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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Urn에 비하면 훨씬 좋다. 그러나 2집 Citadel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Dec 17, 2023


멜데스를 잠깐 듣던 중학생때 칼마는 가볍게 넘겼었는데, 노땅 아저씨가 된 상태에서 이 앨범을 우연히 접했는데 굉장한 앨범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They will return은 아름다움 그 자체... Mar 5, 2023


블랙, 페이건, 헤비메탈.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구매하고 싶은 앨범. Dec 5, 2022


수려하다. 스포티파이로 우연히 알게 된 음반인데, 스포티파이에 감사할뿐 Nov 2, 2022


2번 트랙은 대놓고 국산 블랙메탈 밴드 수뇌의 비익조가 떠오르게 한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양질의 음악인데, 찢어지는 보컬은 개인적으로 극불호라 높은 점수를 주기가 쉽지는 않다. Sep 29, 2022


여태껏 발매한 음반들 중에 100점을 줄 정도로 개인적인 음악적 선호도에서 최고를 찍었던 밴드가 다크스론 이었다. 이들의 후기 작품은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신보가 나올 때마다 적어도 한 번씩은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1번 트랙에서부터 너무 힘들다. 다크스론 초기작을 찬양하는 만큼, 별로인 건 별로라고 굳이 코멘트를 남기고 싶다. Sep 8, 2022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고, Prophecy 레이블과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쪽 장르는 전혀 모르지만, 장르불문 좋은 음악인건 확실하다 Aug 23, 2022


음악 듣는 즐거움 그 자체 Aug 19, 2022


메쏘드 대부분의 앨범은 음반으로 듣는 것 보다 공연에서 직접 보는 게 훨씬 좋다. 그만큼 라이브를 잘한다는 의미. 반면에 음반으로 듣기에는 항상 뭔가 부족하다. 녹음 탓인지 뭔지는 모르겠다. 공연에서의 육중함과 박진감 모든게 음반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진다. Jul 13, 2022


이걸 왜 이제야 들었을까. 비슷한시대의 Venom의 Welcome to Hell 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음악이다. Jul 6, 2022


싱글 한 곡인데 무척 좋다. 실제 아메리카 원주민의 프로젝트 밴드이고, 음악도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Jul 5, 2022


앨범 보다는 라이브에서 진가가 발휘되는 젊은 스래쉬 밴드!! Jul 4, 2022


좋아하는 장르가 전혀 아니지만 나름의 매력이 또 있다. 공연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굉장히 재밌었다. 종종 공연이 있으면 기꺼이 지불하고 보러 가고싶은 밴드! Jun 20, 2022


13년전에 몇번 듣고는 별로 안좋아했던 고지라를 다시 듣게 만들어준 역작. 고지라 대단한 사람들이었구나ㅠㅠ May 31, 2022


어디가서 블랙메탈 좋아한다고 말하기 민망하다. 이 앨범과 이 밴드를 2022년도에 알게 되었다니. 지나간 세월이여….. May 14, 2022


굉장히 평이 좋은데 나는 별로인 경우 평점을 남기기가 쉽지는 않다. 1집과 3집은 그렇게나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2집은 손이 안간다. Dec 21, 2021


종종 들리는 매력적인 심포닉 멜로디 라인이 좋다. 개인적으로 2000년도 이후 작품들 중에는 2015 Hammer of witches가 제일 좋다. Dec 20, 2021


머리로는 거부하지만 (기존에 시티팝 테크노 신스웨이브 등의 장르를 전혀 즐기지 못해왔기에) 귀는 계속 듣기를 원한다. 블랙메탈이 깔리면 이렇게나 알흠답습니다 여러분. 개꿀잼이라는 표현에 백번공감!! Oct 5, 2021



듣기 편한 멜블랙. 군더더기 없이 듣기 정말로 편하다. Feb 6, 2021


꼬꼬마 중학생 시절 The Groan of Wind 를 들으며 "이야 칠보나 노더보다 훨씬 훌륭하다" 감탄하며 들었던 앨범. 멜로딕 데스메탈 장르는 이후에 거의 듣지 않는 장르가 되었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봐도 참 좋다. Jan 20, 2021


피아노나 키보드가 약간 훌륭함과 진부함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깔려있는듯 하고 기타 멜로디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귀에는 잘 감긴다! Jan 19, 2021



한결같은 음악을 들려주는것도 능력이다. 1번 트랙이 킬링트랙 Dec 7, 2020


왠지 모르게 정말 마지막 작품일것 같아 눈물이 나오려한다. 아마 오지오스본이 죽으면 진심 눈물 찔끔 흘릴수도 있겠다 싶었다. Under the Graveyard 같은 노래를 부르면 어떡합니까 ㅠ 노장의 쓸쓸한 퇴장 앨범같다. 이렇게 썼는데 다음에 음반 또 내면 꽤나 민망할것 같다. Dec 3, 2020


중동풍 악기의 차용과 그 멜로디가 묘하게 블랙메탈이란 장르와 어울린다. 페이건 사우디아라비아 블랙 메틀. Nov 25, 2020


요즘 디엠오티에 빠지긴 빠졌나보다. 예전엔 귀에 안들어오던 음악이 지금은 촥촥 감긴다 Nov 23, 2020


신선한 사운드. 메탈이라는 장르에 접목된 몽골 전통적 색체가 무척이나 좋다. 메탈의 색체가 더 강했으면 좋을것 같다. Nov 3,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