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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후기는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이 앨범은 괜찮다. 12번 트랙은 정말 발군이라고 생각한다. Sep 6, 2015
DJ-Arin 90/100
아주 훌륭하게 들었는데 해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 양반 Aug 9, 2015
DJ-Arin 90/100
Rhapsody of Fire 때와는 선을 긋겠다는 의지가 이번 앨범에서 확고하게 느껴졌다. 진정한 심포닉 메탈로 거듭나고자 하는 앨범. Jul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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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상당히 훌륭한 둠이다. 이런 스타일의 밴드가 좀 더 많아졌으면.. Jul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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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5/100
간만에 매우 맘에드는 둠데스를 만났다!! 7번 트랙 정말 최고다. Jul 6, 2015
DJ-Arin 80/100
Floor Jansen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보컬의 기량에 맞게 좀 더 강력해질 필요가 있다. Jun 1, 2015
DJ-Arin 75/100
십 몇년 째 심포닉류에 환장하는 사람이지만, 이 밴드 앨범은 늘 바이올린이 없는 부분은 참 좋은데 바이올린만 나오면 도무지 몰입이 안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이올린이 없었다면 평이 좀 덜 극단적으로 갈렸지 않았을까 싶다. 무 바이올린 버전 CD2가 있었으면 좋겠다 Jan 7, 2015
DJ-Arin 90/100
전작보다 훨씬 더 나아졌다. 3, 4번 훌륭. Jan 7, 2015
DJ-Arin 90/100
퀄리티가 고루 높고 훌륭하다. 4, 5, 6, 11 추천 Jan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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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5/100
익스트림적 요소에서는 완전히 탈피해버린 모습이다.. 나쁘지 않다. Jan 7, 2015
DJ-Arin 90/100
멜로디가 훌륭함. 개인적으로는 I Transpire가 베스트 트랙 Aug 5, 2014
DJ-Arin 75/100
나름 오랜 팬이고 전작에 환장했는데.. 이번 앨범은 좀 아니다.... 랩 나올 때 크게 당황했지만 듣다보니 괜찮았고, 사실 이번 앨범의 문제는 랩을 썼다든지 하는 그런 지엽적인 부분이 아니다. 전작과 비슷한 노선임에도 전작보다 기량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Jul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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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5/100
나름 오랜 팬인데 이번 앨범은 왜 이렇게 귀가 거부하는지... Jul 5, 2014
DJ-Arin 95/100
새 보컬에 대한 걱정이 굉장히 많았는데(사실 전 밴드에 있을 때 좀 싫어함) 예상외로 너무 잘 어울려서 만족. 개인적으로는 3, 4, 6번이 킬링 트랙.. Jun 26,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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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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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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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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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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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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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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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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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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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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