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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후반기 앨범 괜찮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많이 달라진 밴드이다. 사람에 따라서 후반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Feb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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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좋게 들었다. 이 밴드 후반기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Feb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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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뭔가 부활작 같은 느낌이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톨키 시절보다 더 낫다는 첫인상이다. 13번 기억에 남는다. Feb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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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9번이 살렸다. 그래도 전작보다 낫다. 나중에 다시 듣고 싶은 앨범이다. Feb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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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여전히 아쉬운 면이 있다. 확실히 이들과 나는 좀 거리감이 있는 듯 하다. Feb 15, 2024
metalnrock 70/100
음질은 좋은데 그냥 무난한 수준의 앨범 수준. 킬링 그래도 나타나지 않으며 많이 느낌이 다른 앨범 Feb 15, 2024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0/100
괜찮은 멜로디에 부담없이 들을 정도는 된다. 다만 강력한 한방이 없는 듯 하다. Feb 12, 2024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elements 때문일까 episode, infinite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이 시점까지 탑3로 느껴진다. Feb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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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4연타석 좋은 앨범이다라고 평가들을 하는데 episode와 이 앨범이 특히 좋았다. 이제서 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라센 나왔을때 구입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알라딘 중고 알림 신청했다. 2시디 버전도 있는 듯 한데 데모2곡, 라이브 2곡 그리고 그 외 3곡하여 7곡으로 이루어진다. Feb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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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이 앨범은 국내 라센으로 20년도에 발매한 16년도 리마스터링 2시디를 사는게 나을 것 같다. 기존 한국 일본 보너스 트랙인 dream with me와 더불어 발매당시 유럽반 북미만의 보너스 트랙을 전부 넣어줬고 2번째는 핀란드 라이브 시디이기에 풍족한 구성이다. 나에게 있어서 85-90점 정도 되는 느낌이다. Feb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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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6,9번이 좋았다. 매 앨범마다 조금씩 그 맛이 다르다고 했는데 전작하고 다른 느낌이다. 전작이 조금 더 좋은 느낌이나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는 더 지켜봐야겠다. Feb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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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4번 9번 기억에 남는다. 전문 보컬이 있고 없고의 차이도 분명 있어 보인다. Feb 8,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75/100
metalnrock 75/100
이게 정상적인 1집같다. 앨범커버는 총 3개이던데 메킹 커버가 그냥 그나마 제일 무난한 느낌이다. 그래도 역시 전문 보컬이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 아직은 다듬을 것들이 많아 보인다. Feb 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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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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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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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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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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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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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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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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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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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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