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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Spectre Within
level 3 Fued   100/100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메탈 이것이 촌스럽다면 그 사람은 진가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며 그 곳에서 영원히 정체된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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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e Destruction
preview  Jag Panzer preview  Ample Destruction (1984)
level 3 Fued   100/100
여기가 미술관도 아니고 앨범 사진 가지고 앨범을 논하면 그것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거랑 무엇이 다른가? 모든 메탈의 진가는 리프에 담겨져 있으며 이것은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 메탈이다.   Jul 17, 2017
Towards Beyond
preview  Agressor preview  Towards Beyond (1992)
level 3 Fued   95/100
개성이 있는 데스/스래시 촌스럽지도 낡지도 이상하지도 않다.   Jul 17, 2017
The Ending Quest
preview  Gorement preview  The Ending Quest (1994)
level 3 Fued   100/100
아무래도 고급진 리스너인 척 하는 광인의 망상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 노래의 진가는 느릿느릿할 때 만드는 분위기에 존재한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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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Holocaust
preview  Massacra preview  Final Holocaust (1990)
level 3 Fued   95/100
이 노래의 리프를 무목적성이라고 생각하면 데스메탈을 이해 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건 겉으로는 목적 없이 나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은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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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preview  Miasma preview  Changes (1992)
level 3 Fued   90/100
클래식은 클래식 화성악을 변형해서 만든 걸 사용하는 재즈에서나 찾고 이건 하나의 걸작 데스메탈이다.   Jul 17, 2017
The Rack
preview  Asphyx preview  The Rack (1991)
level 3 Fued   95/100
정도 것 시끄러운 걸 찾으려면 재즈나 블루스를 들어라 이건 하나의 완벽한 데스메탈이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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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3 Fued   100/100
말할 것도 없는 명반   Jul 17, 2017
Pronounced Leh-Nerd Skin-Nerd
level 3 Fued   40/100
1.여긴 메탈과 관련된 걸 다루는 곳이지 이런 걸 다루는 곳이 아니다. 2.노래에서 홀아비 냄새가 풍겨올 것 같을 정도로 낡았고 촌스럽다. 블루스나 재즈를 좋아하는 아재들에겐 좋은 앨범일 것이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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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le of the Law
level 3 Fued   80/100
다 좋은데 막달리는 그라인드에서 리프를 끊어먹는 메탈/데스코어류 브레이크 다운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Jun 25, 2017
The Codex Necro
level 3 Fued   100/100
너무나도 화끈한 앨범 미친듯이 달려준다.   Jun 25, 2017
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3 모어   95/100
Coma of Souls - Violent Revolution - Enemy of God 으로 이어지는 가장 크리에이터 다운 사운드의 백미~   Aug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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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level 3 모어   80/100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그에 미치진 못했다~ 물론 5번곡은 좋다~   Jun 29, 2012
Phantom Antichrist
preview  Kreator preview  Phantom Antichrist (2012)
level 3 모어   90/100
2012년을 대표할만한 Thrash앨범~ Enemy of God과 견줄만하다~ 그저 몰아치기만 했기에 실망스러웠던 전작에 비해 템포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특유의 구성미가 살아난 앨범이다 . 추천곡은 From Flood Into Fire !!!   Ju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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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Live
preview  Helloween preview  High Live (1996)  [Live]
level 3 모어   90/100
헬로윈에 앤디가 안착했음을 느끼게 해준 앨범... 초기 핼로윈의 라이브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겨 있다... 앤디에겐 앤디만의 매력이 있음을 이걸 듣고서야 느꼈다~   May 4, 2012
Hidden Treasures
preview  Megadeth preview  Hidden Treasures (1995)  [EP]
level 3 모어   92/100
정규앨범의 곡들보다 오히려 정이가는 곡이 많다~ 이런 컴필도 드물듯~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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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3 모어   92/100
인플라임스의 에스터 앨범과 함께 충격을 안겨주었던 앨범... 멜데의 폭풍은 이 두장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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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3 모어   96/100
멜로딕 데스의 기념비적 앨범... 첨 듣는 순간부터 이렇게 충격을 준 앨범은 정말 드물었다... 멜데란 장르는 가히 당시로서는 신세계와 만난 느낌이었던 듯...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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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leon
preview  Helloween preview  Chameleon (1993)
level 3 모어   86/100
헬로윈이라기보단 키스케의 쏠로앨범 같은 느낌...그래도 헬로윈이란 이름에 졸작은 없다~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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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wn to Extinction
level 3 모어   92/100
메가데스의 앨범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중적 사운드로 무장한 앨범~ 듣기엔 제일 편하다~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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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l
preview  Kreator preview  Renewal (1992)
level 3 모어   92/100
크리에이터의 변신작... 이 앨범의 매력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커져가는듯~ 프로그래시브 쓰래쉬 ~~~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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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 of Souls
preview  Kreator preview  Coma of Souls (1990)
level 3 모어   92/100
크리에이터를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의 하나로 만들어준 앨범... 근데 후기의 명반들로 인해 이제는 조금 퇴색된 느낌~ 당시엔 정말 최고였다~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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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Pandemonium
level 3 모어   90/100
초기의 어둠과 후기의 거침이 오묘하게 섞인 전환기적 앨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그들의 최고작이라 불리우기엔 충분한듯 여겨진다~ Celtic Frost 특유의 굵고 거친 리프는 정말 맘에 든다~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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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lave
preview  Iron Maiden preview  Powerslave (1984)
level 3 모어   96/100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이라면 역시 대부분 다 좋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이 앨범을 고를 것이다~   May 4, 2012
No Parole From Rock 'N' Roll
level 3 모어   92/100
헤비메탈 시절의 명반~ 그레함과 잉위의 조화~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 킬링멤버들이 너무도 많다~   Ma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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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 Mercy
preview  Slayer preview  Show No Mercy (1983)
level 3 모어   88/100
쓰래쉬라기보다는 블랙의 오묘한 향기로 가득하다... 흑마법 같은 앨범~   May 4, 2012
Endless Pain
preview  Kreator preview  Endless Pain (1985)
level 3 모어   90/100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원석같은 앨범~ 젊음만이 가진 순수한 분노와 열정과 속도가 담겨있다... 앨범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끼는 앨범... 슬픈 20살 시절 이 앨범을 얼마나 들어대었던가...   May 4, 2012
The Trend of Public Opinion
level 3 모어   90/100
세풀투라와 비슷했다는 느낌을 빼면, 정말 듣기 좋았던 앨범... 당시에 테입이 늘어날 정도로 들었었는데...   May 3, 2012
Cryptic Writings
preview  Megadeth preview  Cryptic Writings (1997)
level 3 모어   88/100
메가데쓰의 앨범들 중에선 손꼽을만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은근히 많이 듣긴 했다... Trust   May 3, 2012
Load
preview  Metallica preview  Load (1996)
level 3 모어   48/100
15년 이상이 흘렀건만 다시 손이 가지 않는다~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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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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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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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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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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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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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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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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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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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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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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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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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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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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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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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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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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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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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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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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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Soldier of Fortune
preview  Loudness preview  Soldier of Fortune (1989)
level 8 IagoMarrone   100/100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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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9,390
Reviews : 10,768
Albums : 177,417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