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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가 선사하는 즐거운 록. 66년 작품으로 그시절 활동했던 밴드들이라면 비틀즈, 롤링스톤즈, 킹크스등이 떠오르고, 뭐 이미 잘 알려져있듯 그들이 록앤롤로 미국을 침공하며 들려준 음악과 큰 차이없는 사운드입니다. 본작은 The Who 역시 그 일원이 될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는 증거가 됩니다. 인류 첫 그로울링을 담고있으며 록오페라의 프로토타입도 보입니다. Apr 10, 2020


이질적인 스타일로 채워졌던 그들의 90년대 음악은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다시 날카로움을 장착한 스래쉬로 회귀합니다. 튜토닉스래쉬에서 자주 맛볼수있는 독일제 전차같은 질주감과 폭력성을 담고있는 음악으로, 밀레 특유의 쥐어뜯는 창법이 인상적입니다. Coma of Souls 보다 더 빠르고, 직선적이고, 호쾌한 리프 난타로 이뤄져 있는 사운드가 새시작을 알립니다. Apr 10, 2020


그냥 무난한 커버입니다. 블랙사바스 트리뷰트 앨범 Hell Rules의 2탄으로, 1탄에 수록되지 않았던 곡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역시나 오지가 노래하던 시절의 곡들이 대부분입니다. 포함되지 않은 곡들도 희대의 명곡들이라는 것을 상기해보면, 사심 가득한 개인적 취향으로, 70년대의 블랙사바스가 발표한 음악은 사실상 모든 곡이 위대한 마스터피스라고 생각됩니다. Apr 10, 2020


다크웨이브에서 드러낼수 있는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교과서적 작품으로, 새벽 내음을 머금은 아름다운 선율의 휘저음에 어둠 속에 가라앉아있던 비탄과 애상의 침전물들이 스멀스멀 떠오릅니다. 비슷한 음악을 구사하는 Elend 가 떠오르는데, Elend가 드라마틱한 서사로 이끌었다면, 이들은 보다 더 정통적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Apr 10, 2020


전작들에서 북유럽 멜데스의 영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멜로디들을 보여주었는데, 본작은 일본 출신 답게 동양의 아우라를 가득 담았습니다. 서양의 메탈 밴드들이 종종 다루는 오리엔탈 느낌 물씬나는 프레이즈들로, 누가 들어도 아시아 밴드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합니다. 이전까지가 카피의 산물이었다면 본작은 창작의 산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Apr 9, 2020


이제껏 Kalmah가 만들어온 것의 집약체 같은 느낌으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공, 실패했던 부분들을 발판삼아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깎아낸 음악인데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멜로디도 함께 마모되어버렸으며, 리프들의 오밀조밀함은 좋으나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초기작의 스타일은 좋고나쁨을 떠나 인상적이기라도했는데 이건 이도저도아니네요. Apr 9, 2020


매우 실망스러웠던 두번째 작. 랄프 쉬퍼스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좋은데, 데뷔작에 비해 너무나 초라해진 송라이팅이 아쉽습니다. 괜찮은 멜로디만 몇군데 있을뿐 딱히 남는 곡이 없습니다. 본작을 저평가하게되는 이유중 하나는 알수없는 센스의 커버이미지도 한몫합니다. '음반'평가에서는 음악의 완성도 뿐아니라 음질, 디자인등의 부분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Apr 9, 2020


음악은 정말 잘합니다. 강약의 조절이 절묘한 클래식 배킹사운드는 흠잡을 곳없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끄는 성악풍 보컬들의 난립이, 본작을 차분하게 감상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전작들은 들으면서 잠을 청할수있었다면 이건 시종일관 노래를 너무 힘차게 불러대서 잠이 안오네요. 어딘가 Elend의 Les Tenebres Du Dehors가 떠오르는 사운드입니다. Apr 9, 2020


구수한 사운드가 매력입니다. 굳이 가르자면 저는 프로그레시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플하고 캐치한 음악을 좋아하는 터라 복잡하게 가면 갈수록 취향에서 멀어지고, 난해하기 그지없는 박자들과 코드들의 난립은 멋스럽다기 보다는 복잡함을 과시하는 연주로 느껴지기 때문인데, 이 작품은 어떠한 그런 '일부' 프로그레시브의 허세가 없는 정통입니다. Apr 9, 2020


Sodom 은 앨범간 편차가 제법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장 또는 두장씩 건너 괜찮은 작품들이 터지는군요. 들으면 들을수록 어딘지모르게 슬레이어 생각이 많이 났는데, 그 이유는 아마 펑크적인 색채가 많이 칠해져 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스며있는 멜로디와 함께 달리다보면, Angent Orange에서 느낀 광폭함은 사라져있고 가벼운 장난끼만 느껴집니다. Apr 8, 2020


