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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한 밴드. 이밴드에 대한 좋은평들을 보고 모든 부분을 캐치하려고 꽤나 많이들은 앨범이다.전작이 더 좋긴한건 부정할 수가 없다. 곡 전개부분에있어서 약간은 아쉽다. 역시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밴드 Aug 13, 2015


우선 앨범커버가 굉장히 맘에든다. 진정한 심포니엑스의 시작이랄까 이런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밴드가 몇이나될지 Aug 13, 2015


심포니엑스의 모든작품은 훌륭하지만 그래도 초반기명반을 꼽으라면 누구나 V와 이작품을 꼽을것이다. 같은해 나온 DT의 4집 falling in to infinity때문에 더 빛을 발하는것일까 ㅋㅋ 이때의 심포니엑스를 다시 듣고싶다 Aug 13, 2015


심포니엑스의 라이브는 그냥 말이필요없다. 어떻게보면 DT보다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다. 라이브앨범이나 dvd좀 더 나와줬으면 좋겠다. 후반기 곡들을 좋은 화질과음질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 Aug 13, 2015


네오클래식 프로그레시브의 정점을 찍었던 V와 헤비하고 잘짜여진 리프속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Paradise lost 사이에 있는 약간의 과도기적 앨범이라고 볼 수있다. But,8번트랙 하나만으로도 설명끝 Aug 13, 2015


인트로를 재생하면 바로 몰입되어 앨범이 끝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른다. 전작 V나 오디세이의 네오클래시컬함과는 꽤나 다른 성향의 앨범이지만 최고다. 정말최고다. Aug 13, 2015


전작이 너무 어마어마했었고 지난 행보가 너무나 화려했어서.. 로미오가 추구하는바가 조금 달라졌는지 네오클래시컬함은 점점 느끼긴힘들지만 밴드멤버 모두 세계최고라 하기에 손색이없어서 뭐. 언제나 기대하게끔하는 밴드이다.
Sometimes I FEEL!!!! Aug 13, 2015


렘넌츠것만들었는데 5번 진짜 개명곡.... 우리나라에 이런밴드가있다는게 자랑스럽다. Jul 17, 2015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OG의 마커스 영입 후에 발표한 Ephemeral 듣고 굉장한 기대를 했으나 기대만큼은 만족하지못했다.. 워낙에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하지만 앨범만 따로 놓고 보면 나쁘지않다. Nov 13, 2014


멜로디도 굉장히 중독성있고 앨범자체가 완성도가 뛰어나다. 2014년 최고의 앨범중 하나다!! 굿 너무 아름답다.. Nov 13, 2014


스웨덴에 이런 밴드도 있구나.. 다른분들 말처럼 굉장히 말랑한 느낌 멜로디는 봐줄만하다. 가볍게 듣기 괜찬다. Feb 27, 2014


전작보다 조금 더 코어쪽 성향으로 밴드의 방향을 바꾸었지만 듣기에 나쁘지않다. 학교갈 때 듣기 좋을듯
함초롬님 말처럼 코어에서 찾기힘든 사운드며 굉장히 마음에든다 Feb 27, 2014


굉장히 수작이다. 키보드사운드의 조화가 두드러지는 앨범이다. 아직 2집까지만 낸 밴드라 더욱 기대가된다. Feb 27, 2014


One for sorrow 처럼 1-2번 이어지는 트랙이 정말 최고.. 나머지 곡들도 평타이상이고 6번곡은 Insomnium의 명곡중 하나 Feb 23, 2014


명실상부 이들 최고의 앨범이며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중 하나이다. 어둠과 비장함 속에서 폭발하는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하고싶다. 이들 특유의 박자감 변화를 통한 곡 전개가 빛을 발한다. 솔직히 200점 주고싶고 다음앨범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1번트랙은 정말 내 평생 최고의 트랙중 하나이다. Feb 18, 2014


약간의 스타일 변화와 앨범커버처럼 좀 모던해진 사운드가 느껴지는 두번째 앨범이지만 4.8번의 대곡에서는 전작의 The black lodge 에서 보여주는 이들 특유의 곡전개와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을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준다. 나머지 곡들도 굉장히 훌륭하다. Feb 18, 2014


오페스의 느낌이 나는 프로그레시브한 전개와 뛰어난 완급조절. 거의 완벽에 가까운 데뷔작.
The Black Lodge는 Colossus와 더불어 인생트랙이다. Feb 18, 2014


pagan's mind 의 팬이라며 무조건 봐야하는.. 듣기라도 !
실력 끝내준다 Feb 14, 2014


국내밴드인 렘넌츠오브더폴른이 이들을 벤치마킹하는 느낌이 들었다. 정규 앨범 2장밖에 내지않은 밴드이나 완성도가 굉장하다. Feb 12, 2014


아름답고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앨범 전체를 지배하며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보컬의 처절한 샤우팅과 기타리프.. 곡의 구분이 뚜렷이 가지않는 단점이 있으나 100점 주기에 충분하다.. 아름다움의 극치 Feb 12, 2014


또 굉장한 밴드를 발견해 기분이좋다. 마치 기계도시에서 살고있는 느낌을 준다. 특히나 9번트랙이 마음에든다. Jan 30, 2014


B급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곡들이 몇있다. 평들 처럼 4번트랙은 정말 최고 Nov 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6 days ago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1 day ago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