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osel 85/100
드림씨어터에 빠졌을당시 이 4집 앨범은 다른앨범들에 비해 처음부터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다 아마도 2집 3집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을 반복해서 들어보니 단순 삐끗? 한 앨범이 아니라 이 앨범또한 다른 앨범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앨범이라는 결론이다 Jun 6, 2023
1 like
fosel 100/100
재생하면 Scene 1 시작되면서 노래가 시작되고 차분히 듣고 있으면 어느새 마지막 곡과 함께 노래가 끝난다 나는 음악을 모른다 악기를 다룰수 있는것도 없고 악보 또한 볼줄도 모른다 단순히 귀로전해 듣고 이 노래가 전해주는 느낌을 애써 표현해 보는것이 전부다 이 앨범을 들어보면 하나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음악으로 이런걸 해내다니 경이로울뿐이다 Jun 6, 2023
2 likes
fosel 90/100
네버모어에 입문한 앨범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너무 좋아하는데 드림씨어터 이후로 유사 밴드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음 이 밴드를 알아보니 초기 생츄어리라는 밴드가 시작점이던 저는 네버모어때가 더 좋았습니다. 심포니엑스도 정말 좋구요^^ Jun 4, 2023
3 likes
fosel 95/100
헬로윈에 입문한 첫 앨범 개인적으로 메탈 음악 입문시 파워메탈 장르가 접근성이 그나마 용이하지 않나 생각된다 4번 5번 6번 트랙의 3연벙은 정말 임요환도 저리가라 할 정도라고 생각된다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이다.... (나이만 먹었네 ㅠㅠ) Jun 4, 2023
3 likes
fosel 95/100
메탈음악은 메탈리카 메가데스뿐이 몰랐던 시절 친구놈의 추천으로 이 앨범으로 드림씨어터 입문.... 진짜 첫 들었을때는 진짜진짜 음악이 신기했다... 그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그 느낌.... 특이하게 연주가 느렸다 빨라졌다 박자가 이상하게 엇박자도 나고 정말 독특했었던.... 그냥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동시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고마울뿐.... Jun 4, 2023
2 likes
fosel 100/100
고등학교시절 마이클잭슨 히스토리 앨범 너덜너덜하게 듣다가 반친구놈이 들어보라고 해서 알려준게 이앨범 물론 처음부터 좋진 않았고 여러차례 듣다가 어느시점에 들리기 시작.... 버스 뒷자리에서 Master of puppets 인트로 구간 듣다가 눈물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상하게 슬레이어 Hell Awaits 인트로 구간도 그렇게 미치겠던데... 병인가?;;;; Jun 4, 2023
3 likes
fosel 90/100
슬레이어 앨범 추천을 일반적으로 1집에서 5집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 오히려 이 10집이 더 좋았다(물론 원픽은 2집^^;) 요근래 모든 앨범을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9집에서 12집까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6집~8집은 아직까지는 와닿지는 않네요 암튼 차근차근 들어볼렵니다 ㅎㅎ Jun 4, 2023
3 likes
fosel 100/100
이것이 데뷔앨범이라니 듣는 내내 '미쳤네....' 소리만 되뇌이게 할 뿐이고.... 그 길로 바로 2집 3집 앨범도 구매를 했었지.... 보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밴드의 가장 중요한건 보컬보다도 순수 곡과 연주라고 생각하는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그냥 약빨고 만든 앨범일 뿐이고 이들의 신규앨범을 더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플 뿐이다.... Jun 4, 2023
2 likes
fosel 100/100
이 앨범의 백미는 앨범 첫 곡에서부터 마지막곡까지 쭈~~욱 들었을 때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 앨범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있고 서사(?)가 느껴짐 특히, 첫곡에서의 노랫말이 들리기 전까지의 인트로 구간에는 소름이 돋는다 앨범 표지를 어떻게 연주로써 저렇게 잘 표현할 수가 있는건지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는 2집이 훨 좋네요^^; Jun 3, 2023
4 likes
fosel 70/100
제가 좀 다른가 싶은가 싶은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신나게 뚜두러 패는건 알겠지만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연상되는 어떤 상황이나 장면 혹은 어떤 이야기 같은 느낌은 받질 못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2집 앨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집에서 누락되거나 부족하게 들리는 부분을 2집에서는 꽉 채워주기에.... Jun 3, 202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