정신 못 차릴 정도로 현란하고 화려합니다. 정신없이 날라다니는 변화무쌍한 진행에 휘둘리는게 재미있네요. 멜데스를 기반으로 테크니컬한 부분을 잔뜩 집어넣은 사운드에서 기하학적인 무엇인가를 느끼게합니다. 보컬마저도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정신 못차리게합니다. 근데 그게 너무 과하고 또 길다보니 역효과를 가져오는 것도 있네요. 머리 아픕니다. Apr 8, 2020


쳐지는 템포가 그나마 좋은 부분들을 다 잡아먹습니다. 어느때인가부터 범작 혹은 그 이하의 결과물들만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초기 작품들에서 보여준 놀라운 번뜩임들이 있었기에 다시 회복하고 한방 날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늪에서 전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다작도 좋지만 더 신중하게 뽑아낸 결과물을 선보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걸까요. Apr 8, 2020


유쾌하고 흥겨운 뱃사람의 사운드. 이건 메탈을 기초로 하여 포크적 접근을 했다기보다는, 나무드럼통 술독위에서 럼주를 흥청망청 부어대는 뱃사람의 음악에 메탈적 색채를 가볍게 입힌 느낌입니다. 해적 컨셉 아니랄까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메인 멜로디가 등장할 때의 흥겨움. 이 친구들 라이브 보면 보컬이 리모트키보드 들고 노래하는게 인상 깊습니다. Apr 8, 2020


사운드가 그리 나쁘다 생각치는않는데, 오지가 이끈 블랙사바스의 충직한 팬으로서 블랙사바스의 이름을 달고 나온 이런음악은 적응이 어렵네요. 보컬이 디오로 교체된 시점까지는 과도기였다 쳐도, 그 이후의 음악은 차라리 다른 밴드명을 내걸고 활동했었더라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특유의 음산함이 없는 블랙사바스는 고유의 색을 잃은것처럼 보입니다. Apr 8, 2020


종교의 영역은 묘한 부분이 많습니다. 극과 극에 놓여있는 선악의 대립, 신과 인간의 접점이라는 테마를 다루며 인간 초월의 영역을 건드린다는 특수성은 경외와 공포, 의문과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성스럽고 고결하게 느껴지는 성가에서 이렇게 사악함과 공포가 느껴지는 것 또한 아이러니입니다. 악마적 분위기 하나 태우고 느릿느릿 밀고 나가는 낡은 수레. Apr 7, 2020


속단은 금물이지만, 대개 이런 밴드 로고에, 이런 느낌의 커버 이미지를 가진 음반을 듣고 나서 실망한 경우가 손에 꼽습니다.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쾌도난마의 사운드를 양쪽 고막에 화끈하게 때려 박습니다. 뉴스쿨 스래쉬, 하지만 너무 난잡하지도 질질끌지도 않으며 외려 과거의 유산으로부터 장점만 추려 세련되게 발전시킨 음악. 일취월장이 돋보입니다. Apr 7, 2020


체코 작곡가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2악장 몰다우를 그대로 가져온 1번트랙의 압도적임은 블랙메탈이 가지는 서정미와 스메타나의 민족주의 사조 강한 선율의 웅장한 위력을 휘두르며 황홀경을 그려냅니다. 2번트랙은 잔잔한 물소리로 시작하여 소용돌이처럼 몰아치는 감성. 10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인스트루먼트 만으로 블랙메탈 예술성의 극치를 이뤄냅니다. Apr 7, 2020


적잖이 멋들어진 컨셉 앨범인데, 이건 여러번 들을때까지도 그다지 매력을 못 느끼다가 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스토리를 파악하고 나서야 조금 감흥이 왔습니다. 역시 컨셉 앨범은 그 제작 의도와 표현하고자 하는 바, 음악의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온전한 감상이 안된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초창기의 난봉꾼 양아치 같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Apr 7, 2020


앰비언트라는 장르는 애초에 박진감과 다이나믹을 느끼기위해서 혹은 뛰어난 연주를 감상하기위해서 듣는 음악이 아닙니다. 로블랙의 지평을 열었던 1,2 집이나 디프레시브한 느낌의 3,4 집의 음악을 기대했다면, 전혀 다른 내용에 실망할수 있겠지만, 전작부터 스멀스멀 보이던 앰비언트로의 이동으로 보자면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중세적 향기의 중독성. Apr 7, 2020


