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이란 조커가 디져서일까 광끼가 사라져서 포스트 블랙만 남을 껍데기의 뻔데기에 청자도 술프고 밴드도 술풀 나머지 저마다 2집을 회상하면서 가아끔 찐하디 찐한 되 새김질하며   Nov 16, 2019

오크 군대의 찬양같이 비장하지만 뭔가 씩씩한 기운빨이 강하게 전해오는 씬바람이 장난이 아닌 명품의 블랙이라 누군가에게선 이게 NSBM의 진정한 맛이 아닐까 하는 뭐 그런 군바리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겠지만 ㅋㅋ 판타지라는 블랙답게 오크 블랙으로 이쁜 개명해 본다 ㅋㅋ   Nov 12, 2019

패스트 블랙에서 비장한 서정미,심포니, 멜로디, 앳트모스페릭의 위력을 덧없이 보여 주는 것에서 바리 대갈통이 시원하게 터지는 경험을 해 주어서 감사 합니다 ㅋㅋㅋ   Oct 31, 2019

대가리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뚜렷이 잘 남아 있지만 멜블과 아스트랄의 언발란스가 쫌 아쉬울 맨키 일관되지 않을 분위기로서 잘 다듬지 못한 편곡에 덧없이 그들의 밴드 로고를 우주로 힘껏 발로 차버리며 ㅋㅋㅋ   Oct 13, 2019

허리마저 꺽기도 기억자처럼 늙어 빠진 틀닭의 조커를 표현 한것에 학실히 눈부시게 밝디 밝은 광끼가 사라지고 지난날의 흐릿한 기억으로만 이따금 종종 회상할뿐 ㅋㅋ 그저 포스트 블랙의 장점으로만 연주할뿐이라 다음 앨범은 어떤 컨셉으로 쳐 나올찌 궁금 ㅋㅋ   Oct 9, 2019

수어사이드가 밝디 밝은 화장과 화려한 색감의 조커와 같이 언발란스 할뿐 그저 살아 있으매 잔인하고 살기가 뜨겁게 넘치고도 남을 따름인 것을...   Oct 4, 2019

어찌보면 장대하게 씨리 기나긴 세월 동안에 오직 반지 제왕만을 선보일려고 하다 보니 여러 방면의 소 주제 변형으로 이번에는 다크 엠비언트와 포크로서 표현할 껀덕지에서 역시나 이들의 무수한 발매작은 반지 제왕의 백과 사전과 다를빠 없는 ㅋㅋㅋ   Sep 17, 2019

멜로디가 선명하게 강렬하지 않아도 분위기만 잘빠지게 턱주가리 가오 잡자는 각오로 반지제왕의 분위기를 지대로 선사하니 굉장히 매력적인 음반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 밴드의 초기작에 비해 손이 덜 가는 건 분명해서 점수는 짜게 짜게 짜파게티 쳐묵고 말지 ㅋㅋ   Sep 16, 2019

2집에 의해 심블의 구조를 완성 시키어서 심포니 후배 밴드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역활을 할순 있어도 멜로디가 약하기에 짜다리 듣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게 명반 1집만으로도 그들의 아우라를 다 빼올수 있었으니   Sep 14, 2019

딤무버거의 요 앨범은 마니아 중에서 언급이 거의 안 되는 것 같아 차일피 미루다가 이제사 각잡고 똥폼으로 지대로 들어 보니 생각보다 테크니컬하게 아주 화려하고 아주 아주 좋네요 ㅋㅋ   Aug 26, 2019

서정미,미녀와야수, 비장미, 고딕, 멜로딕, 심포니, 클래식, 중세 이런 단어로 이루어진 명반이라 아니 땡길수가 있을 쇼냐 ㅋㅋㅋ 고딕의 10개 절대 음반에서 한자리 차지하는 ㅋㅋㅋ   Aug 13, 2019

디프레시브적인 감정 상태에서 둠과 고딕락의 끈끈한 긴장감이 덧없이 돋보일 맨키 음악적인 감각이 존나게 탁월 하네요 ㅋㅋ   Aug 12, 2019

서모닝의 프로젝트 밴드인지라 다크 웨이브의 빈공간을 중세 효과음으로 충실히 대체하는 음악 감각이 지대로 탁월할 맨키 다크 웨이브에서도 중요한 앨범으로 덧없이 장기 자랑하시고 있는 ㅋㅋ   Aug 12, 2019

북유럽의 아우라가 만땅인 포크 블랙의 명반이라 조악하게 빈약하지만 그게 오히려 포크의 맛을 살리는 의도 같이 살인미소가 살며시 쳐 나올 심정마저 도무지 감추지는 못하 겠는 ㅋㅋ   Jun 29, 2019

아득한 로우의 진국이 우러러 쳐 나올 껀덕지가 참으로 한 개성같이 느껴져 청자에게 듣는 즐거음을 충분히 선사 하는것 같아요ㅋㅋ   Jun 22, 2019

