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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75/100
진짜 남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누구보다 차가운 음악을 하지만 가슴은 누구보다 뜨거웠던 사나이. 그 가슴의 사타닉 화이어가 교회를 덮친 것이다. 오슬로의 지포라이타 버 ㅡ 줌 !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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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5/100
드림 씨어터식의 프로그레시브를 상당히 싫어한다. 러쉬의 반만 따라갔다면 하는 마음이 항상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던 중에 2집을 다시 틀어봤는데 이게 웬걸, 이들의 음악에서 조금씩 진심이 보였다. 러쉬의 반 이상은 따라갔으니 점수변경! Nov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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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100/100
Xanadu 는 이쪽 계열 최고의 곡이다. 어디 내로라하는 밴드 다 데려와도 죄다 때려눕힐 수 있는 희대의 명곡. Nov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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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5/100
그때나 지금이나 프로그레시브 한다는 양반들은 넘치기 마련이었지만 툴은 그 중에서도 압도적이라고 할 수밖에... 범인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서 칼춤 제대로 벌여준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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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이 앨범 한장이면 당신도 중세 기사가 되어 악을 무찌를 수 있다! 저 멀리 보이는 가톨릭 악당놈들을 전부 무찌르자! Nov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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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85/100
모두가 좋다고 물고 빨며 만점을 매길 때 난 이해를 못했다... 다른 앨범도 아니고 하필 알타옵매드니쓰라니 트루신이시여 저를 용서.... ㅠㅠ... 피트 샌도발의 드러밍은 진짜 못들어주겠어서..ㅠㅠ Nov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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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Subdivisions는 백만번정도 들었다. 아직도 후렴구 신스 소리를 들으면 어깨가 들썩이고 심장이 두군두근... 그야말로 러쉬 최고의 곡이며 영원한 맛스타피쓰 Nov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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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갑분싸 90점! 여전히 까리한 리프가 만들어지는 사실이 너무 기쁘지만 꽤 루즈한 곡 구성이 맘에 들지 않았어오 Nov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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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5/100
고르고로쓰 고르고르쓰 고로고로쓰 골고로쓰? 어쨌든 목이 칼칼해지는 밴드 이름과 다르게 양질의 내용물로 가득차있다. Nov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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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5/100
노르웨이 브랙메틀씬 최대의 의문점, 그의 이름은 버ㅡ줌! 날고기는 히키코모리들이 득시글대던 당시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천재이자 또라이였다! Nov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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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85/100
아따 저멀리 서역 쓰깐디나비야 반도에도 빨갱이들이 바글바글대는구나..!!! Nov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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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5/100
생각보다 대단한 앨범이었다. 트루귀신에 씌여 사방에 피와 살점을 뿌리는 요상하고 음질 개구린 앨범!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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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30분이 채 안되는 순 엉터리 러닝타임을 자랑하나 그 속은 플로리다의 평화로운 오렌지밭을 위협하는 데스메탈악마군단의 음모가 가득들어차있다.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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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거친 남부 사나이들의 근육자랑쑈. 프로틴파우더 한빠께스 들이붓는 폭팔적 에너지가 인상적이나 아쉽게도 그들은 조12루였따.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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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오페스의 라이브앨범은 항상 만족스럽다. 이제 스스로를 거인이라고 부를 여유가 생겼나보다. 사실 20년 전에도 거인이었지만 Nov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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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100/100
신비로운 신화세계의 걸작. 쌉구린 녹음상태가 거슬리지만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Nov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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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65/100
나같은 미물들은 곧죽어도 이해못해 남깁니다 죽을때까지 단순한거나 들을팔자지만 이런게 인스트루멘탈 프로그레시브라면 안듣고말지요 Oct 18, 2018
Divine Step 40/100
Revisit = 되새김질, 되새김질한거 스푼으로 퍼먹는 맛! 낭낭하게 즐기는 퇴물의 스멜! Oct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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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골 ㅡ 든 명반...아니 블 ㅡ 루 명반... 신인의 패기와 팔팔딱 활어의 청량함 Oct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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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40/100
올드스쿨블렉메틀의 기수이자 시조새 베놈할부지들의 노인정꼬랑내풀풀나는 염소액기스! 진한 PAGAN의 맛이 끝내준다! Oct 4, 2018
Divine Step 70/100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전혀 새롭지도 않고 난잡하고 지루하게 들렸다. 모던 헤비니스는 갈 길을 잃은 것 같다. 색소폰은 진짜 좋았다. 매번 새롭고 비장의 무기같고... 메탈에서 잘 안써서 그랬나 보다. Oct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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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요 우주적 짬뽕은 기계파도 있고 데스파도 있고 대단한 것 같다.. 싸닉 만세! Oct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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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75/100
바바바박와자자장 근데 얘네 35분은 왜 길었는지 모르것다. 자고로 그라인드라 함은 단타로 조지는 맛이 필요한데 Oct 4,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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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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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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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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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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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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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