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무어 특유의 사운드와 아직은 확연히 드러나는 메탈성향이 잘 어우러진 앨범, 아주 괜찮은 곡들이 많다   Oct 8, 2011

fiction 과 damage done 의 정 중앙에 있는듯한 앨범. 굉장히 좋게 들었다   Oct 8, 2011

never enough 와 같이 믿을 수 없이 쓰레기에 가까운 트랙을 몇 가지고있다. 좋은 곡들도 몇 있으나 전체적인 퀄리티는 1집 제외 드림씨어터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Oct 4, 2011

장르 특성상... 너무 좋은데 반복청취를 시작하는 순간 질릴까봐 못 듣는 이 기분은 -_-   Oct 1, 2011

이들의 음악은 역시.. 그 완성도와 참신함의 수준은 절대적이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Oct 1, 2011

지금 들어도 숨이 막히는 멋진 연주들, 수많은 후배 밴드들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Oct 1, 2011

Symphony X 가 낼 수 있는 헤비함의 극단. paradise lost 에서 부족했던 것을 다 채워주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분명 다음작품은 많은 변화가 있을 듯   Oct 1, 2011

라브리에 특성상 한곡에서 너무 질러대면 귀가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곡들은 괜찮다   Sep 29, 2011

tears 싱글버전... 그 퀄리티와 스케일은 x 최고의 곡 아니 동양 최고의 락발라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Sep 29, 2011

scenes from a memory? 다 필요없다. 컨셉앨범의 제왕 중 하나는 이것   Aug 28, 2011

쉐도우갤러리 최고작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cliffhanger 2 는 사기적으로 좋은 곡이다   Jul 18, 2011

블랙 헤일로와 함께 카멜롯 최고의 앨범   Jun 23, 2011

현재까지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본다. 앨범의 흐름이 정말... 말이 안나온다. 완벽에 가깝다고 본다   Jun 14, 2011

이 사기적인 완성도는? 깔끔한 데쓰메탈이다   Jun 14, 2011

엄청나게 인상깊은 3번 트랙의 코러스는 물론이요 전체적으로 들을만 함   Jun 14, 2011

전체적으로 좋고, 2, 5 만으로도 너무나 훌륭한듯   Jun 6, 2011

분명 대단한 밴드의 대단한 작품   May 21, 2011

몇몇 트랙은 매우 인상깊다. 밴드 특유의 색채는 조금 부족하다고 본다.   May 17, 2011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원맨밴드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퀄리티의 앨범이다   May 17, 2011

듣다보면 굉장히 좋은 앨범임을 느끼게 된다   May 17, 2011

그리 달가운 변화는 아니다..   May 17, 2011

우울할때 들으면 10 배 더 우울해짐 -_- 대단하다 진짜   May 14, 2011

핑크플로이드도 보이고 포큐파인트리도 보이고 툴도 보이지만 그자체로 뚜렷한 개성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엄청난 수작이다   May 4, 2011

빠지는 곡을 찾아보기 힘들다. 마지막 트랙은 감동 그 자체   May 1, 2011

다소 깔끔하지 못한 레코딩만 빼면 (심지어 드럼박자가 나기기도함) 너무 간지나는 작품   Apr 25, 2011

그냥... 그렇다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5번트랙이 제일 돋보이는듯   Apr 25, 2011

훌륭하네요. 바뀐 보컬의 역량이 더 뛰어나네요. 영어발음은 솔직히 전 보컬이나 이쪽이나 둘다 개판인 마당에 별 차이가 없다. 일본어 곡이 많은 편이 더 사운드가 낫다   Apr 18, 2011

앨범단위로는 아이언메이든 최고작이 아닐까   Apr 5, 2011

잘 들어보면 엄청난 명곡들이 많다. The Talisman 을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다.   Apr 5, 2011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