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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올해는 큰형님들의 귀환이 많아보이네요. 근데 개인적으론 그닥 와닿진 않은 곡. 올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것에 우선 의의를 둬야할 것 같습니다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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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명불허전 Crystal Lake. 국적을 떠나 이런 밴드가 아시아에 있다는 사실이 항상 놀라울 뿐 Ju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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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System of a Down의 데뷔 셀프타이틀 앨범. 첫 3곡은 이들의 음악성이 어떤지 잘 나타내준다 Jul 14, 2021
Corvette 85/100
간만에 들을만한 싱글을 뽑아준 Trivium. 앨범 Shogun과 In Waves가 한데 어우러진 느낌이 들며 뮤직비디오 기준 05:00 ~ 05:12부분은 짧지만 Pantera가 연상되는 구간이어서 흥미로웠다 Jul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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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최근작만 두고 진퉁과 짭(엄연히 짭은 아니지만)의 대결로 보자면 Luca Turilli Win. 좋긴 하지만 단순히 음악을 들었다는 인상만 남을 뿐 Jul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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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투박하지만 흥미롭고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Sepultura의 정규 1집. Morbid Visions를 추천합니다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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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뭔가 내가 알고있는 Veil of Maya가 아닌 것 같은데 Viscera보단 나은 것 같다 Jul 8, 2021
Corvette 70/100
복고풍으로 리메이크를 한 곡인데 의외로 괜찮아서 웃으면서 들었다 Jul 7, 2021
Corvette 80/100
매우 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Devin Townsend의 앨범. 곡의 편차가 매우 심해서 필러들이 킬링 트랙만큼 명확하게 눈에 띈다.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첫 세 곡인 Seventh Wave, Life, Night 까지는 꼭 들어보자 *그리고 이 글을 발견한 수정권한을 갖고계신 분은 트랙리스트 수정 부탁드립니다. Hide Nowhere와 3 A.M. 사이에 Sister 들어가야합니다 Jul 6, 2021
Corvette 90/100
정말 참신한 앨범. Phrygian scale을 매우 맛깔나게 연주하였으며 다양한 시도가 눈에 보인다. 특히, Poster Child와 Shadowmourne에서의 섹소폰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적어도 이 앨범에서만큼은 이들을 이렇게 불러야할 것 같다: Born of Saxophone Jul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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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Sevendust의 셀프타이틀 앨범이자 데뷔작.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Vince Hornsby의 베이스 위로 Clint Loweryt와 John Connolly의 이펙터 빵빵한 기타에 드러머 Morgan Rose의 보컬, 그리고 이 밴드의 핵심인 아프리칸 메인보컬 Lajon Witherspoon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이들이 떡잎부터 달랐다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Black, Too Close to Hate, Prayer, Speak 등은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트랙들 Jul 2, 2021
Corvette 90/100
2000년대 초반 Metalcore 앨범들중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Hatebreed의 3집. 개인적으로는 전작과 이 다음 작품을 좋아하지만 해당 작품은 Hatebreed의 최전성기의 모습을 담고있다고 생각한다. Straight to Your Face, Doomsayer, Beholder of Justice, This is Now 등 명곡이 수록되어있다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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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피쳐링도 돋보이지만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구성이 미친 Make Them Suffer의 싱글. 마이너와 메이저를 섞은 후렴구는 Courtney의 목소리와 매우 잘 어울린다 Jun 29, 2021
Corvette 75/100
앞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후기 COB의 느낌이 많이나는 Alexi의 마지막 작품. 단 3곡이지만(게다가 하나는 커버곡) 그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즐길만한 EP라고 생각한다. 그 곳에서는 편안하길 Ju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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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라이브 앨범을 낼 때마다 5집 위주라 어느순간부터 매우 식상했는데 2집 풀라이브라 이런 식상함은 없어졌다. 이 외 DT 라이브는 언제 들어도 다 비슷해서 딱히 할 말은 없다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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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해외 유명 메탈관련 사이트에서 언급되고 있는 Evile의 2021년작. 대표곡인 The Thing과 Gore를 듣자마자 Slayer와 Kreator가 떠올랐다. 간만에 내가 즐겨듣던 스타일의 Thrash Metal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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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분명 대단한 작품일텐데 Helloween을 먼저 들은 후 접해서 그런지 그냥저냥이다. 솔직히 Stratovaius때도 그렇고 Timo의 음악은 내 귀엔 잘 안 들어온다. Ju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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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65/100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Linkin Park의 Reanimation만큼 또 다른 듣는 재미를 선사한 리메이크 앨범은 없다. 이 앨범 또한 그저그런 리메이크 앨범에 불과할 뿐 Jun 22, 2021
Corvette 70/100
이젠 확실해졌다. 이들은 Transpopcore의 모습임을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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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이 곡만 보고는 속단은 못하겠다. 두고보아야 할 밴드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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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0/100
도수가 10도가 될 때까지 위스키에 물을 타 희석시킨 맛 같은 앨범. 10도짜리 위스키도 엄연히 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앨범도 Opeth의 앨범은 맞다. 단, 이들을 무어라고 정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만이 머리 속을 맴돌 뿐이다. 그래서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이렇게 하기로 했다. 프로그레시브 팝 잘 들었습니다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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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5/100
고열(전작)로 인해 맛이 가버린 앨범같다. 단순히 실망감보다 안타까운 마음이 더 든다 Jun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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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Soundgarden의 최고의 앨범. 구름이 걷힌 노을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위스키와 함께 Black Hole Sun을 듣노라면 Chris의 목소리가 위스키와 함께 내 몸에 서서히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립습니다 Chris Cornell Jun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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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Austin과 함께 작업한 마지막 앨범. Pain은 이 앨범에서의 킬링트랙이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나머지 곡들은 모두 필러같은 느낌이 들 뿐이다. Real, Contagious는 그나만 낫긴 하지만 Ju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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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60/100
처음부터 대단했던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된 The Agonist의 데뷔작. 초창기 Alissa의 보컬이 이렇게 귀에 거슬릴 줄은 몰랐다 Ju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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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베이스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밴드 Primus의 2집. Les Claypool의 Metallica 오디션 불합격 이야기는 음악가들 사이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 James Hetfield가 말했 듯 Les Claypool만의 음악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Jerry Was a Race Car Driver와 Tommy the Cat은 필청트랙! Ju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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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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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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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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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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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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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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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