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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Disc1.. 정녕 정규 앨범에서 버려진 곡들이 이만한 퀄리티를 자랑할 수 있단 말인가? Jan 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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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거의 전곡이 닭탱식의 발라드라고 볼 수 있겠다. 1, 2, 5, 7번 트랙 강추 Dec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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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56/100
좀 많이 정신 없는 느낌이 든다.. 요 다음 앨범과 괴리가 너무 크다는 느낌 Dec 23, 2007
DJ-Arin 96/100
상당히 화려하고 깔끔한 심포닉 블랙을 보여준다. 키보드 멜로디가 꽤나 일품이다. Dec 23, 2007
DJ-Arin 92/100
Fly To the Rainbow 작살.. 비발디 사계 연주도 정말 절정급이란 느낌밖에.. Dec 23, 2007
DJ-Arin 62/100
보너스트랙 Martyr가 젤 좋은듯-_-a 손이 도저히 안 가는 앨범.. Dec 23, 2007
DJ-Arin 92/100
Epica의 기량이 절정에 도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앨범. 상당한 수작! Dec 16, 2007
DJ-Arin 78/100
Morten이 메인보컬일 때가 훨씬 나았다.. New Wave 고딕으로 변화를 꾀하려는 듯 Dec 16, 2007
DJ-Arin 90/100
카멜롯 최고의 곡을 꼽으라면 단연 2번 트랙. 카멜롯 명반 행렬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Dec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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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4/100
준수한 앨범이지만 임팩트가 없어서 손이 참 안 간다. Karma, Epica앨범이 그리워진다. Dec 16, 2007
DJ-Arin 88/100
대단한 포스를 지닌 앨범. 샤그라스의 스크리밍에 익숙해지면 다른 보컬은 귀에 잘 안 들어옴 Dec 16, 2007
DJ-Arin 86/100
깔끔하면서도 화려하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다. 그런데 과거의 모습을 기대해서는 안 됨.. Dec 16, 2007
DJ-Arin 80/100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느낌. 그러나 퀄리티는 상당하다 Dec 16, 2007
DJ-Arin 84/100
딤무가 제대로된 화려함으로 무장하기 시작한 앨범. 2, 3번 트랙 강추. Dec 16, 2007
DJ-Arin 90/100
Painkiller님의 말씀이 아주 정확한 듯. 갠적으로 이런 느낌도 아주 좋다. Dec 16, 2007
DJ-Arin 98/100
대단한 앨범. 개인적으로 2집보다 훨씬 더 손이 많이 간다. Dec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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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2/100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갖추기 시작한 앨범인 듯. 2번트랙 들으면 힘이 샘솟는듯한 느낌? Dec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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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8/100
다른 앨범들에 비해 좀 질리는 느낌은 있으나 Emerald Sword 한 곡 만으로 GG Dec 16, 2007
DJ-Arin 98/100
전작은 잊어라. 스스로 자신들의 최고명반을 갈아치웠다. 123567추천 Dec 16, 200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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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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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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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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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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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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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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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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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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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