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좋지만 이 앨범으로 메탈을 처음 접했다는 이유에서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이다.   Jan 16, 2014

참된 펑크적 블랙-스래쉬 메탈   Jan 16, 2014

진짜 제대로 우울하고 슬프고 고독한 음악이다. 난 이 앨범이 너무 좋다. 심심한 버줌 커버만 없었으면 완벽했을 것이다   Jan 16, 2014

멜로딕한 모던 스래쉬   Jan 16, 2014

코어 중에서도 정말 별로인 팝 앨범이다. 툭히 유치하기 짝이 없는 보컬 멜로디는 하이 스쿨 뮤지컬에서나 쓸 법하다.   Jan 13, 2014

그냥 평이한데 리프도 구성도 참 단순하다.   Jan 13, 2014

'프록' 메탈이 아니라 '프로그레시브'다. 리프, 박자 모두 괴기하게 꼬여있는 어둠의 다크한 메탈   Jan 13, 2014

난폭하고 뒤틀리며 아우라를 내는 게 보통의 데스/스래쉬메탈 앨범이 아니다. 특히 4번은 궁극의 트랙이다   Jan 13, 2014

고어하다고 무작정 달리면서 센척하지 않는 제대로 타이트한 앨범인 것 같다   Jan 13, 2014

악기 서커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정말 골통이 박살날 정도로 머리가 아프다   Jan 13, 2014

프로덕션, 리프 등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데스메탈 중 최고로 음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Jan 13, 2014

첫 트랙을 듣고 광광 우럮씁니다 8ㅅ8   Jan 12, 2014

참 서정적이고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표절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Jan 12, 2014

프로덕션 구성 리프 모든 요소들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공포 분위기 연출에 필수적인 조건들로서 작용한다. 흡사 한 편의 공포영화와 같은 앨범   Jan 12, 2014

전작과 똑같은 퀄리티다. 신기한 것이라면 너무도 붕어빵 찍듯 판에 박힌 음악이라 양산형 데스메탈 밴드 중에서도 이정도로 완벽하게 전형적인 클리셰를 찍어내는 밴드는 아마 이들이 으뜸일 것이다.   Jan 12, 2014

천편일률적이고 단조로운 구성에, 리프도 그럴싸하게만 들릴 뿐 그 이상 아무것도 없다. 단순하기로는 으뜸인데, 그 단순한 느낌도 완성된 느낌이 아니라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소년밴드라는 것 빼고는 아무런 특이점도 없는 밴드.   Jan 12, 2014

샤를르 보들레르, 마르키 드 사드, 그리고 카르카스.   Aug 30, 2013

많은 청취자들은 추함이 현대 예술의 영역으로 편입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같은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인간 감정의 모든 영역을 예술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그런 면에서 이 앨범은 더없이 뛰어난 음반이다.   Aug 23, 2013

묵직한 분위기와 서정적이면서 가볍게 튀지 않는 멜로디.. 좋았습니다   May 12, 2013

밴드 이름이랑 앨범 커버만 보면 삼류 모던 테크니컬 서커스 밴드를 생각나게 하지만 그렇지 않고 데스메탈이다. 좋은 리프들이 꽤 많더라. 연주가 미숙하고 그에 따라 다소 난잡한 합주가 흠.   Jul 27, 2012

Malaysia Death Metal Legend. 어디에 내놓아도 꿀리지 않는 제대로 된 데스/스래쉬이다.   Jul 27, 2012

SF 컨셉에 어둡고 비장하고.. 리프라던가 컨셉등 이후의 퀸스라이크 행적 뿐만 아니라 파워메탈 장르의 요소들은 여기에서 다 나오지 않았나 싶다.   Jul 27, 2012

피를 끓어오르고 용솟음치게 하는 전사의 파워메탈.   Jul 27, 2012

정말.. 듣고 또 듣고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내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이다.   Jul 27, 2012

스래쉬 하면 역시 이것.   Jul 26, 2012

메탈이 아니라 좋은 슈게이징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Jul 26, 2012

보컬만 좀 어떻게 했어도// 지금 들으니까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다.   Jul 23, 2012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Jul 23, 2012

Septic Flesh의 최고작.   Jun 10, 2012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7 days ago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Jan 11, 2025

윈터선이 말아주는 오리엔탈 셀러드   Jan 15, 2025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6 days ago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4 days ago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an absolute classic and a must-have for every progressive metal/rock fan.   2 days ago

S tier thrash metal. Theur best album 100%   2 days ago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프록,퓨전,funk등등 잘 융화시켜서 팝적인 멜로디를 잘 입히는 밴드의 음악. 다만 78분은 좀 긴게 아닌가 싶다. 초반 앨범은 그래도 런닝 타임이 적절,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데 좀 더 간추려서 내도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 킴벌이 다시 돌아온 앨범 아마 이 밴드는 라이브를 가면 더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하다. 지금 현 시점에서는 저니가 좀 더 락적이라고 느껴진다.   Jan 5, 2025

The Crying Machine 한곡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Jan 6, 2025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Very good album by X Japan   Jan 7, 2025

An absolute masterpiece of symphonic power metal. This album is as powerful as the emerald sword carried by the mighty warrior.   Jan 9, 2025

Good album by Ten   Jan 10, 2025

90-95 키코는 오래전에 초기 앨범 들을때부터 와 잘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래간 솔로 앨범을 못봤었고 이번 기회에 24년도 앨범과 같이 구입하였다. 구매 추천 앨범이라 하겠다. 라이센스는 백킹 트랙이 3곡이 더 들어가 있다   Jan 11, 2025

많은 멜데 밴드를 아직 접하지는 않았지만 사는 족족 나랑 잘 맞는 느낌인 밴드. 라센에는 라이브 3곡이 더 들어갔는데 라이브가 더 좋게 느껴진다.   Jan 1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