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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90/100
장송곡을 틀어 놓고 듣는 줄 알았다. bethlehem, silencer등의 밴드들과 비교하면 크게 유니크하진 않으나 곡들 간의 유려한 송라이팅과 앨범 전체의 뉘앙스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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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80/100
나일과 비견되는 이유를 들어보니 명확히 알 것 같다. 하지만 나일만큼의 박력은 없다. 그래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기관총같은 드러밍이 일품이었다는 것.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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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85/100
정말 뛰어난 송라이팅과 리프의 향연들이 주욱 펼쳐진다. 어지간한 메킹 명반들보다도 여운이 남는다.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작품들을 내 줄지 기대되는 밴드. 이들은 메이저로 어서 가야한다!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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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100/100
다크쓰론과는 다른 스타일의, 정점에 선 로블랙 앨범이다. 더불어 레코딩도 당대 블랙 메탈 명반들 중 가장 깔끔하다. 어느 쪽이든 최고이지만 나는 보컬에는 메이헴, 분위기는 다크쓰론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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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80/100
이들의 음악은 충분히 프로그레시브하고 재치있긴 하지만 이들의 동종업계에는 Animals as leaders라는 거물급 라이벌이 있다. 연주력도 좋긴 하지만 다른 프로그레시브 밴드들에 비해 유달리 뛰어난 편은 아닌 것 같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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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60/100
단순하고 캐치함이라고는 일절 없는 리프의 반복에 재미없는 보컬의 연속, 딱히 큰 의미가 있어보이지는 않는 가사까지... Nov 14, 2018
툴 이즈 쿨 40/100
별 좋은지도 모르겠는 음악성과 음악보다 더 조악한 레코딩 상태와 레코딩 상태보다도 최악인 앨범이 시사하는 사상이 내가 가차없이 40을 날리게 만들었다. 가사 읽어보면 같잖아서 헛웃음만 나온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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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70/100
표절이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음악 자체가 별 감흥을 주지 못한다. Death cult armaggedon 이후의 심포닉 사운드 빠방한 후기 딤무가 훨씬 나은 것 같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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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95/100
멜로딕하지만 듣다보면 변박으로 리스너를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것이 느껴지며 흡입력 있는 리프를 이곳저곳에 배치해 주의를 계속해서 환기시킨다.
게다가 진행조차도 이어가야 좋을 것 같다 싶으면 그대로 이어가고 아니면 끊는 유려한 진행이 돋보인다.
정말 벨라코르는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밴드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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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100/100
카운트 그리쉬나크는 희대의, 그리고 역대급의 아티스트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블랙 메탈의 정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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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90/100
베히모스만의 그루브가 살아 있는 일품 데스 메탈 수작. 하지만 전작에 비해서는 부족하다.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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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80/100
몽환적이고 아름다우나 보컬이 없으니 역시 허전하다고 생각된다. 그것 외에는 정말 만족스럽고 그렇기에 더 안타깝다. Nov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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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95/10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다. 심하게 저평가된 비운의 명작. Nov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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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95/100
지금 나의 중대한 고민거리는 블랙 메탈 결승 투표에서 다크스론과 엠페러 중 누가 더 낫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Nov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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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75/100
끈적하고 묵직한 보컬과 빠르진 않으나 정갈과 혼돈을 오가는 리프의 조화가 좋다. 그런데 도대체 연관 동영상으로 왜 이상한 것 들이 딸려 나오는지...? Nov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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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100/100
진짜 염소 대가리를 한 악마가 노래하는 게 아닐까 하는 섬뜩함이 느껴졌다. Nov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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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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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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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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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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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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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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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