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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곡들마다 다른 게스트를 통해 실험적인 사운드에 재미를 부가해주었다. 보컬빼고 너무 헤비한 기타를 빼고나니 조단루데스의 실험적이고 환상적인 사운드가 부각되어 더 좋은것 같다. ^^ Dec 19, 2021
이준기 90/100
우와.. 전성기 시절 뺨먹는다. 아니 아직 전성기 인듯... 로얄헌트 특유의 향이 듬뿍... 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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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굉장히 독특한 앨범이다. 퓨전재즈에서 사용하는 키보드 사운드도 들리고, 여태 들어본 프로그래시브 락, 메탈과는 전혀 다른 우주적인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실험적인 음반! Dec 19, 2021
이준기 90/100
Dust in the Wind가 수록된 앨범인지 모르고 한참 전작에 이어 즐기고 있었는데 땡잡은 기분.. ^^; 그런데 저 곡 말고 다른 전체적인 수준을 무시하면 안된다. Dec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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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일부 이 친구의 작품들은 우주적인 표현을 위해 굉장히 많이 노력은 하지만 다소 지루한 감이 있어 걱정했으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편안하게, 여유있는 시간에 즐겁게 감상할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Dec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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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선곡도, 분위기도 연주나 보컬도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라이브 Dec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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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앨범 쟈켓에 비해서는 상당히 순한(?) 스래쉬 메탈.. ㅎㅎㅎ 이래서 데스 메탈이 아니고 스래쉬 메탈이라고 하는듯... Dec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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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티모 톨키 나가고 나서의 앨범들도 대부분 괜찮았지만 그래도 완전 스트라토 전성기의 느낌이라고는 할수 없었는데 이것은.. 과거가 그리워지지 않는 사운드다. 스트라토바리우스 그 자체로 느껴지는 좋은 앨범. Dec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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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얘네들 전작들은 아무리 좋게 들어도 좀 질질 끌리는듯한 느낌이있었는데 이건 본인들 스타일 살리고도 진지하면서도 깔끔하고 더 체계적으로 좋은 느낌이다. 최근 트렌디한 빠르고 정신없고 빡센 메탈과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분명 그들 자체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 너무 멋지다. 신기한 밴드 중 하나.... Dec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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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이런 류의 스타일은 개인적으론 선호하지를 않는데.. 그런데도 엄청난걸 알겠다.. 연주력이며 알찬 구성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구나 이것이.. Dec 11, 2021
이준기 90/100
데뷔앨범이랑 정말 완전 다르네; 인트로 기타 사운드부터 소름이 끼치더니 앨범 통째로 엄청나다!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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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촌스러운 쌍팔년도 헤비메탈은 언제들어도 좋다. 그런데 이건 무려 83년도... 게다가 프랑스.. .오메나 @_@ Dec 8, 2021
이준기 90/100
아름답고 안타깝다. 그래도 이런 멋진 앨범이 역사적으로 남을수 있어 다행이다. Dec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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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듣기 쉬운 편안한 파워메탈, 귀여운 기타톤, 단순해 보이는데 듣기 너무 좋다. 이런게 만들기 쉬워보이지만 의외로 그렇진 않은것임... 보컬도 너무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듬... 와우 Dec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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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리치 코젠을 위한 앨범으로 느껴짐.. 포트노이와 빌리 시헌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엔 이런 스타일은 조금 아쉽다. 물론 음악 자체는 너무 좋다. 이런 스타일의 리치코젠은 언제나 환영이기에 ^^ 앞으로 신인 인재 발굴겸 다른 드러머나 베이시스트들과 함께 하는것도 좋을듯 …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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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1,2 반 트랙 만으로도 너무나 충격적인데 ..3, 5번트랙 외 뒤 곡들은 그저 무난한 스타일의 노래들이다 ^^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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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당신이 좋아하는 각 밴드의 뮤지션이 모여 활동을 하면 그냥 일단 좋을수밖에 없다. 거기에다 곡들도 무난하다면 금상첨화.... 러셀 앨런과 마이크 포트노이라니...! 음악도 뻔한 프로그래시브 풍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신선하다.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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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일단 1번 트랙 하나로 개인적으론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나머지 뒤 곡들은 그정도 임팩트는 아니어도 똑같은 수준의 곡들로 너무 좋다... 이 멤버의 구성이 젤 맘에 듬..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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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스래쉬메탈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만 정주행해보면 알거다. 이 앨범이 왜 유명한지.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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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여기부터 제대로 스트라이퍼 전성기의 시작이다. 평균적인 곡 수준은 이 다음 두 앨범보다도 좋다고 생각한다.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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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앨범의 통일성은 좀부족하지만 각 곡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어 신선한 느낌이 든다. 굳이 구분하기는 애매하지만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조화..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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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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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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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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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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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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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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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