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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컨셉 앨범의 정석. 정석이기 때문에 유달리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음. Feb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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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좋긴 한데 싫어지는 이율배반적 실험. 개별 곡들의 접근성은 나쁘지 않은 편. Feb 20, 2018
Davilian 80/100
너무 인기지향적이면 쉽게 질린다는 걸 그 다음 앨범이 증명해준다. 본작엔 별 문제가 없다. Feb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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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날카로움은 줄었지만 더욱 중후해진 작곡력이 인상적이다. Feb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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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기발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라인을 충실히 따르는 양질의 음악. 데빈은 천재다. Feb 19, 2018
Davilian 80/100
살포시 숨겨진 네오클래시컬의 향내가 이 앨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Feb 19, 2018
Davilian 85/100
이것이 한국의 스래쉬다!...2집까지만. 노선변화에 불만은 없으나 이런 프로덕션으로 하나만 더 내줬더라면 어땠을까. 모자람 없이 좋은 곡들이 고루 포진해있는 음반. Feb 19, 2018
Davilian 95/100
MAYH의 사악함과 BWP의 웅장함 사이에 걸쳐져 있다. 멜로딕하기로는 최상급에 들어갈만한 앨범. Feb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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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My neck isn't thicc enough for headbanging to this. (Nor moshing) Feb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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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황금기의 프록락을 재현하는 데에는 충실했으나 어느정도 예상되는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점은 아쉽다. Feb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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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I didn't knew Sullivan had already wrote his drum tracks. Well done, you smart man. This was your one and only masterpiece. Feb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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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프록 구루들을 향해 바치는 스티븐 윌슨의 최고의 헌사. Feb 11, 2018
Davilian 90/100
앞으로의 NeO가 진짜로 뛰어넘어야 할 앨범은 1집이 아니라 2집이다. Feb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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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브레이크다운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Feb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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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60/100
속셈이 너무 뻔히 보여서 별로 재미없는 음반. 그나저나 예전에 들었을 때도 커버 검열 안 하더니 아직도 그러네. Feb 10,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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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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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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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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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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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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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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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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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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