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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40/100
싸구려 VST 의 사용과 수준낮은 믹싱은 여전하다. 여전히 키보드는 불필요하게 나와있다. 나름 instrumentation 차원에서 킬링파트라고 부각시켰나본데 싸구려를 내세워봐야 좋을거없다. 뒤로 묻어뒀어도 거슬릴 톤인데 전면에 내세웠으니...곡의 내용? 관심도 없지만 상투적이다. 멜로디? 진부하다. Oct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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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40/100
왜 좋은지, 왜 궁극인지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설명 할 수 없다면 그 평가에 객관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난 안좋게 들었다. 조악한 프로덕션에 싸구려 악기들. 03년이 아니라 83년에 만들어도 이거보단 곡의 구성이나 믹싱차원에서 훨씬 잘 만들수있다. Oct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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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40/100
제대로된 분석은 단 한 곡에도 없다. 그와중에 궁극이다 인류역사상 최고다 하는 동네초딩 수준의 "감상문" 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아무런 가치가 없다. 직접 듣고 판단하라. 실제로는 50점 정도로 여기고 있으나 왜곡된 찬양으로 인해 무너진 균형을 맞추기 위해 40점을 준다. Oct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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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40/100
아직도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는 것은 수요가 있다는 것인데...똥같은 음악을 만드는 밴드보단 그 똥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욱 이해가 가지않는다. 뉴블은 대세인 밴드만 사인해서 남겨먹는줄 알았는데 djent 라는 niche market 하나만큼은 제대로 공략했다. Aug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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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5/100
가사는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러시아어 특유의 느낌이 분위기와 상통한다, 짜임새있는 간지리프들이 다수 포진해있다, 다만 리마스터된 버전을 들어봤는데 믹스에 깊이가 없고 다 앞으로 나와있어서 오래들을수가없다, 간간히 들리는 클리핑은 성의없는 믹싱을 연상시킨다, Oct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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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Witchfinder General 과 함께 블랙사바스 추종자 성향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펜타그램, 오지의 블랙사바스를 제대로 이어받았다, 레코딩/믹싱 상태는 지금의 기준으로는 엉망이지만 본작 특유의 헤비함을 살리는것에 완벽한 역할을 하고있다, Oct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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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프로덕션 차원에서는 부적절한 신디소리를 제외하고 딱히 흠잡을곳이 없다, 리프가 쫄깃하긴하지만 인트로나 아웃트로가 엉성한 곡이 여러개있다, 범작이상임은 틀림없고, 커버가 멋있어서 5점 더준다, Oct 18, 2013
DaveÅkerfeldt 40/100
논란이되서 들어봤지만 역시나, 이런것에도 수요가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세상은 넓고 기벽 또한 다양하다, Aug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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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40/100
이들에게 또한번 기회를 줄 필요가 없었다, 코티펠토도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내고있고, 곡자체나 연주력도 별로, 안되는 밴드 이름아깝다고 질질끌면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 Aug 8, 2013
DaveÅkerfeldt 40/100
마이크포트노이 데려다가 무슨 병신육갑인지, 메탈의 쓰레기화의 표본, 이들의 음악은 상상력 없이 만들어져 재미도 감동도 없다, Aug 8, 2013
DaveÅkerfeldt 40/100
아무리 그곡이 그곡같다고 까여도 이전 스타일을 고수했어야한다, 이거는 드래곤포스도 아니고 3류 파워메탈밴드 같은 느낌, Aug 8, 2013
DaveÅkerfeldt 40/100
티모톨키 재적당시부터 진작에 맛이갔다, 그마저 나간 지금은 정말 별볼일없는 밴드, 코티펠토 목소리가 듣고싶을 땐 차라리 그의 솔로 앨범을 듣는다, Aug 8, 2013
DaveÅkerfeldt 90/100
예측불허의 기습적인 리프와 세련된 믹싱이 인상적이다, 메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제시한 작품, 흥겨운 그루브감은 덤이다, May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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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2/100
메탈리카의 최고작, 소위 말하는 쓰래쉬교향곡이라는 특성과 쓰래쉬의 원초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진 명작, 이후로는 멍청하게 반복적인 졸린음악을 들려주지만, 본작 만큼은 균형잡혀있다 Mar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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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2/100
