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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8/100
다시금 Damage Done과 Character이 동시에 생각나는 앨범이다, 놀랍고도 신기한 앨범. Feb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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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4/100
전 앨범 대비 헤비함을 부각시킨데다, 저변에 깔린 감수성이 너무 조화로워 상당히뛰어난 앨범 Feb 3, 2010
caLintZ 92/100
멜데스 답지않은 절제감에 적응안되던 DT였으나 이제야 이 앨범과 그들의 진가를 알게되었다. Feb 3, 2010
caLintZ 84/100
노선은 잘 유지하고 있지만 전작대비 멜로디의 세련됨이 약해져 상당히 아쉽다. Jan 22, 2010
caLintZ 96/100
이렇게 강력한 심포닉함과 서정성은 멜데스계에서 유일하다. 대단한 앨범. Jan 22, 2010
caLintZ 92/100
이번에는 점진적인 변화와함께 멜로디라인을 강력하게 정비하여 역시나 초대박 앨범을 내었다. Jan 19, 2010
caLintZ 94/100
그로울링 톤이 바뀌며 그루브함도 살짝 추가되었지고 멜로디라인은 여전히 미친듯이 강력하다. Jan 19, 2010
caLintZ 86/100
강력한 멜로디와 함께하는 시원하고 스트레이트한 곡구성. 2집이지만 대단하다. Jan 19, 2010
caLintZ 90/100
감성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성적인 앨범. 듣는 내내 키보드가 나를 가만히 두지않았다. Jan 11, 2010
caLintZ 92/100
이정도로 키보드가 곡 전체를 지배했던 밴드가 있었나 싶다. 차후작들의 웅장함을 예비하는 앨범! Jan 11, 2010
caLintZ 96/100
처음에는 DISC2가 너무좋았으나, 이제는 DISC1때문에 이앨범을 듣는다. Jan 11, 2010
caLintZ 95/100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을 잘 보여주고있으나, 이전작들보다 멜로디컬함이 무뎌진점이 아쉽다라고 평가했으나 개인적으로 가장 질리지 않는 앨범이 되어 점수를 더 높일수 밖에 없게 되었다. Jan 11, 2010
caLintZ 82/100
노더가 뭔짓을 하든 나는 100번이상 들어줄 것이나, 드럼 비트가 노더 답지않다. Jan 11, 2010
caLintZ 92/100
질주 일변도에서 프로그레시브 함도 가미하고,어두워진 분위기의 이앨범은 명작임에 틀림없다 Jan 11, 2010
caLintZ 90/100
슬슬 이들만의 스타일을 갖추기 시작한다. COB보다 시원하고 굵직한 느낌이든다 Jan 11, 2010
caLintZ 82/100
그저 치고달리기 식이지만 후에 자라날 그들만의 특색이 담긴 가지가 슬몃 보이는 훌륭한 데뷔작 Jan 11, 2010
caLintZ 70/100
전작과 비슷한 노선이지만, 드라이브감이 현격히 떨어져 매우 아쉬운 앨범. Jan 7, 2010
caLintZ 96/100
이렇게 최강의 감수성을 뿜어낼수있는 멜데스 앨범은 정말 얼마 없다. Jan 7, 2010
caLintZ 80/100
인플레임즈의 훌륭한 시작을 알린 앨범. 멜로디는 상당하지만, 다소 긴박함이 떨어진다. Jan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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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몇몇 트랙은 괜찮으나 말랑말랑함이 너무 커져 파워메탈끝판대장의 모습은 사라진것 같다. Jan 4, 2010
caLintZ 94/100
인플의 변화를 매우 반기는 팬 입장에서, 이앨범은 솔직히 전기앨범들보다 훨씬 좋다. Dec 14,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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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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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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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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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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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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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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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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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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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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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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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