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즐거움   Oct 15, 2013

아무리 들어도 평작 이상의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Oct 15, 2013

노스트라다무스의 고뇌를 체험하고 싶다면...   Oct 15, 2013

이로서 안젤라는 아치를 갖는다   Oct 15, 2013

앨범자켓의 분위기를 정말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한 사운드다   Oct 14, 2013

2번 트랙이 꽤나 좋다   Oct 14, 2013

Mr. Torture...ㅠ"앤디의 할로윈은 이렇다" 라고 말하는듯 하다   Oct 14, 2013

Symphony of Destruction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앨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깔끔함이 나쁘지 않다.   Oct 14, 2013

그저 즐겁지 아니한가   Oct 14, 2013

역시 로얄헌트다   Oct 14, 2013

밀폐된 방에 끌려가 흠씬 두들겨 맞고 나온 느낌이다   Oct 14, 2013

성지순례 왔습니다.   Oct 14, 2013

아...미스터 닥터   Oct 14, 2013

최고의 에픽메탈   May 15, 2013

역사에 길이남을 명반. Royal급 대작   May 15, 2013

마음놓고 깔 수 있는 앨범들 중 하나   May 15, 2013

이런건 깔때 확실하게 까줘야 한다   May 15, 2013

이건 스래쉬가 아니라 클래식에 대한 모욕이다.   May 15, 2013

이제 이 검정색 앨범 커버는 보기만 해도 신이난다   May 15, 2013

Paradox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May 15, 2013

사멧의 익살스러움이 여기저기서 묻어나는 멋진 앨범. 저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하는 여러 작품들 중 하나   May 15, 2013

잉베이이기 때문에 평작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May 15, 2013

강력한 한 방이 아쉽지만 넘쳐 흐르는 멜로디 홍수에 푹 빠져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다   May 15, 2013

헬로윈이기 때문에 평작이 아닐까   May 15, 2013

은메달 급이다   May 15, 2013

장르의 구분을 완전히 무마시켜 버리는 레전드 보컬들의 대잔치   Oct 14, 2012

모든 곡들을 1번 만큼의 퀼리티로 뽑아 주었다면 분명 엄청난 명반이 되었을 것이다.   Oct 14, 2012

앨범 타이틀 그대로다. Cathoic Beauty, 정신을 제대로 가누기가 힘들 정도다.   Oct 14, 2012

삼바춤을 추기에도 별로다.   Oct 14, 2012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