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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주 기타리스트 아츠시 요코제키와 신이치 고바야시의 기타 듀오 프로젝트 아츠시의 올드한 연주와 신이치의 세련된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두명이 수록곡의 절반씩 담당했는데 아츠시의 곡들이 좀더 좋다. 이런 앨범을 라이센스 해준 에볼루션 뮤직에 감사를 보낸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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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가 빠져서 그런지 전작보단 못하지만 들을만 하다.아사미 보컬이 맘에 안들어서 인스트루 버젼은 다른 곡처럼 들린다.더좋다. 점수 수정 (인스트루 기준) Nov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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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보다는 녹음상태가 조금은 좋아졌지만 여전히 거칠고 투박한 믹싱 음악도 2집보단 조금 더 좋다.베스트 트랙 1,4,10 Nov 8, 2024
독일 일렉트릭 파티코어 단순하지만 흥겹고 빡세다.요즘 가장 핫한 메탈..밴드라고 할수 있다.유로댄스+데스코어 9번 트랙이 짧지만 강력하다. Oct 29, 2024
maximum the hormone 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 라우드록 밴드의 2집이다. limp bizkit 느낌이 나는 곡도 있고 전체적으로 캐치한 멜로디에 변화무쌍 하고 개성있는 라우드록을 들려준다,남성보컬이 여성보컬을 한다는게 특이하다. 베스트 트랙- 4,6,8,11 Oct 15, 2024
머신헤드 최고앨범 대곡지향의 다크 그루브 스래쉬 커버처럼 어둡고 끈적끈적한 사운드가 일품 Sep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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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후기 앨범중 가장 맘에든다.파비오의 스크리밍도 신선하고 충격..이다. 보너스 트랙인 연주곡 Labyrinth Of Madness 가 인상적이다. Sep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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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처음 들어보는 러브바이츠 앨범 들을수록 좋아진다. 미코카밀라의 양질의 사운드 퀄리티와 완성도,볼륨,연주 모두 보컬 빼고는 흠잡을곳이 없다.멤버들 마다 확실한 개성이 있는데 보컬이 제일 묻히는 느낌 좀더 힘있는 보컬로 교체했으면.. Sep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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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ost 중 오리지널리티가 가장 강한 앨범 본앨범에 수록곡은 오직 이 앨범에서만 들을수있다.이시와타리는 천재다. 베스트 트랙 5,10,12 Aug 25, 2024
멜로딕 스피드,파워메탈식 연주곡으로 이루어진 게임 길티기어 ost 의 첫 앨범 캐치한 일본식 멜로디에 파워메탈 연주가 돋보이는 앨범 베스트 트랙 3,6,9,13,14,23 Aug 11, 2024
나이트위시 최고 앨범 맑고 청량한 오페라틱 파워메탈의 진수 전곡이 고루 다좋으며 그중 에서도 7번트랙이 압권 ! Aug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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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멜데스 밴드 포크 느낌이 있어서 좀 가벼운듯 하지만 훌륭한 멜데스 앨범 뮤비에서 보컬 마리옹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베스트 트랙- 2,8 Jul 28, 2024
Vovin 앨범보다 더 좋다.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한 환상적인 심포닉 고딕메탈. 게임 갓오브워 가 떠오른다. Jul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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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두앨범의 임펙트에는 살짝 못미치지만 대단한 인스트루 앨범 Jul 21, 2024
Soulfly 앨범중 가장 맘에든다.그루브감 도 가장 좋다. 육중한 브라질 토속 그루브 스레쉬 Jul 12, 2024
환상적인 뿅뿅 우주 에픽 판타지 메탈 ! Jul 5, 2024
풋풋한 시절의 제임스와 메탈리카지만 데뷰앨범 치곤 못들어줄 정도의 조악한 사운드는 아니다. 베스트 트랙 2,3,8,9 Jul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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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2번 트랙 때문에 이걸 구입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하다. Jun 29, 2024
음악적 견해 차이로 밴드를 떠난 실질적 리더였던 기타리스트 사키의 마지막 네모필라 앨범 이들 앨범중 가장 헤비하며 가장 맘에든다. 기타리스트 하즈키가 작곡한 Ama-te-ras 가 돋보이며 한층 더 물이 오른 마유의 2단 스크리밍도 압권 사키 없어도 잘되길 바란다. 사키 곡도 좋지만 하즈키 곡이 더 맘에든다. 베스트 트랙 3,4,7 Jun 22, 2024
중압감 있는 사운드와 적절한 멜로디의 결합 michael amott 이 없었다면 나오기 힘들었을 Carcass 최고 앨범 Ju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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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이후 앨범들에 비해 좀 지루하지만 들을만 하다. Jun 9, 2024
1집보단 조금 못하지만 막스표 그루브는 살아있다. Jun 9, 2024
전작과 비슷한 노선의 소프트 섹건즈 May 26, 2024
럭비공 처럼 통통튀는 중동풍 누메탈 명반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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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Imaginaerum 만큼 볼륨도 풍성하고 사운드도 훌륭하지만 멜로디가 줄어들고 다소 지루하지만 차분하게 감상할수 있다. 인스트루 곡 11.트랙 인상적 이다. May 19, 2024
섹건즈에서 밴드명만 바뀐 앨범 섹건즈보다 좀더 부드럽고 소프트한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의 1집 앨범 May 19, 2024
전작보다 인더스트리얼,코어 색채가 더 강해졌다. 중간중간 tmcm식 멜로딕 코어도 좋다. 베스트 트랙 4,11,12,14 May 5, 2024
Feel So Bad의 4집이다.녹음상태가 안좋지만 전작들과 비슷한 일본식 그루브 코어를 맛볼수 있다. 발라드 넘버 9번 트랙이 인상적이다. May 5, 2024
쫀득한 스래쉬 리프와 중동풍 멜로디의 조화 베르세르크 해골기사가 떠오르는 커버도 멋지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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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2,3집 보다는 소프트 해졌지만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포크 에픽 멜데스를 들려준다.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마지막 연주곡이 이번에도 역시 백미다. Apr 20, 2024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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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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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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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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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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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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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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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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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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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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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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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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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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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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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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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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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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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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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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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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