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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멜로디가 정말 매력적인 앨범. Jun 1, 2011
웅장하고 화려하나 중반부터는 다소 늘어진다. May 31, 2011
파워풀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수작.. May 30, 2011
개인적으로 이런 변화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멜로디 좋고 신나면 됐지 뭐~ May 29, 2011
국내에서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본다. May 28, 2011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 그냥 산만할뿐~ May 22, 2011
대한민국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May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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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1집보다 더 좋아했던 앨범 May 3, 2011
무엇보다 그동안 어색했던 vortex 보컬이 없어진게 너무 다행이다. 곡 Dimmu Borgir는 이 밴드의 정체성과 지향하는 바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곡이라 생각한다. May 3, 2011
empty hollow !!! OMG... Apr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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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트랙 Psychosocial 굿! 다른 트랙들은 대체로 지루하다. Apr 7, 2011
마음에 든다 Good Job ! Mar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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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보컬때문에 듣기 좀 힘들다 Feb 25, 2011
후에 나오는 난해한(개인적으론 싫어하는) 앨범들보다 낫다. 다분히 고의적이겠지만 최악의 음질은 짜증 유발. Feb 22, 2011
전작보다는 살짝 나아졌지만 여전히 지루하다. 9번트랙은 굿~ Feb 18, 2011
닥치고 달려 스타일의 스래쉬보다 이런 스타일이 훨씬 좋다... 4번트랙 추천. Feb 16, 2011
다소 거친 느낌이나 멜로디는 확실히 살아있다. Feb 14, 2011
선곡도 마음에 들고 라이브 진짜 잘하네요~ Feb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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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기는 깔끔한 바이킹 멜데스~ 명반이다. Feb 12, 2011
전반부는 정말 미친다...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은 지루하려던 찰나... Ghost Love Score.. 휴~ 말이 안나온다..ㅠㅠ Feb 10, 2011
멜로디 정말 예술이다~~ Jan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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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맞은 베이스드럼... 좋은 곡들을 다 망쳐놨다. Jan 10, 2011
Gotthard 최고의 앨범. 명곡들이 포진해 있음. Jan 10, 2011
녹음을 왜 이렇게 한건지... Jan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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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앨범들에 비해 멜로디가 많이 죽었다. Jan 8, 2011
기대 이상이다. 가능성이 보이는 작품 Jan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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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의 스타일이 훨씬 나은것 같다. Jan 2, 2011
멜데스적 요소가 두드러짐. 개인적으론 1집보다 마음에 든다. Dec 30, 2010
가끔 들으면 추억이 새록새록~ Good~! Dec 30, 201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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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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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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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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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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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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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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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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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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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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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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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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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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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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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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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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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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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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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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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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