서모닝과 세리온의 만남이라 대단히 북유럽 중세 판타지 임을 골수 매니아 라면 능히 알수 있을 법한 내용물 또한 알차다 보니 개나소나에게서 쌍수 들고 반길 법한 양질의 반지 제왕 블랙이라 아무쪼록 널리 알려 졌으면 더할 나위 없네요 ㅋㅋ   Mar 16, 2019

밝디 밝은 앳트모스페릭함과 멜로디의 우울함이 자알로 믹써된 것도 충분히 점수 줄만한데 녹음마저 굉장한 것에 오금이 지려오는 ㅋㅋ 다만 곡의 연결고리가 매끄럽지 못하게 급격한 조류 경험을 하는 것에 한곡마다 대곡으로 가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Mar 14, 2019

이 밴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어느 누군가가 어떤 블랙을 할까 라는 물음에 닥치고 심포닉 블랙이나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날 만큼이나 오늘날 그 증명의 존재감으로서 이 한팀 밖에 없네 ㅋㅋㅋ 나머지 다른 서브 장르의 블랙들은 대다수 욕쳐묵거나 빨리 퇴출당하고 ㅋㅋㅋ   Mar 13, 2019

이천년 후반에도 고딕이 아직도 죽지 않았다고 선언한 고딕메탈의 명반 ㅋㅋ   Mar 9, 2019

대부분의 곡들에서 아주 단순하게 흥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게 너무 우려 쳐묵는게 아닐까로 깔순 있어도 한 시간 가까이 춤빨 날리는 춤바람 곡 구성 미학은 아무나 하는게 결코 아닙니다 ㅋㅋㅋ   Mar 6, 2019

대단한 밴드답게 노련미가 흘러 넘치도록 개나소나에게 페이건 바이킹이 무엇인지 잘도 알카 주신다고 욕 봤습니 데이 ㅋㅋ   Feb 11, 2019

가을이 주는 아우라 가 만땅이라 향우 명반이 탄생할때 이것과 비등할순 있어도 이 보다 더 뛰어나게 표현할수 없을 것 같아 만땅이 아니 줄수 없을 것 같았다아 ㅋㅋㅋ   Nov 27, 2018

발사고스의 후예답게 오마주로 존나게 진화 하였단 ㅋㅋㅋ 심포니 페이건의 명반 ㅋㅋㅋ   Nov 26, 2018

Anorexia Nervosa가 심하게 완급조절 하면 이런 훌륭한 명반이 나오는가 싶도록 뱀파이어 블랙의 명반이라서 구하기 쉽지 않던데 ㅠㅠ 그후 세월이 흘러 어느날 어느 시점에서야 여러개 나오던 ㅋㅋㅋ ㅋㅋㅋ   Aug 25, 2018

느릿 느릿한 둠의 앳트모스페릭으로서 클래시컬함이 만땅인 것에선 박진감이 상당히 결여로서 잠자리 날자 잠꼬댁이라 마냥 치부할수 없을맨키 뚜렷한 멜로디 감각과 완급조절이 없잖아 있다 카는 것에서도 풍부한 관악기로 심포닉한 거대 공간감은 마치 울창한 숲속에서 정신줄을 쉽사리 놓게 맨드시는 재주에 감탄이 아니 나올수 없는 네이쳐 심블랙 ㅋㅋ   Jul 24, 2018

고딕 심블랙이라 대변되는 2집과 3집의 서정적인 멜로디는 가히 우주 최애강이라 씨불수 있을 만큼이나 댁끼리 좋아하도록 존나게 사랑하고 ㅋㅋㅋ 아무튼 그 뭐냐 이런저런 사탕발림 이빠이 해 주겠다 ㅋㅋㅋ 근데 나는 3집이 더 좋아 이 앨범은 5프로 바겐세일 ㅋㅋㅋ   Jul 23, 2018

멜블과 아스트랄 블랙의 신구조화가 빛이 만발할 껀덕지에서 나올수 있는 야성의 까칠함 마저 이 앨범의 한 개성이라 더 나아가 이질적인 포크마저 내포함으로 아주 다양한 블랙의 재료를 적재적소 사용하는 능력이 가히 부랄 분기탱천으로 카타르시스마저 시원한 청량감으로 존나게 잘 줍니다아 ㅋㅋ   Jul 21, 2018

북유럽 멜데스인 에테보리 사운드 구축에서 일익을 담당한 명곡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재끼 할수 있다 구할수만 있다면 ㅋㅋㅋ 그래서 뒤질것만 같지만 서도 아서라 서너곡만 그렇고 나머지는 그 틀딱으로 이루어 질맨키 구닥따리로 수록곡이나 채우고 자빠진 ㅋㅋㅋ   Jul 14, 2018

블랙의 초기에 발매된 음반이라 어떤 장르에 구애받지 않도록 정형화되지 않을 자유분방함의 블랙을 맛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의미를 가지며 그당시 블랙의 선구자들이 블랙을 어떻게 이해를 하면서 생산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공부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충분히 의미 전달 되어지는   Jul 10, 2018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7 days ago

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7 days ago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2 days ago

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