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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을 퉁쳐서 40년~50년 전의 락, 메탈과 합쳐놓았는데, 뭐가 주재료이고 부재료인지도 모르겠다. 처음 들었을 때 실소했지만, 들을수록 천재적인 작곡력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Dec 8, 2019


제목과 밴드명보고 White Anglo Saxon Protestant 집단이 만든 데스메탈인 줄 알고 접했던 앨범. 데스메탈은 당연히 아니지만 단순히 방방뜨는 글램메탈도 아니다. 한번 듣고 푹 빠진 블래키의 보컬과 간지나는 기타리프, 유난히 공간감이 강조된 녹음, 드럼 플레이가 인상적인 앨범. Dec 4, 2019


묵직함으로 무장한 모비드 앤젤의 마지막 명반. Nov 24, 2019


에피쿠스했던 전작과 달리 지루하게 반복되고 재미없어졌다. 간결하게 가려던게 독이 된 듯. The Ninth Templar와 선공개되었던 Christ is Dead 정도가 그나마 전작 느낌이 남아있는 편. 또 보컬이 1집 이후 어색하단 욕을 좀 먹어선지 창법이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바뀐 목소리가 곡 분위기에 더 안 맞고 갈아대는 창법이 흡사 체스터 베닝턴 짭 같아 안타깝다. Nov 15, 2019


번뇌에 고통 받는 자 Kali Ma를 틀어놓고 정성스럽게 옴마니 반메훔을 외보자. 다 좋지만 죄를 많이 지어선지 4번을 유독 반복해서 듣게 된다. Nov 5, 2019





아마 90년쯤 이런 음악을 들고 나왔다면 데스메탈 쪽의 파이오니어 중 하나로 칭송 받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 밴드의 음악은 데스메탈의 명반들이 쏟아지던 때의 명반들의 영향을 받아서 이런 퀄이 나온 거겠지만. Oct 18, 2019




들어온 걸 보고 바로 질렀어야 했다. 카드값은 한 달 고통으로 끝나지만, 한 번 실수는 영원한 고통이다. 죽거나 사거나. 이 앨범은 작곡도 녹음도 너무나도 완벽하다. 아쉬움이 더해져서인지는 몰라도 100점 짜리다. 그냥 울어야지ㅜㅜ(수정) 분명 뛰어나긴 한데 아쉬움이 너무 컸었나보다 점수수정. Sep 27, 2019


그 옛날 아트락 느낌이고 클린 보컬이고 내가 메탈에서 찾는 요소는 아닌데 그간 무슨 맛에 듣는지 전혀 모르겠는 Opeth에 빠질 수 있게 해준 앨범이다. Sep 21, 2019


소나타 악티카가 맛이 가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인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2019년 현재 토니까꼬의 창작력은 메탈음악의 범주에서만큼은 바닥이 나버렸다는 게 확실하다. 분위기는 남아있는데 메탈이라고 하기 힘든 음악이 되어버렸다. 이걸 듣느니 Ecliptica나 Reckoning Night을 듣는게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다. 하다못해 Stones Grow Her Name이라도. Sep 13, 2019




오랜만에 꺼내들어도 좋다. Got the Life는 여전히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하는 곡이다. 필디의 베이스를 따라한답시고 이펙터 만지고는 동전으로 줄을 긁어대던 때가 있었는데...부끄럽다...지금 들어도 참 경이로운 실력이다. 조나단 말고는 참 다들 물이 오른 때인듯. Aug 28, 2019


금새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둠 메탈.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곡 구성도 일품. 의도적인 걸거라 생각되는데 단단하게 잡은 기타톤으로 연주하는 리프나 코러스 보컬과의 하모니 등에서 Candlemass가 떠오른다. Aug 25, 2019


Unsainted, Nero Forte 정도가 귀를 잡아 끄는데 이미 나온 슬립낫 곡의 하위호환 정도. 전작부터 느꼈지만 조이 조디슨의 공백이 듣는 재미를 줄여놓았을 뿐 아니라 곡을 지루하게 만들어버렸다. 이젠 진짜 정 떼야지... Aug 21, 2019


첫 곡이자 타이틀곡인 Humanicide가 굉장하다. 뚜렷한 기승전결에 스래시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리프, 거기다가 한껏 힘을 준 보컬까지 완벽하다. 문제는 3번 트랙부터 퀄리티나 분위기가 들쭉날쭉하다는 것 Aug 19, 2019


생각없이 흔들어댈 음악을 만드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각 파트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물건치곤 결과물이 너무 별로다 Aug 16, 2019


주다스 프리스트에서 쌓인 울분과 설움에 이를 잔뜩 갈았는지 이 앨범에서 리퍼는 본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보여준다. 물론 음악도 훌륭하다. 다만 1번 만큼은 발매시기가 미국에 대한 국민감정이 많이 안 좋던 시기라 빼고 들었었다. Aug 7, 2019


혐오감이 드는 단어들이 보이는 건 싫지만 음악은 Dark Descent 내에서도 상위권 아닌가 싶다. Aug 5,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