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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메탈 이것이 촌스럽다면 그 사람은 진가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며 그 곳에서 영원히 정체된다. Jul 17, 2017


여기가 미술관도 아니고 앨범 사진 가지고 앨범을 논하면 그것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거랑 무엇이 다른가? 모든 메탈의 진가는 리프에 담겨져 있으며 이것은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 메탈이다. Jul 17, 2017


아무래도 고급진 리스너인 척 하는 광인의 망상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 노래의 진가는 느릿느릿할 때 만드는 분위기에 존재한다. Jul 17, 2017


이 노래의 리프를 무목적성이라고 생각하면 데스메탈을 이해 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건 겉으로는 목적 없이 나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은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Jul 17, 2017


1.여긴 메탈과 관련된 걸 다루는 곳이지 이런 걸 다루는 곳이 아니다.
2.노래에서 홀아비 냄새가 풍겨올 것 같을 정도로 낡았고 촌스럽다. 블루스나 재즈를 좋아하는 아재들에겐 좋은 앨범일 것이다. Jul 17, 2017


다 좋은데 막달리는 그라인드에서 리프를 끊어먹는 메탈/데스코어류 브레이크 다운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Jun 25, 2017


Coma of Souls - Violent Revolution - Enemy of God 으로 이어지는 가장 크리에이터 다운 사운드의 백미~ Aug 10, 2012


2012년을 대표할만한 Thrash앨범~ Enemy of God과 견줄만하다~
그저 몰아치기만 했기에 실망스러웠던 전작에 비해 템포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특유의 구성미가 살아난 앨범이다 . 추천곡은 From Flood Into Fire !!! Jun 16, 2012


정규앨범의 곡들보다 오히려 정이가는 곡이 많다~ 이런 컴필도 드물듯~ May 4, 2012


인플라임스의 에스터 앨범과 함께 충격을 안겨주었던 앨범... 멜데의 폭풍은 이 두장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May 4, 2012


멜로딕 데스의 기념비적 앨범... 첨 듣는 순간부터 이렇게 충격을 준 앨범은 정말 드물었다... 멜데란 장르는 가히 당시로서는 신세계와 만난 느낌이었던 듯... May 4, 2012


메가데스의 앨범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중적 사운드로 무장한 앨범~ 듣기엔 제일 편하다~ May 4, 2012


크리에이터를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의 하나로 만들어준 앨범... 근데 후기의 명반들로 인해 이제는 조금 퇴색된 느낌~ 당시엔 정말 최고였다~ May 4, 2012


초기의 어둠과 후기의 거침이 오묘하게 섞인 전환기적 앨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그들의 최고작이라 불리우기엔 충분한듯 여겨진다~ Celtic Frost 특유의 굵고 거친 리프는 정말 맘에 든다~ May 4, 2012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이라면 역시 대부분 다 좋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이 앨범을 고를 것이다~ May 4, 2012


헤비메탈 시절의 명반~ 그레함과 잉위의 조화~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 킬링멤버들이 너무도 많다~ May 4, 2012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원석같은 앨범~ 젊음만이 가진 순수한 분노와 열정과 속도가 담겨있다... 앨범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끼는 앨범... 슬픈 20살 시절 이 앨범을 얼마나 들어대었던가... May 4, 2012


세풀투라와 비슷했다는 느낌을 빼면, 정말 듣기 좋았던 앨범... 당시에 테입이 늘어날 정도로 들었었는데... May 3, 2012


메가데쓰의 앨범들 중에선 손꼽을만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은근히 많이 듣긴 했다... Trust May 3,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