자켓부터 내용물까지 실망시키지않는 앨범, 기타톤이 너무 좋고, 80년대말-90년대초 스타일의 쓰래쉬에 21세기의 녹음기술이 합해진것도 좋다, 리마스터링이 잘된 구식쓰래쉬를 듯는듯하다, Mar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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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50/100
들어도 들어도 귀에 안익는다, 그만큼 귀를 잡아끄는 무언가가 없다, 고음은 적재적소에 위치했을 때 노래를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지 시종일관 질러대면 소음일 뿐이다, Dec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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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40/100
점수 = 블랙메탈이라는 장르의 이미지메이킹에대한 공헌도, 음악자체는 그냥 동네 중학생수준, Dec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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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4/100
크러스트펑크로 가자!!! 기나긴 여정끝에 새로운 사운드를 확립시켰다, 장르가 바뀌었다고 사악함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분노와 증오는 충만하다, Nov 30, 2011
DaveÅkerfeldt 44/100
워낙 극찬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들어봤지만, 역시 이런느낌의 왜류뽕짝메탈은 취향에 안맞는다, 만화영화 주제가로 딱이다, 그나마 4점을 붙이는 이유는 리드기타 때문이다, Nov 28, 2011
DaveÅkerfeldt 90/100
두달여간 들어왔지만 이제겨우 코멘트를 쓸 정도다, 아직 더욱 파고들어갈 부분이 많다, 본작을통해 오페쓰는 그들이 1집부터 궁극적으로 추구해오던 모습을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고있다, Nov 28, 2011
DaveÅkerfeldt 95/100
원초적인 데스메탈, 중간중간에 삽입된, 대놓고 사타니즘을 표현하려한 리프들이 쫄깃하다, 이 앨범이 발매될 시기에 주를 이루었던 쓰래쉬기타톤이 그립다, 가사또한 시원하게 직설적이다, Nov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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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4/100
빠르고 숨가쁘게 몰아치는 쓰래쉬, 전형적인 쌍팔년도 쓰래쉬에 펑크가 가미되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비슷한 스타일에 음악을 하고있기 때문에 친근함이든다, Nov 18, 2011
DaveÅkerfeldt 60/100
아무래도 전작과 다를바없다, 가벼운 사운드와 디킨슨의 부재, 이것은 진정한 아이언메이든의 사운드라 볼 수 없다, 곡간의 유기성도 찾아볼 수 없고, 전작에비해 개별곡들도 별로다, Jul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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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44/100
너무 곡들이 쳐진다, 거의 듣지도 않아서 구석에 쳐박아둔지 꽤 되었다, 간간히 들어있는 페트리 스타일의 곡들은 나쁘지않지만, 페트리의 사운드가 아닌 노더는 들을 필요가없다, 별로다 Jul 2, 2011
DaveÅkerfeldt 84/100
그다지 긴 세월을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일평생 가장 아쉬운 것은 이 공연을 관람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Blackwater Park 의 전곡을 연주했다니, 이건 Opeth 그 자체다 Jul 1, 2011
DaveÅkerfeldt 48/100
본작을 들어온지 어언 4년째, 자주 들은 것은 아니지만 눈에 밟힐 때마다 듣곤했다, 처음에는 NSBM 이라는 독특한 장르에 반했지만, 들어볼수록 전형적인 똥블랙이라는 생각이든다, Jul 1, 2011
DaveÅkerfeldt 80/100
선곡부터 각 파트별 연주까지 거의 완벽한 라이브앨범, 지금들어보면 롭할포드의 목상태가 이렇게 좋았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을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음반, Jul 1, 2011
DaveÅkerfeldt 50/100
스크리밍포벤전스 부터 페인킬러 사이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안드는 앨범, 대중성을 가미한 정도를 넘어서서 디스코장에서나 틀법한 고고음악이 시종일관 흘러나온다, 듣다보면 짜증난다, Jul 1,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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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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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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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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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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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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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