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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90/100
훌륭하다. <Emerald Sword>는 말할 필요도 없고 <Wisdom of the Kings>와 <Eternal Glory>도 너무 좋다. 다만 마지막 트랙은 지루해서 혼났다. Jan 10, 2017
리미티드 75/100
생각보단 와닿지 않은 앨범. 하지만 이 앨범은 고작 첫걸음에 불과하니, 그렇게 실망할 것도 없는 듯? 5, 7, 9 추천. Jan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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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75/100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곡들인데 난 딱히 안 끌려서 아쉽다. 2, 8번은 정말 좋다. Jan 9, 2017
리미티드 80/100
Keeper 시리즈의 추억팔이가 나름 되는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Chameleon의 느낌도 난다. 키스케의 취향도 어느 정도 반영됐기에 그런 듯. 2번 트랙이 제일 좋다. Jan 9, 2017
리미티드 95/100
앨범 커버가 이리도 적절할 수 있을까? 처음 봤을 땐 좀 ‘요상하다’싶어도 <Painkiller>를 딱 듣고나면 바로 납득이 된다. <Painkiller>가 너무 강렬해서 그렇지, 다른 곡들도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Jan 8, 2017
리미티드 75/100
어딘가 모르게 조금 아쉬운 앨범. 하지만 <Ram It Down>은 정말 좋게 들었다. Jan 8, 2017
리미티드 75/100
그리 나쁘진 않은데, 난 주다스 프리스트의 노래를 들으려 할 때 이 앨범엔 잘 손이 안 갈 것 같다. Jan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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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85/100
처음엔 앨범 아트가 굉장히 기괴하다고 느꼈지만 노래를 들어보면 앨범 아트마저 멋지게 보인다. Jan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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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80/100
난 <Screaming For Vengeance>가 정말 좋다. Jan 7, 2017
리미티드 65/100
2번 트랙에서 <Carry on>, <Nova Era>, <Spread Your Fire> 같은 대표곡의 느낌이 나긴하지만 조금 부족하단 느낌. 다음 앨범을 기대해본다. Ja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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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60/100
메인보컬인 수메탈만 노래하는 트랙은 그래도 괜찮다. 1번 트랙이 꽤나 내 취향에 맞고 5, 10번도 들을 만하다. Jan 2, 2017
리미티드 95/100
데뷔 앨범이 이정도라니. 신경 쓰이는 건 앨범 아트 뿐이다. 베스트는 2, 3, 5, 8, 9. Dec 31, 2016
리미티드 75/100
<Carry on>이 너무 돋보일 뿐, 나름 괜찮은 곡들도 있다. 하지만 이 앨범에 <Carry on>이 없었다면... Dec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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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95/100
처음부터 감탄이 나오게 하는 <Monkey Business>를 시작으로, 7번 트랙 <Livin' on a Chain Gang>에서 난 과장 좀 보태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세바스찬 바하 보컬이 폭발하는 느낌 그 자체다. 그리고 <Wasted Time>은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기에 손색이 없는 곡이다. 이 노래의 맨 마지막 1분은 들을 때마다 소름이 끼친다. Dec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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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90/100
전작에 비해 팝적인 느낌이 짙어진 앨범. <In God We Trust>가 본 앨범에선 제일 유명하지만, <Always There for You>, <The Writing's on the Wall>과 <The Reign>도 추천. 6~8이 좀 더 훌륭했으면 난 이 앨범에 95점도 줬을 것이다. Dec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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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85/100
1번 트랙에서 2번 트랙으로 넘어갈 때의 그 감동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 할 것 같다. 훌륭한 앨범인 건 확실하나, 난 이 앨범에 대한 평점이 다소 높게 매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Dec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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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70/100
1번 트랙은 생각보다 중독성 있다. 의외다. 나도 내가 놀랍다. Dec 20, 2016
리미티드 65/100
1번 트랙을 처음 들었을 때 ‘케이크를 먹다가 계속 어금니만한 돌을 씹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Babymetal의 노래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1번 트랙은 이들의 전곡 중에서도 서브 보컬이 굉장히 신경쓰이는 곡이니까. 그래도 멜로디 하나는 좋다. 아, 근데 2번 트랙은 진짜 별로다. Dec 20, 2016
리미티드 70/100
‘이런 걸 꼭 만들었어야했나?’ 싶지만... 원곡들이 워낙 훌륭하니까 어느 정도 들을만하다. 특히 <The Keeper's Trilogy>는 가장 마음에 든다. <The King For A 1000 Years>를 관현악 반주로 들으니 이런 느낌일 줄이야. 그리고 <Dr.Stein>은 인트로 들을 때마다 웃음 참기가 힘들어서 피곤할 때 들으면 좋다. Dec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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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75/100
따로 따로 들으면 신나는 곡들인데 앨범 전체로 한 바퀴 돌리다보면 중간에 지루하다. Dec 19, 2016
리미티드 75/100
영 안 끌렸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괜찮다. 하지만 이전 스타일이 더 좋다. Dec 19,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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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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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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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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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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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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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