실은 러시아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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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물릴 것 같다가도 듣다보면 또 신기하게 잘 넘어가는 게 이 음반의 매력이다.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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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역겨움과 기묘함의 사이, 그 어딘가의 몽환의 굴레에서 Sigh의 음악은 흐느적거린다. Feb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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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100/100
'면도날 사운드'...아차차. '스칼펠 사운드' 정도가 되려나? 서걱! Feb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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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75/100
당최 손이 안 가는 앨범. 개별 곡들이 딱히 나쁘다는 인상은 없었는데 말이다. Feb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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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DT와의 비교는 DT뿐만이 아니라 이들에게도 실례다. 로메오의 기타는 거의 천외천을 열어젖힌 수준이다. Feb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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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엄한데서 '스래쉬의 교과서' 같은 거 찾지 마시고 이거나 듣자. Feb 20,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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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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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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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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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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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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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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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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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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