구사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표현력은 좋습니다. 그러나 스피드한 파워메탈을 쫓아가다가 완성도 면에서 놓친 부분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후렴구의 단순함은 지루하기만 하고, 기승전결의 실종에 완급조절은 아예 전무합니다. 극악무도하게 달리는 스래쉬라면 장르적 표현의 일환으로도 비춰지겠으나, 서사를 겸비하는 파워메탈에서는 다소 지루하게 들리네요. Apr 7, 2020


Low-Demonic-The Gathering으로 이어지는 시기 특유의 육중함도 나쁘지않았지만, 이 형님들 역량이라면 본작처럼 폭발적이고 시원시원한 리프로 무장한 스타일이 제일입니다. 리레코딩 앨범인 전작에 이어 척빌리-에릭피터슨-스콜닉 조합의 위대함을 봅니다. 템페스타-진호글란-롬바르도에 이어서 폴보스타프까지, 어지간한 스래쉬 명드러머는 한번씩 다 거쳐가는군요. Apr 6, 2020


전쟁의 역사를 학구적인 측면에서 다룬다는, 독보적 컨셉을 잡아버린 이들의 데뷔작으로 헤비메탈의 굵직하고 비장한 멜로디가 돋보입니다. 처음 듣기에는 신선하기도하고 멜로디도 멋져서 썩 괜찮은데 두번째 이후부터는 질리는 감이 확 몰려옵니다. 첫 작품의 미숙함과, 컨셉유지를 하면서 진행하는 음악이라 발생하는 문제의 정석적 예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Apr 6, 2020


이거 고등학생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 듣네요. 제게는 작품성을 떠나 나름의 추억이 되는 감마레이의 데뷔작입니다. 커버이미지, 3번트랙의 에픽한 박진감과 6번트랙의 아름다운 발라드 끝에 터지는 행진곡풍의 멜로디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헬로윈에서 본작으로 이어지는 활약으로 유럽 파워메탈의 대부는 카이한센임을 증명해냅니다. Apr 6, 2020


팝 성향 짙은 멜로디들에 누구나 부담감없이 들을수 있는 적절한 레벨의 헤비니스를 더해 놓은 작품으로, 멜로디 자체가 워낙 부드럽게 넘어가서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식 파워메탈과 북유럽의 파워메탈이 서로 한 발자국씩 양보하여 만들어낸 사운드 같습니다. 오히려 서로의 장기를 휘두르며 한 발자국씩 더 나가려고 부딪히는 사운드였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Apr 5, 2020


무난하게 잘만든 뉴스쿨 스타일의 스래쉬메탈입니다. 곡들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적당한 길이인데다가, 사운드 역시 과격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쳐지지도 않는, 실로 적당한 헤드뱅잉을 흔들어 줍니다. 색깔이 짙게 들어가 있는 작품들을 듣다보면 귀가 피곤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이런 작품을 찾게 되네요. 감미료 없는 플레인 요거트 같은 느낌. Apr 5, 2020


앨리스쿠퍼 극장에 들어가 훌륭한 희곡 한편을 보고 나오는 느낌. 세련되고 신나는 리프가 춤추는 하드록으로 시작하여 팝 적인 터치, 애상적이면서 쓸쓸한 발라드, Battle Hymn of the Republic 의 등장과 드라마틱한 서사, 풍부한 악기 사운드, 적절한 조미료 같은 로커빌리 커버까지. 흐름이 예술입니다. 머리 속에 영화같은 장면들이 줄줄이 스쳐가며 감정을 만집니다. Apr 4, 2020


잉베이 말름스틴의 속주와 그레함 보넷의 보컬을 함께 맛볼수 있는 작품으로, 멤버 조합도 그렇고 잉베이 솔로 데뷔 이전에 나온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음악의 메인이 되는 선이 너무 굵고 전방에 나와있어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80년대 스래쉬나 블루스 펜타토닉의 촌스러움과는 또 다른 느낌의 촌스러움입니다. Apr 4, 2020


키프로스 공화국. 참 생소한 나라인데, 음악도 괜시리 생소하게 들립니다. 기본적으로 헤비메탈을 바탕으로 하고, 특이한 부분이라고 해봐야 파워메탈스러운 어프로치들 정도 뿐인데, 기괴해지고 싶어하는 묘한 향내가 둘러져 있습니다. 사실 점쟁이 그려진 커버만 보고 흥미가 생겨 들어본 작품인데, 임팩트 있는 좋은 곡도 없고 기억에 남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Apr 4,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