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avotte78 100/100
우리 형님의 전성기 시절 앨범 중 하나...술 한잔 할 때면 언제나 듣고 싶은 앨범 중 하나 May 21, 2023
4 likes
gavotte78 100/100
메탈리카 신보 듣다가 너무 지겨워서 다시 듣는데 어쩜이리 좋을수가... Apr 26, 2023
2 likes
gavotte78 65/100
리뷰 지우고 다시 쓴다. 한 3번 들었는데 그리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다. 이전 앨범 Hardwired 가 개인적으로 훨씬 좋다 Apr 17, 2023
5 likes
gavotte78 100/100
헤비메탈의 전형의 보여주는 걸작. 소름 돋는 보컬과 훌륭한 연주. 사악한 가사. Mar 23, 2023
2 likes
gavotte78 100/100
이보다 더 훌륭한 어쿠스틱 라이브 앨범이 또 나올 수 있을까?... Jan 10, 2023
gavotte78 80/100
강력한 사운드와 힘있는 여성 보컬의 조화. Dec 29, 2022
gavotte78 80/100
데뷰작 치고는 굉장히 좋다. 이 때 부터 이미 사운드는 완성된 듯 하다. 총 4 개의 트랙.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자 보컬이 참여한 앨범 Dec 27, 2022
gavotte78 100/100
락의 불모지였던 브라질에서 이렇게 훌륭한 데뷔앨범이라니...드림 씨어터 1집 보다 더욱 훌륭하다 Dec 15, 2022
3 likes
gavotte78 70/100
1~4집은 정말 예술인데 실험적은 5집은 다이얼로그가 많아서 지루한 감이 적지 않다. Nov 22, 2022
gavotte78 80/100
보컬의 음색이 정말 아름답고 곡 전개도 데뷔작치고는 굉장히 우수하나 둠,고딕 메탈 특유의 늘어짐은 어쩔 수 없다. Nov 14, 2022
gavotte78 100/100
스레시 메탈 최고 걸작 중 하나. 한 때 국내에 수입되지 못해서 전설의 음반으로 통했었는데 직접들어보니 과연 전설적인 음반이었다 Nov 14, 2022
5 likes
gavotte78 100/100
가장 한국적인 헤비메탈 앨범. 발매 당시 배철수가 껍질의 파괴에 대해서 입이 마르고 달토록 칭찬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Nov 13, 2022
3 likes
gavotte78 95/100
1집에 한창 빠져서 들었을때는 별로 였는데 오늘 다시 들으니 너무 좋다. 역시 앨범 평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Nov 11, 2022
gavotte78 90/100
빅4의 데뷰작으로서 보면 앤슬랙스와 슬레이어의 본작이 가장 뛰어나다. Nov 11, 2022
3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